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때는 1998년 4월 몇일로 기억됩니다. 마이클 조던은 마크 잭슨의<br></p><p>심판의 눈을 피해 교묘하게 일어난 끈질기고 집요한 견제수비와 <br></p><p>레지 밀러와의 트래쉬 토킹으로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졌었는 지 <br></p><p>마크 잭슨의 뒤통수에 그만 농구공을 집어던져 버리고 맙니다.<br></p><p><br></p><p> 농구규정상 즉시퇴장을 당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마이클 조던은 <br></p><p>다행히 테크니컬 파울 처분만 받았었죠.<br></p><p><br></p><p> 마이클 조던 그도 감정을 지닌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 선수였습니다.<br></p><p><br></p><p> 마이클 조던의 그런 면이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듭니다.</p><br><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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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참, 일관적이지요. 그거 하난 마음에 듭니다. 너무 일관적이라서 이젠 즐기고 보고 싶습니다. 대체 어디까지 가려나 궁금하기도 하구요. 무엇 하나에 광적으로 '빠'가 된 사람이(주위를 둘러보지 않는 것에 대해, 그리고 모든 것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중심으로 해석하는 것에 대해) 바로 이런 사람이구나 느끼기도 합니다.
정확히 기억하시네요. 정규시즌 극 종반부 시카고 홈경기였습니다. 그날 NBA 난투극으로 얼룩졌었죠. CNN과 한국 방송 3사가 NBA 난투극을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다. 샌안과 LA경기에서는 어린 코비가 싸움말리다가 상대편선수 입으로 귀를 물어뜯길뻔했죠. 타이슨의 만행과 유사한 장면이라고 화제가 됐습니다. 조던이 가해자, 코비가 피해자였던 날이라서 유난히 그날을 기억하고 계신 건가요?--;;
제가 기억하기론, 초반에는 이상한 글 올려놓고 그것을 지적하면 '매너를 지키라느니,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해 달라느니' 혼자 매너있는 척하면서 댓글 달았습니다. 그런데 작정하신 몇몇 분들로부터 원래 빈약하던 논리가 산산히 파헤쳐져서 속된 말로 '역관광'을 당하자, 이젠 전략을 바꿨나봅니다
첫댓글 조던의 그부분 빼고 맘에들어야 하는게 일반적이 아닌지..
여기가 님 일기장도아니고.. 아까 코비글과 같은 주제에 놓인 글같으니 덧글에 쓰시는게 나을거같네요.
네, 그렇군요.
예 알겠네요
정도껏 하세요. 밑에 글에는 나쁜 르브론, 지금은 인간적인 조던, 코비를 두둔하는건가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작성자의 그런 면이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이분 참, 일관적이지요. 그거 하난 마음에 듭니다. 너무 일관적이라서 이젠 즐기고 보고 싶습니다. 대체 어디까지 가려나 궁금하기도 하구요.
무엇 하나에 광적으로 '빠'가 된 사람이(주위를 둘러보지 않는 것에 대해, 그리고 모든 것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중심으로 해석하는 것에 대해) 바로 이런 사람이구나 느끼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들면 좀 본받지 그래여??? 맘에만 들어하지 말고.
징계 받지 않은것 보면, 이분 인기가 많으신가 보네요..
댓글달면 다른 분들한테 논리적으로 밀리니까 자기 할말만 하고 도망가니까 상처날일이 없거든여. 나름 영리해여. 허술할때도 있지만 허술한것도 금방 깨닫고 글을 지워여.
그래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보니까 관심 안 가져주면 곧 있음 그만두겠네요.이러는 저도 댓글 달아서 관심을 약간 줘버렸지만 ㅋ;;;
또 시작인가
역시 조던 떡밥을 승부로 일단 성공...ㄷㄷ
이분 오늘 흥분하신듯,, 글을 연달아 올리시네 ㅋㅋㅋ
왜냐하면 보스턴이 져서 그럴겁니다.레이커스의 리그 1위를 위협하는 가장 커다란 존재기 때문이죠.
당신이 논할 이름이 아닙니다
이분 댓글이 제일 마음에듭니다.
여기저기 싸지르지말고 일본어 아이디인것도 맘에 안들어 죽겠구만 말하는것도 참 가지가지 일본사람처럼 얄밉네요
카페 모든회원이 감정을 가진 인간입니다.
공감합니다!!!
이승기가 부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조던도 그랬었군요...
님부터 정신감정이나 받아보는게 어떨지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진짜 낚였네 이를 어쩌나
정확히 기억하시네요. 정규시즌 극 종반부 시카고 홈경기였습니다. 그날 NBA 난투극으로 얼룩졌었죠. CNN과 한국 방송 3사가 NBA 난투극을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다. 샌안과 LA경기에서는 어린 코비가 싸움말리다가 상대편선수 입으로 귀를 물어뜯길뻔했죠. 타이슨의 만행과 유사한 장면이라고 화제가 됐습니다. 조던이 가해자, 코비가 피해자였던 날이라서 유난히 그날을 기억하고 계신 건가요?--;;
근데.. 이분 뎃글 보시기는 보시나요????진짜 자기가 쓴글에 이런 뎃글 보면 절대 글 올리고 싶지가 않을꺼같은데요;
이 분 잘 모르시나요? 남들이 뭐라하건 신경 안씁니다....ㅡㅡ;; 그냥 뱉어놓고 도망가면 그만... 그 동안 쓴 글을 보시면 카페분들이 왜 이러는지 이해 되실듯.
제가 기억하기론, 초반에는 이상한 글 올려놓고 그것을 지적하면 '매너를 지키라느니,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해 달라느니' 혼자 매너있는 척하면서 댓글 달았습니다. 그런데 작정하신 몇몇 분들로부터 원래 빈약하던 논리가 산산히 파헤쳐져서 속된 말로 '역관광'을 당하자, 이젠 전략을 바꿨나봅니다
글쓴분의 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도 감정을 가진 인간이거든요
조던 과거에 팔팔할 때.. 밀러나 스탁스랑 자주 티격태격 했었는데... 싸움도 마니 하고... 퇴장이나 출장정지도 종종 먹었었음... 모 새삼스럽게시리~~ 캬캬
도대체 이글쓴분 개념은 어따가 두고 다니는지...ㅉㅉ
게시판 활성화를 위한 운영진의 알바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새로운 사실도 아니고, 그렇다고 상세한 분석도 아니고.... 뭡니까 도대체...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