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민당을 버릴 수 밖에 없는 이유. "
오랫동안 야당을 지지했던 지지자가 더민당을 버리는 이유를 링크를 걸기전에
한마디 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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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꾸라 어용 야당, 새누리2중대, 더민주.
정말로 분노를 자아내는 부분은,
국민들 개돼지 취급하는 정치 야바위꾼, 국보위 새누리 출신 김종인을 대표로 앉혀다가 악역을 전담케하고, 자기들은 모르쇠로 이 상황을 즐긴다. '전략적 모호성' 이따위 소리나 하면서.
지들만 민주화 운동한 것도 아니면서,민주화 운동의 영광은 지들이 다 독차지하고.
한때 대학생 시절 민주화 운동 완장한번 달았다고, 감빵 한번 갔다왔다고 평생을 패거리 지어가면서 우려먹을 뿐 아니라,
비운에 서거하신 노무현 대통령 관장사하고 친노 팔아서 국회의원 된 똥86세대 운동권 정치인들이 지금의 새누리랑 뭐가 다른지 나는 도저히 모르겠다.
한때 과거를 평생 들먹거리면서 무능력할 뿐 아니라 국회의원직에 환장한 똥86 운동권 양아치들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송두리채 말아먹는, 물갈이 척결 대상임이 명확하게 드러났다.
대한민국이 헬조선에 이어 犬豚공화국으로 전락하게 된 가장 강력한 이유는
새누리와 더민주 라는 여야 기득권 정치 양아치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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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김종인 영입한 것을 신의 한수라고 떠벌리고 다니던 정신나간, 좀비지지자들 요즘 다 어디로 사라졌나? 김종인 영입은 신의 한수가 아니라 귀신의 한수다. 자폭의 한수라는 것을 자기들도 인정하니 찍 소리도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
무능력할 뿐 아니라 사람보는 안목이라곤 형편없기 짝이 없는 문재인은 차라리 정계은퇴나 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그냥 인권 변호사 하면서 존경 받고 관심 안받고 유유자적 여행이나 다니면서 마누라랑 놀고 싶은데,
친구 잘못만나 평생 '쌩'고생하고 있다고 친구 원망 얼마나 많이 했었나.
정말 하기 싫어 죽겠는 일을 억지로 마지못해 하고 있는게 눈에 뻔히 보여,
지지자들의 안타까움을 동정심으로 유발하여 지지세를 유지하는 사람좋은 문재인.
무능함을 인간성으로 포장하는, 몇안되는 동정심 유발 능력자 문재인.
그냥 정계 은퇴해라.
정치인에게 무능함은 부정부패 만큼이나 크나큰 죄악이다.
문재인이 비서실장하던 정권의 무능함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전과14범의 사기꾼과 독재자의 딸이 연달아서 대통령을 해먹었다.
이명박근혜, 새누리당이 나라를 홀라당 말아먹는 폐해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더민주 일당의 무능함, 문재인 패거리들의 무능함이 면책되는 게 아니다.
그런데도 전혀 반성없는 문재인과 그 똘마니들. 새누리당 욕하는 시늉도 이제는 제대로 못해서
사꾸라 야당이 된 더민주에 무슨 희망을 느끼나? 좀비들 말고??
무능력한 문재인이 버티고 있고,
국보위 새누리 출신 정치건달, 김종인이 악역담당하고 있으니,
밑으로 똥86운동권 양아치들과 기회주의자 친김종인 정치 양아치들까지 드글드글하고 있다.
빨리 더민주 어용 사꾸라 야당이 사라져야
일반시민들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등장할 수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시민들의 관심과 염원, 정권교체의 열망을 독차지 하면서, 새로운 정치세력이 등장하지도 못하게 짓누르면서
사리사욕을 탐하며
나라를 망쳐오고 있는가.
나같은 전통적 야당지지자들에게는
새누리당 보다 더 괘씸하고 더 쓰레기 세금충 같은 놈들이 바로 지금 더민주 놈들이다.
더민주 안에 양심있는 세력은 하루라도 빨리 더민주를 탈출해야 할 것이다.
더 이상 국가와 국민들에게 더 큰 죄를 짓지 않으려면.
더민주 안에서 유유낙락 기득권이나 누리면서
국회의원 꿀이나 빨고 자빠져 있다가,
다음 총선에서 모조리 정리되기 싫으면,
지금이라도 더민주에서 탈출해라.
이것이야 말로 전통적으로 야당을 지지했던 사람들의 현재 생각이다.
새누리 찍는다고 국민들 미개하다고 욕짓거리 하는 것하고
니들이 더민주 조건반사적으로 지지하는 것 하고 뭐가 다르냐?
무조건 반새누리 밖에 외칠줄 모르고, 더민주 쉴드 치기 바쁜, 파블로프의 개들, 더민주 좀비들은 꺼져라.
새누리와 더민주는 국가와 국민들의 미래와 안위를 위해,
반드시 척결해야할 역사의 쓰레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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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민주당을 버릴 수 밖 에 없는 이유
스스로 전통적 야당이라는 더 민주가 요즘 갈피를 못 잡고 있다. 선명야당의 기치가 무색할 지경이다. 친노 일색의 더 민주가 어느새 새누리당으로 변질되어가는 참담함을 목도하고 있다. 제1야당이 실종 된 것이나 진배 없다.
정당의 최고 목표가 정권쟁취에 있다 해도 그 수단과 방법은 야당다워야 한다. 강아지가 줄 몇 줄 그었다고 호랑이가 되는 것은 아니다. 본색은 감출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더 민주는 그 본색마저 감추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애써 방향을 틀기 위해 노력중이다. 정권쟁취에 도움이 된다면 일정부분 오른쪽으로 눈을 돌리는 것까지야 뭐라 하겠는가만 아예 통째로 방향을 틀어버리는 것 같음이 비난의 대상인 것이다.
여당인지 야당인지 헷갈린다. 자기들이 여당인 듯 착가하는 것 같은 생각도 든다.
국민의 비난이 봇물 터지듯 터지는데도 요지부동이다. 대단한 결기다.
국민이 예뻐서 제 1당을 만들어 준 것은 아니지만 어찌됐던 국민의 사랑을 받았으면 그 진의에 따르는 것이 도리이거늘 존재 가치를 점점 상실해 가는 것 같다. 도대체 제 1 야당으로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이정현 의원의 국기를 문란케 한 발언을 방관하고 있다. 초유의 현직검사장의 구속에도 야당으로서의 존재감을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 새누리당의 청와대 공천 개입문제도 새누리당에만 맡길 일이 아니다. 중요 사안마다 침묵에 가까운 행동을 보이고 있다.
서영교 의원으로 인하여 도덕적 타격을 받은 것도 통렬한 반성이 없다. 탈당을 묵인 했고 그것으로 끝내 버렸다. 집단적 도덕성 상실이다.
야당의 존재는 여당을 견제하는 것이 존재 이유다. 발목잡기와 견제는 분명 다르다. 그 경계를 모른다면 다시 배워라. 때로는 사나운 맹수와 같이 물고 늘어지기도 해야 하고, 국익을 위한 것이라면 초당적 자세를 보여 주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야당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야인으로 별로 살아보지 못한 사람이 주인행세를 하다 보니 시쳇말로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을 못한다. 체질적으로 야당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얼치기 행세꾼이 제 1야당의 변질을 획책하고 있는데 그것이 과연 집권에 얼마나 득이 될 것인가는 곧 있으면 증명이 될 것이다.
그런 행위를 이번 사드사태에서 여실히 증명해 보이고 있다. 개별적 반대는 묵인하되 당론으로 반대 채택은 거부하고 있다. 정권교체에 득실을 따지고 한 행위다. 아마 어느 허접한 여론조사의 결과를 보고 그러는 모양인 것 같다.
전략적 모호성이라는 허구의 논리를 내세워 제1야당으로서의 책무를 회피하고 있다. 국익에 반하는 정부의 결정이라면 당연히 반대를 해야 함에도 모호한 태도를 취하는 것은 책임 있는 야당의 자세가 아니다. 사드가 단순한 안보의 논리로만 받아들일 문제인가? 검증되지도 않았음은 물론이고 주변 국가와의 마찰로 인한 한반도의 신 냉전을 어쩌자는 것인가? 사드를 페트리어트 미사일과 인체의 유, 무해 같은 시각으로 봐서는 안 되는 것이 아닌가?
당론 결정을 유보하다 보니 한 동안 떠들었던 최대 주주도 입을 다물고 있다. 그의 속내가 더 궁금하다. 더 이상 떠드는 것이 집권에 도움이 되지 않으니 잠자코 있으라는 교지라도 받았는지? 도대체 누구한테 표를 받기 위한 전략인가?
국회 현안 질의도 누가 야당인지 여당인지 분간이 어렵다. 여당보다 더 조심성을 보이고 있으니 이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가?
오죽하면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조차 비판하고 나서겠는가? 통탄할 일이다.
반대 입장이 분명한 국민의 당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형 만 한 아우 없다고 했는데 형편없는 형이다. 유정회나 민한당이 부활된 듯 한 상황이다. 새누리당의 이 중대라는 조롱을 받아도 할 말이 없다. 아니 당연하다.
더 민주가 사드 배치에 대한 특히 김종인 대표의 찬성은 야당의 자격을 스스로 내려놓는 것이다. 그럴 생각이면 두 전직대통령의 사진부터 내려놓아야 할 것이다.이는 당의 기조인 햇볕정책을 더는 유지 하지 않겠다는 표현임과 동시에 두 전직 대통령의 유지를 따르지 않겠다는 결의와도 같기에 선명야당이라고 내세워서도 안 되겠지만 적통이라는 표현 까지도 거두어야 마땅할 것이다.
소위 운동권 출신들이 득실거리는 더 민주의 의원들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다. 말로는 한민족, 운명공동체, 평화 어쩌구 저쩌구 떠들던 자들이 찍소리 한 마디 못하고 빌빌거리는 것은 양심을 팽개쳐버린 굴복이고 복종이고 비겁함이다.
사드배치가 평화를 가져 라도 온다는 것인가? 북한을 자극하고 압박하는 것이 평화를 위한 짓인가? 입이 있으면 말을 해봐라.
여소야대 국회임에도 그 소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한 일도 없지만 무엇을 할지도 기대난망이다.
이 모든 책임은 김종인을 데려온 문재인에게 있다. 오로지 대권에 눈이 멀어 야당으로서의 본분마저도 망각하는 세력에게 어떤 국민이 표를 주려 하겠는가?(친노는 제외하고)
오늘날 야당의 정통성마저도 흔들어 버린 김종인과 문제인은 마땅히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 기세에 찍소리 못하고 눈치만 보는 모리배들도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야당은 야당다워야 한다. 야당답지 못한 야당은 그 존재 가치가 없는 것이다.
야당이 입어야 할 옷은 전투복이지 방한복이 아니다.
더 민주당은 당명부터 개명해라. 김 민주당으로....
아니면 여당 의원으로부터 칭찬 받는 것에 으쓱했다면 새누리당과 합당이라도 하던지......
있으나 마나한 제 1야당이다. 그래서 버린 것이다.
첫댓글 요즘 새누리보다 더 꼴보기 싫은게,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똥86 우상호.
현재 부패한 정치모리배들을 싹 물갈이 하는 방법 밖에 없음!
지금 정치인들 중 제 정신박힌 사람을 찾아보기 힘듬.
새누리 얘네들은 집안싸움 정신없어서 완전분열인데,
더민주는 김종인 주둥아리만 쳐다보고 김종인 빤쓰 빨고 있음.
앞으로 더민주 쉴드 치거나 지지하는 사람들 보면, 새누리 지지자랑 똑같이 취급해야 함.
"얼마나 미련한 개돼지 노예 주제니, 더민주를 지지하나. 미개하다 미개해"
미개한 더민주 지지자들.
맞습니다,안타까운 대한민국 야당입니다
"성주군민 사지로 내모는 배부른 돼지, 더민주"
http://doitnow61.tistory.com/1391
국민들이 다들 개돼지 취급을 받는데. 배부른 돼지라는 표현은 나쁜게 아닌데.
새누리 보다 더민당이 더 욕먹네...?? 그래서 새누리 찍고 이지경????
아.. 새누리를 도저히 찍을 수 없어서 더민당 찍었던 사람들이 더민당도 못찍겠다고 하면, 다시 새누리 찍어요??
새로운 제3당을 아예 만들어 버리는 거지.
이런 식으로 더민당 쉴드치는 지지자들... 어휴... 머리속에 새누리하고 더민주 밖에 없는, 더민주 성애자들.
이런 댓글 달 시간에 김종인 빤스나 빠는게 어떨까요?
@팍스코리아나 새누리를찍엇으니 현재 정권을잡앗겠지요..
제3당도 없엇을뿐더러 지금새로생긴 3당도 별반 다른게 없는듯...제말은 그래도 새누리는 아니란말입니다
@2007hee~
새누리보다 더민당이 훨씬 더 욕을 먹더라도, 최소한 지금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어야 맞지 않나요?
지금도 새누리보다 낫니마니 하는 생각을 눈꼽만큼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 그저 경이로울 뿐입니다...
그리고 새누리는 아예 입에 올리기조차 아까우니 담을 이유도 없습니다...
@他 山 之 石 헐 ..현재 새누리가 정권 잡은걸 말하는겁니다..그보다 더큰잘못이 있나요?
@2007hee~ 말을 해 뭘 합니까? 당연한 것을...윗글은 그런 취지의 글이 아니잖습니까???
더민주가 미우니 새누리를 지지한다면 말도 않되구요. 정의당이 끌리나 소선구제하에서 사표가 되니...
저 영패 문노빠 일당들 새누리와 합쳤으면 정말 좋겠네요. 유사 야당이 사라져야 뭔가 판이 새로 짜집니다. 저 영패 일당들은 고(苦)는 할 수 있어도 낙( 樂) 은 할 수 없다는거 여태까지 신물이 나도록 봐 왔잖아요 제발 여당도 영남 야당도 사이비 야당 제발 둘이 합쳐서 새누리 정권 합치고 나머지 야당들 다시 대오 정리해서 싸우면 안됩니다. 영패들아 빨리 새누리 가거라
콕 집으면 문재인 犬子이죠?
문재인이 정치인이니 문제지, 자연인으로서 사람 자체는 좋잖아요.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하고 있어서, 본인도 불행, 나라도 불행해지는데. 안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문재인 견자(개자식)이라고 말하죠? 김종인 같은 레알 기생충이 있는데.
김종인 욕하는 거는 당연한가요?
문재인 비판한 거지...욕하는 거 아닙니다.
@팍스코리아나 인간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정치인의 역할로 말하는 겁니다 김종인 영입한 것도 그렇고 선거승복한 것도 그러며 현재의 상황을 조성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기 싫은 정치라면 당장 그만두어야지요
문재인탓이아니라 국민이 수준이 아주낮아서 그런거같아요...그러니 남경필,김문수,나경원,김무성 이런 깜도안되는 인간들이설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