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는 유난시리
딸래미가 나를 좋은곳으로
마니 델꼬 다니느라
수고 마니 했는데
어리버리한 어무이를 안내하랴
경비 내랴
우야뜬동 고마바라!
바이킹도
나는 무서버서 노오
퍼레이드나 보는거죠 모
거대한 규모의 멋진 놀이동산이
우리나라에도 있다는 것이
넘 좋았습니다
첫댓글 롯데월드 가본지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우리 손자 조그마할 때 갔었는데 사람이무지많았다는 기억밖에 없습니다잘 보고 갑니다
88년도 부산서 서울로 이사와서문정동에 자리잡았는데 주소가 다시 가락동으로들어 가더라고요송파구 살았으니까 갓난아들을 델꼬 롯데월드서 살다시피 하고요 올림픽공원을 자주 갔죠한강시민공원도 가고요 유치원 다닐땐 송파구 오금동에 살았죠
바이킹, 프렌치 레볼루션, 이 두 가지 타보고 딱! 죽는 줄 알았어요.다신 안 탑니다. 후덜덜~~^^이런 무서운 거 말고 잼난 것들 많고요,롯데 월드, 진짜 꿈의 동산이죠.저는 석촌 호수가 참 좋더라고요. ^^
아니우찌 탔습니껴?초죽음이죠놀이기구는쳐다만 봐도어지럽고 무서버서다신 안가고 싶어유
전 롯데월드에서 바이킹 타고 한이틀밤 잠을 못 잤답니다 눈을감으면 몸이 왔다갔다 해서리 그뒤론 타는건 일절 안탑니다 밤에하는 퍼레이드나 봅니다 근데그런것 타고도 암치두 않은 사람도 있더만 무슨 까닭일까요
하이고마 갱년기 지나고 나면 심장이 약해져서그런거 젊은애들은 타지만우리는 못탑니다직선으로 공중으로 끝없이 올라갔다내려오는 가구만 봐도와까무라 치겠더라고요
외국인 제자들이 한국에 근로자로 이십여명 이상왔습니다.대부분 지방에서 일하는데 명절이되면 우리집으로 초대해서 광화문.남산,롯데월드.....서울 유명 관광지 구경 시켜주었습니다.최근에는 코로나로인해 2년동안 초대를 못했어요.저는 무서운것이 없는 사람인데나이 먹었다고 스릴있는 놀이기구는 안 태워줍니다.아마 심장마비 일으킬까봐 그런것 같습니다.3년전 추석 사진인데 두명은 귀국했고가운데는 안타깝게 미혼모로 한국 아이를 출산해 논산에서 아이랑 둘이 살아요. 한국어 전교 1등 학생이고 법대 졸업한 인재인데 안타까워요.
아참 존일을 하셨네요놀이기구 쳐다만 봐도 깜놀이고요잘못하면 기절합니다
@라아라 ㅎㅎㅎ작은 아이 초등때 남편과 롯데월드 갔었는데둘다 무섭다고 놀이기구를 못 타더라구요.저 혼자는 놀이기구 다 타고 왔어요.두 명 자유이용권 아까워서 혼났어요.ㅋ
@사명 오모나대단하십니다울 딸도 애엄마래도 바이킹 무섭다고 안 타더라고요
놀이기구는 어지러워서 .우리집 창문에서 롯데타워가 보여요차타고 10 분 이면 가거든요 따님과 정답게 많이. 즐거우셨지요
놀이기구도 .규정에65세 이상은 못탄다고 해요아 ..가까이 사시는군요가까이 사시면 석촌호수로 롯데월드로올림픽공원 으로마니 다니시겠네요
다인 이도 많이 컷네요.여자분들은 바이킹이 무섭다고 못타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효녀따님 덕분에 노후생활이 행복하십니다.전 옛날에 환상특급이나.독수리요새같은 자연공원 놀이기구를 즐겨.탓었는데 이젠 나이 때문에 탑승거부가 될것같아요.
ㅋ리아라님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나날 되십시요
아버지 계실때 친정식구들 전부 같이 간적 있어요그대 기억이나 네요 즐거운 경험 많이 하시고 추억 많이 쌓으세요
첫댓글 롯데월드 가본지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우리 손자 조그마할 때 갔었는데 사람이무지
많았다는 기억밖에 없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88년도 부산서 서울로 이사와서
문정동에 자리잡았는데 주소가 다시 가락동으로
들어 가더라고요
송파구 살았으니까
갓난아들을 델꼬 롯데월드서 살다시피 하고요
올림픽공원을 자주 갔죠
한강시민공원도 가고요
유치원 다닐땐 송파구 오금동에 살았죠
바이킹, 프렌치 레볼루션, 이 두 가지 타보고 딱! 죽는 줄 알았어요.
다신 안 탑니다. 후덜덜~~^^
이런 무서운 거 말고 잼난 것들 많고요,
롯데 월드, 진짜 꿈의 동산이죠.
저는 석촌 호수가 참 좋더라고요. ^^
아니
우찌 탔습니껴?
초죽음이죠
놀이기구는
쳐다만 봐도
어지럽고 무서버서
다신 안가고 싶어유
전 롯데월드에서 바이킹 타고 한이틀밤 잠을 못 잤답니다 눈을감으면 몸이 왔다갔다 해서리 그뒤론 타는건 일절 안탑니다 밤에하는 퍼레이드나 봅니다 근데그런것 타고도 암치두 않은 사람도 있더만 무슨 까닭일까요
하이고마
갱년기 지나고 나면 심장이 약해져서
그런거 젊은애들은 타지만
우리는 못탑니다
직선으로 공중으로 끝없이 올라갔다
내려오는 가구만 봐도
와
까무라 치겠더라고요
외국인 제자들이 한국에 근로자로 이십여명 이상왔습니다.
대부분 지방에서 일하는데 명절이되면 우리집으로 초대해서
광화문.남산,롯데월드.....서울 유명 관광지 구경 시켜주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로인해 2년동안 초대를 못했어요.
저는 무서운것이 없는 사람인데
나이 먹었다고 스릴있는 놀이기구는 안 태워줍니다.
아마 심장마비 일으킬까봐 그런것 같습니다.
3년전 추석 사진인데 두명은 귀국했고
가운데는 안타깝게 미혼모로 한국 아이를 출산해 논산에서 아이랑 둘이 살아요. 한국어 전교 1등 학생이고 법대 졸업한 인재인데 안타까워요.
아
참 존일을 하셨네요
놀이기구 쳐다만 봐도 깜놀이고요
잘못하면 기절합니다
@라아라 ㅎㅎㅎ
작은 아이 초등때 남편과 롯데월드 갔었는데
둘다 무섭다고 놀이기구를 못 타더라구요.
저 혼자는 놀이기구 다 타고 왔어요.
두 명 자유이용권 아까워서 혼났어요.ㅋ
@사명 오모나
대단하십니다
울 딸도 애엄마래도 바이킹 무섭다고 안 타더라고요
놀이기구는 어지러워서 .
우리집 창문에서 롯데타워가 보여요
차타고 10 분 이면 가거든요 따님과 정답게 많이. 즐거우셨지요
놀이기구도 .규정에
65세 이상은 못탄다고 해요
아 ..
가까이 사시는군요
가까이 사시면 석촌호수로 롯데월드로
올림픽공원 으로
마니 다니시겠네요
다인 이도 많이 컷네요.
여자분들은 바이킹이 무섭다고
못타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효녀따님 덕분에 노후생활이 행복
하십니다.
전 옛날에 환상특급이나.독수리요새
같은 자연공원 놀이기구를 즐겨.탓었는데 이젠 나이 때문에 탑승
거부가 될것같아요.
ㅋ리아라님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아버지 계실때 친정식구들 전부 같이 간적 있어요
그대 기억이나 네요 즐거운 경험 많이 하시고 추억 많이 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