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전에 앤 타일러의'종이시계'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하루동안 일어난 사건들이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어느 하루의 이야기라고
해야겠군요
결혼한지 28년된 노부부가 친구 남편 장례식에 가기위해 자동차 여행을
하는 어느 하루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지루함 없는 아주 섬세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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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타일러의 '종이시계'
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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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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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03.05.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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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요? 아까 신문에 문학면에서 "종이시계" 광고 문구 봤는데.. 함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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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요? 아까 신문에 문학면에서 "종이시계" 광고 문구 봤는데.. 함 읽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