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휴스턴이 너무 밉네요.
태업을 했던 선수도 아니고 부상때문에 고생하다가 열심히 재활해서
열심히 뛰어보고싶다는 선수에게 기회도 안주고 내쳐버리는
휴스턴이 너무나 밉습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선수를 내쳐버린 휴스턴을 다시는
응원하고싶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지켜봐도 올시즌 가장 대단한 팀은 휴스턴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서 그들의 경기를 매일 봅니다.
티맥이 더이상 휴스턴에 설자리가 없다는것도 사실 이해가 갑니다
휴스턴 선수들 어느 하나 정말 나무랄것 없이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네요.
원래 주력선수들이었던 베티에 스콜라서부터
올시즌 무서운 활약을 보여주는 브룩스
그리고 새로이 이적한 아리자...
거기다 리그 수준급 빅맨으로 성장중인 랜드리와
최고의 언더독 수비수 헤이즈...
도데체 아무리 나열을 해도 버딩어, 앤더슨, 라우리...
모자란 선수없이 나무랄데 없이 훌륭하네요.
오히려 휴스턴에서 가장 밉상인 선수들은 시도때도없이 부상에서
벗어 나지못하며 연봉은 제일 많이 받고있는 야오와 티맥이 되버렷네요.
개인적으로 티맥과 야오가 합류해서 최고의 팀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고싶었지만
이제는 아쉽게 그꿈을 접어야겠네요.
아무튼 너무나 미운휴스턴이지만 올시즌도 응원해보렵니다.
슈퍼스타 없이 훌륭한 성적을 그리고 매경기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주는 그들이 너무나 멋져보입니다.
첫댓글 티맥팬분들 심정이야 이해 하지만 그 전에 티맥도 뭐 잘한건 없죠
3쿼터에 안드로메다로 가나했는데 이겼군요. 티맥사건때문에 팀 분위기가 벌집쑤셔놓은것 같을까봐 걱정했는데 휴스턴 선수들 정말 강인하네요.
휴스턴 입장에서는 티맥이 너무나 밉겠죠.
휴스턴이 미우실수도있지만 연간 23밀 받으면서 .. 부상당하는데;; 비지니스는 비지니스일뿐입니다.
티맥 팬이지만 티맥이 휴스턴에 한 행동을 생각하면...어쩔수없죠
그냥 티맥이 23밀이라는 돈 욕심 버리고 적은돈 받으면서 클블,레이커즈,올란도(사실상 팬때문에 불가능할듯),보스턴 에가서 우승반지나 챙겻스면 좋겟습니다 ㅠㅠㅠ
레이커스에 왔으면 좋겠지만, 식스맨 안하는 이상 100% 힘들것 같고...스몰포워드나 슈팅가드가 필요한 팀에서 뛰었음 바램이네요....피닉스는 괜찮을려나...힐이 식스맨으로 하고...그러면 괜찮을듯...
피닉스 화타스라면..티맥 부활 장담할 수 있을듯..
레이커스 와서 티맥이나 코비가 포가로 내려가고 피셔가 6맨으로 나오면 지구 방위대 탄생할듯.
또 한명의 스타가 반지에 끌려 프로에선 자존심이나 마찮가지인 연봉 포기하고 반지 원정대에 참가하는걸 보고 싶진 않습니다. 나이 좀 먹고 우승못한 스타들은 하나둘 다 연봉 깍아가며 반지 원정대 참가하는게 썩 좋아보이진 않네요.
티맥이 나이 많은것도 아니죠 충분히 활약할수 있는 나이이니..
솔직히 티맥이 자초한 일이져...그냥 업보라고 봅니다.
휴스턴 입장에선 티맥이 정말 미울겁니다.
필라델피아로 가서 아이버슨과 함께 간지 듀오를?
전 티맥이 너무 밉네요.
항상 좋은결과만 있기를 바랄수는 없는거네요. 양쪽다 좋은 결말 있기를 바랬지만요.
사실 전시즌에 태업보다도 더못한짓을했죠 .... 어떻게 티맥이 단독찬스에서 슛도못할수있는지... 그렇다고 수비를 열심히하나 ..
태업보다도 더 못한짓이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