율법은 구약이나 신약 성도들 모두 하나님의 선한 뜻을 알고, 성령의 조명과 역사를 통해
지키게 되며,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해 사용된 것임을 잊고 있습니다.
율법은 구약 성도들을 정죄하기 위해 주신 것이 아닙니다.
율법은 성령의 조명을 받는다고 하는데.
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12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라 이를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성령으로 인치심 즉 성령의 내주는 믿음을 통해서만 가능하죠..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으면 성령으로 침례를 받음으로 우리가 거듭나는 것이죠.
율법 아래 있다면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자들이 아닙니다.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이런 주장은 머다??
율법은 구약이나 신약 성도들 모두 하나님의 선한 뜻을 알고, 성령의 조명과 역사를 통해
지키게 되며,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해 사용된 것임을 잊고 있습니다.
율법이 신약 성도들이 성령의 조명을 받고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율법의 마침이 되는 것이죠.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인 율법에서 해방시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