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의 입술색은 항상 붉고 생기있어야 하는가? 우리는 입술 색이 창백한 남자에게 같은 질문을 하는가?
너처럼 뺄 것도 없는 애가 왜 운동을 해ㅠㅠㅠ 난 너처럼 마르면 운동 안할듯...
-> 여자가 운동을 하는 것은 남들 보기좋은 날씬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다. 사람은 건강을 위해 운동할 수 있다.
너도 꾸미면 진짜 예쁠거같은데... 너도 ~~한 스타일로 꾸미면 진짜 잘어울릴 것 같은데...
-> 안타까워 할 필요 없다. 그 친구의 삶의 행복은 예뻐보이는 것이 아닌 다른 것들에서 온다.
여자들끼리도 코르셋 씌우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이런 식의 이야기들은 주의하자고 글 써봄!! 친구들한테 나도 무의식적으로 저런 얘기 많이 한거같고 듣기도 많이 들은거같은데 앞으로 주의하려 해ㅎㅎ 문제있으면 지움!
+인기글 갔길래 평소 하고싶었던 말 추가함
우리는 예뻐 보이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눈요기가 아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삶의 목표는 예뻐지는 것도 아니고 남자에게 사랑받는 여자가 되는 것도 아니다. 어떻게 생겼든 어떻게 보이든 우리는 각각의 귀중한 가치를 지닌 세상의 유일무이한 존재이다. 우리는 우리의 꿈을 갈망하고 우리만의 삶을 추구하는 존재라는 걸 기억하자. 우리는 여자이기에 앞서 각자의 기호, 취향, 가치관, 꿈, 인생을 가진 한 인간이다.
111 나 수업 지각해서 대충씻고 평소에 화장하고 다니다가 그날은 맨얼굴로 강의들었는데, 나랑 별로 친하지 않은 여자동기가 사람들 많은데서 입술색 왜그러냐고 소스라치게 놀라는거야. 순간 빡쳐서 내 입술색이 어떻든 너가 왜 참견이야 ~^^ 라고 하니까 그 동기가 “ 아니ㅜㅜ 나는 너가 입술색이 없길래 아픈줄 알았지 ㅜㅜ” 이러는거.. 걔도 화장하고 다니는 애라 화장안하면 원래 입술색이 어떤지 알면서.. 깎아내리는게 진짜 열받았음
첫댓글 맞아 입술색 인정 난 진짜 입술색이 정말 색이 없어서 고민이였는대
고민할 필요도 없는 문제라는걸 깨달았어,,ㅠㅜ
ㅇㅈ.... 주변에서 저러는거보임 넘짜증...
ㅁㅈ.. 예쁠 필요없어
나 최근에 넷플에서 하이틴 보고 ㄹㅇ 띠용함 여주 두명 나올 때 부터 당연히 꾸미고 이뻐져서 학교 재패하는 내용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대로의 모습으로 끝나더라.. 주인공 라인도 싹 다 여자고 암튼 존나 띠용했어 나 스스로한테도..ㅋㅋㅋ
헐 제목이 뭔지 혹시 알려줄수 있어?? 함 봐보고싶다!!
@님들레모네이드드셈 the outcasts ! 한국제목은 따로있는진 모르겠다 ㅋㅋㅋ 밀국이라..
@아잇써아메리카너 the outcasts ! 한국제목은 따로있는진 모르겠다 ㅋㅋㅋ 밀국이라..
공감ㅠㅠ 입술 안발라서 아파보이는거면 내가 아픈게 맞는거겠지
아 진짜 저 아파보인다는말 존나 씨발 개짜증나 표정없어도 아파보여 피곤해보여 이지랄 난 이제 네 아파요 함 어쩌라고
22 ㅅㅂ 화장 안하면 맨날 아파보여 피곤해보여ㅡㅡ안아프고 멀쩡해요~~
'예쁘다'는 나의 가치가 아니다
외모에 집착할수록 우리는 내면을 바라볼 기회, 시간, 노력을 점점 잃게된다
2번 존나... 그럼 뭐 운동도하지말고 근육없이 아파뒤져벌이라는건가.. 제발 뇌를 거쳐 말하길 ㅠㅠ
나 1번 개많이들어ㅠ
진짜 왜 같은 여자끼리 강요하는 걸까 존 나 싫음
회사에 1,2번 맨날 말하는 사람있어 지가 흉자면 지만 그렇게 살것이지 맨날 사람 기분 잡치게 만들어ㅡㅡ 나볼때마다 너무 말랐다 이지랄
오반성하고간다...나 맨날 마른친구가 운동한다고 하면 왜하냐고 그랬는데 내가 생각이 짧았어...반성반성
맞아 나 어저께 회사에서 회의시간에 입술색 다지워진것같아서 회의내내 신경쓰여서 집중도 안됐는데 냄져직원들 쭉 훑어보니까 늙은놈이나 젊은놈이나 할거없이 입술 존나 창백하고 얼굴에 뭐하나 안찍어바르고도 존나 아무렇지 않아하는게 넘 기분나쁘더라...
2번 진짜 많이 들음.....;;;
ㅋㅋㅋㅋㅋㅋ나도한남이저래물어보길래 네 안아픈데요 왜요? 왜물어보세요?이럼
여자들끼리 코르셋 씌우는거진짜 심해..내가 입술색이 있던없던 무슨상관이야!
2진심심해...
나 3존나많이들음 ㅎㅎㅎㅎㅎㅎ 너 치마입음 참 예쁠텐데 화장하면 웅앵웅 시발! 예쁘게 보이고싶은 사람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다고요ㅋㅋㅋㅋㅋ
내가 아직도 입술 진짜.... 그냥 아직 좀 신경쓰여... 삼일전에 하루만 신경쓰지말자 하고 완전 쌩얼로 나갔는데 그 뒤로는 좀 나아져서 다행인듯!!
111 1번 존나짱남ㅅㅂ입술에 보습제든 메이크업제품이든 뭐든 바르기만하면 따갑고 건조하고 찢어지는데 뭘 존나 바르라느니 아프냐느니 시발 신경좀 껐으면ㅡㅡ
출근할때 깜빡하고 립안바르고가면 여시씨 오늘 아프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립바르면 어휴 이제좀 괜찮은가봐?? 이소리 진짜많이들어
2 존나 마니들음 ㅠ
111 나 수업 지각해서 대충씻고 평소에 화장하고 다니다가 그날은 맨얼굴로 강의들었는데, 나랑 별로 친하지 않은 여자동기가 사람들 많은데서 입술색 왜그러냐고 소스라치게 놀라는거야. 순간 빡쳐서 내 입술색이 어떻든 너가 왜 참견이야 ~^^ 라고 하니까 그 동기가 “ 아니ㅜㅜ 나는 너가 입술색이 없길래 아픈줄 알았지 ㅜㅜ” 이러는거.. 걔도 화장하고 다니는 애라 화장안하면 원래 입술색이 어떤지 알면서.. 깎아내리는게 진짜 열받았음
나 1번 고딩때도 입술 잘 안발랐는데 그때 분위기가 화장안해도 입술은 발라야함 그런 분위기라 지들이 빨갛게 바른거면서 내입술보고 아픈것같대;; 디폴트 그대로 있는건데요;;
나 저 세 개 다 자주 듣는데 주위 보니까 남자애들 입술색 다들 잇더라 ㅋㅋㅋㅋ 그래서입술은 칠함 저런 말 훙자드링 많이 하는 거라 응 너나 해 하고 말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