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20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며
21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1율법 없는 자들에게 (내가 [하나님]께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그리스도께 율법 아래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개역이 그리스도의 율법이라고 번역을 했는데..
그리스도 예수님도 율법 아래 있었던 분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도 유대인으로써 율법 아래 나셨고, 바울도 유대인으로써 율법 아래 난 자라는 뜻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유대인으로 나신 예수님으로 부터 유대인인 바울이 이방인의 사도도 임명을 받고 율법이 없는 자들에 복음을 전함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17 내가 내 임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임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직분을 맡았노라
18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라
19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바울은 율법 아래 있던 유대인이지만. 그 율법으로 자유를 얻은 자가 되었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의 종이 되어 많은 사람을 복음으로 인도하고 했다는 말이죠
유대인에게 전도 할때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율법 아래에서 속량 되었지만. 율법 아래 있는 자처럼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이방인들에게 전도를 할때는 바울이 유대인으로써 율법이 있던자이나. 율법이 없는 자처럼 전도를 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죠
이 말씀은 율법이 있냐 없냐를 따지지 않고 복음을 전파했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죠.
복음은 율법이 있는 자나 . 율법이 없는 자나 다 전파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이죠
22 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고린도 전서 9장이 그리스도의 율법이 있어서 지켜야 한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21율법 없는 자들에게 (내가 [하나님]께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그리스도께 율법 아래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율법 없는 자들은 이방인이죠. 그러 바울은 유대인으로 이방인들의 입장에서 율법이 있는 자이죠. 또한 예수님도 율법 아래 있던 분으로 유대인이시고. 그래서 예수님도 율법이 없는 자처럼 복음을 전파했죠..
그래서 유대인들이 예수님에게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주장하였고 그래서 예수님이 이란 답을 하시는 겁니다.
마태복음 5 :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예수님이 율법 아래 나시고 그 율법의 요구를 다 해결하시어 율법의 목적을 완전케 하시는 겁니다.
율법의 십계명은 유대인들이 지켜야 하는데 지키지 못해서 유대인들이 받을 율법의 저주를 대신 받으셨죠
그래서 율법의 요구을 담당하시고 그 율법의 요구인 율법의 저주에서 율법 아래 있은 자들을 속량하신 겁니다.
또한 율법의 제사법인 짐승의 피로 해마다 드리는 제사로 하지 않고. 에수님의 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통해서 율법의 제사법으로 속죄하지 못하는 죄를 예수님이 완전케 하신 것이죠.
그래서 율법은 더 이상이 사람을 주관하지 못해게 한 것이죠.
율법이 사람을 주관하기 때문에 후견인. 청지기라고 하는 것이고.
그러나 이제 율법은 사람의 후견인. 혹은 청지기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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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아
나는 육신으로 혈통으로 이방인이라 율법하고는 관계 없어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너는 유대인이냐?? 니 부모나 조상이 유대인이야??
17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19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유대인도 아닌 것이 자칭 유대인인 것처럼 . 율법을 의지하면 머다??
사단의 회
@아들의 영
유대인도 아니면서 유대인 것처럼 율법을 의지하는 것들이 자칭 유대인.
즉 유대인도 아닌 것이 유대인처럼 율법을 지키야 한다고 하는 것들.
너처럼 유대인도 아닌 것이 율법이 너와 관계가 있다고 하는 것들.
이런 자들이 머다. 사단의 회
요한계시록 2 :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요한계시록 3 : 9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너 같은 자들이 그리스도인을 율법으로 훼방는 자..
너 같은 자들이 거짓말로 그리스도인들을 미혹하는 사단의 회야.
아들의 영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아들의 영 이 무식아
때를 써도 너는 혈통적으로나. 육식적으로 이방인.
예수님을 믿고 영적으로 그리스도인이 되거라.
혈통적으로나 육신적으로나. 이방인과 유대인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성령으로 침례을 받아 영적인 그리스도인
즉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하는 것이댜.
무식하게 너의 믿음은 가짜라고 지랄을 한다고 내 믿음이 가짜가 아니고
내 믿음은 성경을 근거하고 있고 .
너는 성경도 모르는 무식한 자일 뿐
정신차려 이넘아.
니 돌대가리로 생각하는 것이 진리가 아니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진리인 것야.
윗 댓글은 여자인데.??
고린도전서 9: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1"율법 없는 자들에게 (내가 [하나님]께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그리스도께 율법 아래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개역이 그리스도의 율법이라고 번역을 했는데..
그리스도 예수님도 율법 아래 있었던 분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도 유대인으로써 율법 아래 나셨고, 바울도 유대인으로써 율법 아래 난 자라는 뜻입니다."
님처럼 번역한 출처를 대십시오?
어느 성경의 번역입니까?
님의 생각이라고요?
하나님의 말씀도 자기 마음대로 고친다 이말이지료?
나그네1004님은 이것 하나만으로도 지옥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