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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0년 1월 26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84 10.01.26 05:2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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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6 07:19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10.01.26 07:21

    신부님, 고맙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굽힘 없이 사랑과 열정이 가득하셨던 예수님, 또한 그분의 일꾼으로서 굳은 믿음을 갖고 순종했던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오늘날 우리는 편안하게 하느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어쩌면 누가 박해하는 이도 없고..길을 가로막는 이도 없이 너무 편하고 수월하여 믿음이 부족하고 때때로 나태함에 빠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반성합니다..첫 영성체를 모시던 그날과 신비하게 다가왔던 영적인 체험들을 잊지 않고 열정을 키우겠습니다..오늘은 저의 믿음이 오래 꺼지지 않는 불씨처럼 은근한 빛으로 주위를 밝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10.01.26 07:21

    늘 젊은마음의 믿음을 간직한 신앙인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1.26 17:42

    ^-^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한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그것은 장미빛 뺨, 앵두같은 입술, 하늘거리는 자태가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열정을 말한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물에서 오는 신선한 정신, 유약함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를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라는 사무엘 울만의 청춘이란 시가 떠오릅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 굳센 믿음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 10.01.26 07:46

    나의믿음은더러바람에흔들리더라도주님은특별히저를사랑하심을굳게믿고고난을두려워하지않는신앙인이되겠습니다~신부님고맙습니다

  • 10.01.26 08:06

    감사합니다.

  • 10.01.26 09:20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 하세요~~

  • 10.01.26 10:09

    감사합니다. 신부님 !!!

  • 10.01.26 10:53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10.01.26 11:43

    열정은 어떻게해야 생기는지 궁금했습니다. 열정에도 등급이 있는지, 제가 가진 열정은 부족한 것 같아서 곧 그 열정에도 자신이 없어졌기 때문이지요. 근데 열정이란 순수하고 단순한 믿음이란것을 알겠습니다. 무엇때문이 아닌, 그 믿는 마음 그 자체이고, 그 믿는 대상과 내가 하나가 되는 것임을요. 어린이들은 항상 열정에 가득하지요. 쉽게 몰입하고 지치지 않고 자신이 하는일이 너무 즐거워서 즐거움조차도 잊고요. 저는 열정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단순한 믿음이 부족했던거였어요. 포기하지 않고 제 열정을 다시 일으켜보려고 합니다. 어느순간 열정없이도 살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꼭 찾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01.26 11:58

    맘은 열정인데 몸이 따라주지 않을려구해요. 용기를 내어 몸과맘 열정으로 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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