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제니트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방출된 전 국가대표 풀백 김동진선수의 FC 서울행이 가시화 되고 있으며 그는 배번 3번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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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그러나 이미 아디,현영민,김치우등 리그 정상급 왼쪽 풀백을 거느린 서울은 만약 선수측이 연봉을 높게 부른다면 영입을 보류할 것이고 울산의 김호곤 감독이 그의 영입을 바라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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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포항이 지난 시즌까지 울산에서 뛰던 공격형 미드필더 알미르 선수를 영입하였습니다.그럼으로서 미드필더 황진성 선수의 입지가 더욱 줄어들 전망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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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이번시즌에도 주전 출장을 보장받지 못할 경우 황진성 선수는 이번 여름 제주등지로 이적할 수도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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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수원이 울산의 윙어 염기훈에게 15억원의 이적제의를 하였으나 울산은 수비수 이재성과 미드필더 홍순학 외 현금 10억정도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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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그러나 결국 염기훈 선수가 울산측의 재계약 제의를 거부할 경우 울산은 이적료 확보를 위해 수원의 제의를 들어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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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강원은 올시즌은 아시아 쿼터제를 활용하지 않고 시즌을 보낼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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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포항의 미드필더 알미르 선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브라질에서 뛰는 대부분의 선수가 한국 최고의 명문 포항을 알고 있으며 포항에서 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선수가 많다라고 말하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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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성남은 올시즌에도 일단 신태용 감독 대행체제로 시즌을 운영할 것으로 보이며 시민구단으로의 전환을 위해 몇 명의 고위 연봉 선수를 이적시킬 것으로 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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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최근 사우디리그 알 나스르에서 방출된 전 국가대표 윙어 이천수 선수가 K리그 복귀를 위한 절차를 밟을것으로 보이나 전 소속팀 전남과 크게 마찰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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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그러나 이천수 선수의 K리그 복귀는 그의 영입을 바라는 김호곤 감독에 의해 울산측이 전남에 양해와 함께 막대한 이적료를 지불함으로서 마무리 될 수도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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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제주의 박경훈 감독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블랙번 입단이 좌절된 구자철 선수와 대화를 가졌으며 선수를 위로하였습니다.또한 그는 오프시즌에 보여주는 팀의 막강한 모습에 흡족해 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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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한 편 국내축구계에 정통한 지인이 1월 말이나 2월 중순 사이에 한 사건이 생길 수도 있다고 우려하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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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부산구단은 2년간에 걸친 팀 리빌딩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못거둔 황선홍 감독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이적예산을 다른해의 1/3로 줄이며 압박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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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최근 국내 축구팬들을 대상으로한 조사에서 축구팬의 약 55%이상이 국내에서 체류중인 존 듀어든 기자가 축구협회나 프로 연맹에서 일정한 직책을 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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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수원의 주장 조원희 선수가 임대 기간이 끝나고 팀과 새로운 5년 계약을 맺을 것을 구상중이랍니다.또한 그는 대표팀의 윙어 염기훈 선수와 팀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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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올여름 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마르세유가 서울의 공격수 이승렬 선수에게 이적 제의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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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인천 UTD.의 공격수 유병수 선수는 월드컵이 끝나는 대로 프리미어리그 및 유럽의 명문 구단들을 상대로 입단 테스트를 받을 것을 계획중이라고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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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전북의 대구의 수비수 펑 샤오팅 선수의 영입을 발표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선수는 아직 자신의 미래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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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전남이 수원의 미드필더 이관우를 영입하는 대신 미드필더 이규로 선수를 내주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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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ㄷㄷ 이승렬.. </P>
<P>한 편 국내축구계에 정통한 지인이 1월 말이나 2월 중순 사이에 한 사건이 생길 수도 있다고 우려하였습니다// 이건멀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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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9번 아직 자신의 미래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
9번 감독대행에서 ->감독으로 계약했다고 몇개월전에 기사 본거 같은데요?
소설 냄새가 나는데ㅣ......-.-
승렬아 ㅜㅜ
이승렬 ㄷㄷ
믿고 쓰는 서울산이라고 하기엔 승렬이는 아직 모자란 느낌인데 ㅋ
18번 올시즌끝나고도 아니고 월드컵 그것도 끝나고? 한창 바쁠때인데.. 월드컵진행할떄 하거나 제일 이상적인건 역시 이번시즌은 끝나고 가지 아예 안갔으면 좋겠지만..
12,15번은 왜 이리 웃기지 ㅋㅋ
5번 거절한다
진짜 말도 안됨ㅋㅋㅋ
미쳤나 ㅋㅋㅋ이재성 홍순학주고 돈 10억주고 염기훈? 참나 ㅋㅋㅋ
11번 하악
15. 아무 연고 및 지연이 없는 듀어든이 "만약" 연맹이나 협회에 들어간다면...100% '팽' 당할것 같음...
9999999999999 개소리입니다 관리자가 황당해할정도면 ㅋㅋ
그나저나 황진성선수라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산.. 재밋네^^.. 이재성+홍순학+10억 <-> 염기훈이라니 이런뭐-_- 도둑! 5번 거절한다 . 16번 찬성한다
황카카 가면 안되는뎅 ㅎ
13.한 편 국내축구계에 정통한 지인이 1월 말이나 2월 중순 사이에 한 사건이 생길 수도 있다고 우려하였습니다.
이런소리가 계속 나오네요 ㅣㅣ 뭔가 있긴한듯
설마 우리구단이 진짜로 시민구단 되는거는 아닐련지..
성남이 시민구단 만들고 왠지 다른 지역에 창단할 것 같은데....울산도 비슷한 움직임 보일 것 같고...그냥...몇년간 성남하고 울산의 돌아가는 모습이 시민구단 만들고 창단하고, 미포를 다른지역에 돌릴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성남은 구단자체에서 루머라고 일축했는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구단에서 딱히 지원해준것도 없는것처럼 보이는데-_-;;;
루머가 잘못된듯...황감독을 압박하는게 아니라..구단자체에 돈이 진짜 없음....직원도 많이짤리고 나갔다는말도 들리고..그리고 요즘 재정때문에 구단 운영을 힘들어하고있는것 같구요...글고 어떤곳에선 타지로 연고이전한다는 얘기까지 들린다는;;;;;
개인적으로 이천수 울산으로 컴백하는게.. 제일 보기 좋을 것 같음ㅜㅜ 그리고 요즘들어 승렬이 볼때마다 맨유에 갓 왔을때의 호날두가 생각남
이천수 제발 잘됫으면 좋겠어요..
와서 예전처럼 팀 분위기만 망치고, 자신이 스타의식에 쩔어서 기존 모습 그대로 하고 다닐바에는 정말로 안오는게 나아요~~
승렬이 요번시즌대박나서 갓음좋겟음
5번..정말 김호곤감독이 과욕을 부리는군.
제발 연고이전 같은 일은 없기를, 저번에 루머가 비슷하게 돌더만..
K리그 소설과 창작
리그선수등록마감일이 2월15일쯤돼는걸로 아는데.울산은 염기훈수원에 팔고 이천수랑 김동진 데리고 오는게 나을듯,
오~~ 이규로 <--->이관우.. 성사되면.. 대박..ㅋ
염기훈 그만좀 튀어나와라..
관우랑 이규로...염구15억...이거 그냥 소설이길...
14번 흠.. 부산구단 좀 이적시장에서 짜지 않았나요?(잘몰라서그래요 부산님들 죄송합니다;;) 이런대 더욱줄이며 압박이라..
승렬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렬이마저 가면 누가 축구하노 ㅠㅠㅠ
성남이 시민구단으로????
퍼온글...당당히 자신이 쓴것.처럼 올리셨군요...출처를 밝히시죠..분명히 이 글 쓰신분은 무단 복제 거부하신다 한거 같은데....
2222222222 퍼오시면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포항뉴스는 루머라기보다는 사실만잇네요...ㅋㅋㅋ
이거 퍼오면 안돼는데
진성... 제발.. 다른구단만은..
슬슬 연고이전에 대해 걱정을 해야할 때인듯... 진짜 이러다가 한건 터질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어디서 들은 얘기도 있거니와
그냥 재미로 보려다가도 너무 소설 냄새가 심하게 나서 창작력이 안타깝네요.
이승렬 무조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