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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대대적인 회개 개혁 쇄신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행하자”
WCC반대 운동 연대의 부산 성회(2013. 10.28~ 11.8)에 참여한 목회자 일동은(목회자 및 선교사 12명, 평신도 6명) 11월 25일 인천 산곡동에 소재한 샤카이나(영광) 교회(김영민 목사)에서, 향후 WCC 반대 운동 연대의 운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고자 목회자 연석 회의를 통하여 집약된 의견을 모았다.
회의는 우선, 11월 8일의 마지막 부산 성회 예배 직후에 채택한 결의문 내용을 전폭적으로 지지 찬동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참고 1, “부산성회 참석자 일동 결의문”)
또한, 11월 16일의 서울역 광장 앞 기도회 후속 모임 장소인 롯데리아에서 가진 WCC 반대운동 연대 부산 성회 기간에 현장에서 투쟁한 봉사 위원들의 경과 보고 모임에서 WCC반대 운동의 평가, 논의, 수렴된 의견을 전폭 지지, 찬동한다는 것을 역시 재 확인하였다. (참고 2, “한국 교회의 대대적인 회개 개혁 쇄신 운동이 필연적으로 절실히 요청됩니다.”)
아울러 오늘 구체적인 운동 방향과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집약된 의견을 도출하였다.
가) WCC 반대 운동 및 부산 성회에 대한 평가
미력이나마 하나님의 부르심에 우리 모두 각자가 기쁘게 순종한 결과, 성령님께서 우리의 믿음과 순종위에 친히 임재, 역사하셔서 예상 밖의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9월 중순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역 광장 앞 기도회가 반대 운동의 중심이 되었고, 상징적인 의미에서 주일 대 예배 끝나고 나오는 시점에 맞춰, 명성교회 앞, 여의도 순복음교회 앞, 신촌성결교회 앞, 월곡감리교회 앞, 백석대학교회 앞, 상암월드컵축구장 앞, 덕수교회 앞, 장신대 앞, 감신대 앞, 기도원 앞, 그리고 군산의 대부분의 지역 교회 앞에서 여러 번 물리적인 충돌과 훼방에도 불구하고, 선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서 반대운동의 열기를 더해갔다. 심지어 몇몇 봉사위원들은 아파트 단지를 누비며 전단을 꽂아 넣기도 하였다.
뭐니 뭐니 해도 이정대 장로의 40일 금식기도와 명성교회 대예배중에 인분을 뿌린 사건은 반대 운동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기폭제가 되었다.
특히 광주의 안디옥 교회와 겨자씨 교회 등 합동 교단의 여러 노회와 교회들이 연합하여 반대 운동의 중심이 되어 부산 성회의 불꽃을 한국 교회 위에 환히 비추었다. 10.29 부산 성회에 4만명이 운집했다는 일부 신문의 보도는 WCC의 배교의 술에 혼취했던 한국 교회를 각성시키는 결정적인 승리의 전기가 된 쾌거 사건이었다.
더불어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를 가득 채운 광주의 통합 측 교회와 합동측 교회들과의 연합 집회는 WCC 부산 총회를 주도하던 마귀와 핵심 배도자들을 더욱 두렵게 하였다.
WCC 의 가면을 쓰고 들어온 적 그리스도의 사악한 영은, WCC 반대 성회에 함께 참여한 거룩한 성도들의 합심 기도 소리를 듣고서, 혼비 백산하여 마귀의 정체를 드러낸 채 한 길로 들어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을 쳤다.
국내 원근 각처에서, 미국 등 교포 교회 등에서 달려온, 바알에 무릎 꿇지 아니한 거룩한 성도들의 다양한 대응들이 합쳐지고 합력하여 아름다운 승리의 오케스트라의 개선가를 연주하였다. 주변을 계속 돌면서 땅 밟기 기도회를 하고, 벡스코 회관내에서 밤새 철야 기도회를 하고, 총회장에서 계란을 투척하기도 하는 등....경찰서에 연행되었던 열심 당 요원들의 처절한 투쟁 의지 또한 저들 WCC 지도부의 사기를 한풀 꺾어놓았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서로 섬기고 매일 때마다 밥을 지어 날라오고, 교회당을 개방하여 숙소로 제공하는 등 참으로 아름다운 초대 교회의 사랑과 교제를 경험할 수 있었다.
부산의 수영로 교회나 호산나교회 등 대형 교회들은 쥐 죽은듯 끝내 침묵했지만, 부암로 교회, 알곡 교회, 사랑의 교회, 심지어 울산의 열방 비젼 교회 등 깨어 있는 작은 교회들이 성령 충만하여 부산 성회를 이끌어 나갔다. 과연 부산에 큰 교회는 장차 우리 주 예수님 앞에서 무어라 변명을 둘러댈런지 자못 궁금하기도 하다. "친구와의 의리 때문에...모욕받는 주님을 끝내 외면했다고 변명하면...과연 그 종에게 우리 주님께서 무어라고 대답하실까? "
마치 외인 부대와도 같이 여기 저기에서 부름받은 30 여명의 WCC 반대 연대 봉사 위원들은 아침 7시부터 밤 10시 까지 벡스코 광장을 누비며 다양한 선전 홍보 활동과 경고 나팔을 불다가도 하루 세 번씩 광야교회의 예배에 참여 하여 하나님께 부르짖는 등 강도 높은 투쟁 현장에서 잘 인내하며 성회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였다. 몸살과 질병 에도 불구하고 서로 격려하고 기도해주며 낙오자 없이 기쁜 마음으로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였다.
" I'M SORRY MY FRIENDS, GET OUT FROM KOREA, NOW, PLEASE ~! ” “ BECAUSE WCC KILLS KOREAN CHURCHES and WCC SUPPORTS HLBT ~! " " WE OPPOSE WCC~! DEAD AGAINST WCC ! (결사 반대! WCC)" " FASTING & PRAYING FOR 12 DAYS TO PROTECT KOREAN CHURCHES FROM HERESY OF WCC~! "
외국인들이 사진을 많이 찍어갔다. 왜찍느냐고 물어보니까 "이토록 반대한다는 사실을 인터넷에 실어 많이 알리겠다"
초청받아 온 외국인들 중 상당수가 우리의 외침에 호응하는 제스쳐를 보이거나, 아예 저들의 거짓 예배를 뿌리치고 밖에서 드리는 우리의 성회에 참여하여 간증하는 외국인들이 늘어갔다. 저들의 자원봉사자들도 WCC 의 실상을 보고 경험하면서 우리의 홍보 내용이 사실로 판명되어감에 따라 갈등을 겪다가 아예 귀가해버리는 자원봉사자 청년 들의 숫자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너희들 때문에 우린 망했다" 고 WCC 준비위측 인사들이 실토한 것처럼, 모 인터넷 신문의 기사 제목처럼 완전 "파장분위기" 속에서 썰렁한 총회가 되어버렸다.
우리 봉사 위원들과 경주의 임마누엘 사랑의 집 성도님들이 회의장 안을 누비며 화장실안에 우리의 홍보물들을 살포 하는 등 안팎으로 선전 홍보물들을 도배하다 시피 뿌렸던 것도 크게 주효했다. 거리에 가두 방송차들도 수시로 돌아 다니면서, "WCC IS SATAN" 을 외쳐댔다. 저들은 극도로 피곤해졌고, 무척 스트레스에 시달린 것 같았다.
몇몇의 핵심 WCC 준비 위원들이 우리 봉사위원들에게 붙잡힐 때마다 "회개하라! 지옥불에 떨어지리라! 당신 혼자 지옥 가는건 상관치 않겠다만, 어찌하여 수많은 양떼들까지 지옥에 끌고가려는거냐? 이 독사의 새끼들아!" 와 같은 최후의 경고 말씀을 듣고는 줄행랑을 치는 진 풍경을 여기 저기에 서 흔히 볼 수 있을 정도이었다. 나중엔 우리 봉사위원들을 멀리서 보고는 뒤돌아가거나 피해버리는 웃지 못할 상황을 연출할 정도이었다.
결국 거짓과 술수는 파탄이 났고, 영원한 진리이신 우리 주님과 주님 편에 섰던 우리는 필연적으로 승리할 수 밖에 없는 싸움이었다. 할렐루야!!
WCC 반대 운동에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다양하게 참여해주신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하고 주님을 사랑하여 먼길을 마다않고 달려온 거룩한 성도님들이 우리 주님을 그토록 기쁘시게 해 드렸다.
예수님의 이름을 능멸한 WCC에 대응하여 우리가 한국 교회를 대표하여 하나님께 회개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존귀케 찬송하며 예배를 드리고, 한국 교회를 축복했더니 성령님께서 친히 임재하시고 일하셨다. 우린 조직이나, 재정, 계획, 언론 홍보등 제대로 준비된 것이 없었지만, 성령님이 친히 지도하시니까 승리할수 있었다.
우리 주님의 구원의 큰 은혜를 배은 망덕하고 배신하여 WCC를 유치, 준비한 일부 대형 교회 목사들 때문에 당할 뻔 했던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핵 불방망이가 잠시 유보된 것은 바로...주님을 진정 사랑하는 여러분이 그 순수한 믿음과 사랑으로 부산 성회 현장에 달려가서 부르짖은 그 기도를 우리 하나님이 응답해 주셨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할렐루야 !
나) 그러면 한국 교회를 다시 살리기 위해서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이번 WCC 부산 총회 개최를 계기로 삼아, 한국 교회의 뿌리 깊은 폐단과 죄악상이 만 천하에 노출되었다.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마땅한 죄악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나님께 자비와 긍휼을 빌며 울부짖어 회개하였기 때문에, 주님께서 진노와 심판 대신에 오히려 철저히 회개하고 모든 죄악들을 뿌리뽑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한국 교회에게 허락해 주신 것이다. WCC를 유치하고 준비하여, 참여한 교단과 교회의 배도와 우상숭배의 죄악은 하나님께로부터 심판받아 마땅하다.
그러면, WCC에 가담하지 않은 교단과 교회들은 과연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고 거룩한 교회인가? 그렇지 않다는 것은 자타가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그만큼 오늘의 한국 교회는 이미 거룩성을 상당부분 상실하였고, 이 세상의 잡다한 죄악들이 교회안에 너절브레 어지러이 더럽혀져있다. 이젠, 피아를 구분할 것도 없이 한국 교회는 모두가 우리 주님 앞에 꿇어 엎드려서 통회 자복하며 추악한 죄악과 세상의 찌꺼기들을 과감히 걷어 치워버려야만 한다.
차제에 한국 교회가 철저한 회개와 온전한 개혁, 쇄신하여 거룩한 첫 사랑을 회복한다면, 세계 복음화의 사명을 계속 감당하면서, 재림하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로 새롭게 단장할 수 있는 전화 위복의 복된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WCC 부산 총회 반대 운동의 선봉에 나섰던 우리는, 아래와 같은 거룩한 교회 회복운동 사역에 더욱 힘쓸 것이다.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 등 세부적인 부문은 "우리 함께” 기도하면서 계속 협의 모색, 추구하기로 한다.
1. 박영우 목사님을 중심으로 “우리 함께” 기도 모임 운동에 진리 편에 선 목사들을 찾아내 많이 동참하도록 권면 해야 한다. 뜨거운 기도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성령님의 지혜와 권능을 받아야만 진리를 사수할수 있다.
정기적으로 우리 “함께” 모여서 하나님께 울부짖어 무너진 성벽을 가로막아서서 우리의 죄악을 낱낱이 자백하면서 자비와 긍휼을 구해야한다. 그리고 마귀의 세력을 이기려면 성령님의 지혜와 능력을 구해 받아야만 한다. 아울러, 평신도들의 기도 모임도(가칭, "우리 모두 함께") 조직하여 활성화 시킨다.
2. WCC 부산 총회를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교단과 교회, 인사들을 향해 공개적으로 회개를 촉구 하고, 해당 교단(교회)의 WCC 이탈을 촉구하는 홍보, 여론 조성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WCC 에 대한 책임론이 교계에 대두되고 있다. 배도를 주도한 핵심 인사들이 책임을 지고 교계를 떠나야만 한다. 그렇게라도 끝내 회개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직접 문책하실 수 있다. 계시록 2장 말씀에 의하면, 음녀 이세벨과 연합한 목자들을 치시는데, 자녀의 생명을 빼앗아 가신다고 한다. 누군가의 자녀의 생명이 위험하다는 경고이다.
아울러 건전하고도 깨어있는 성령 충만한 교회로 이적하기를 소원하는 성도들이 거룩한 교회를 찾는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그분들을 돕고 인도하기 위하여서라도 전국적으로, 지역별로 “깨어있는 거룩한 교회들”을 찾아 내어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지역별로 찾아갈 수 있도록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
3. 광주 안디옥 교회의 박영우 목사님에 대한 통합 교단(노회)의 적반하장격인 징계 조치가 결정되지 않도록 지속 적인 관심과 성원을 모아낸다. 만약 징계 조치가 강행될 경우에, 통합 교단의 부당한 교권의 횡포에 맞서 진리를 사수한다는 각오로, 통합 교단의 쇄신을 요구하고, 징계를 취소시키고, 반 기독교적인 이단의 괴수인 WCC에서 교단과 개 교회들이 탈퇴하도록 촉구 하는 대대적인 서명 운동을 실시한다.
4. 내년도에 WEA 총회가 한국에서 개최될 경우를 대비하여, 사전에 WEA 단체의 행적과 선언, 결의, 행적을 철저히 조사, 분석, 연구하여 대대적인 선전 홍보 활동, 조직과 재정, 언론 여론화 작업 등 체계적이고도 효율적으로 WEA 한국 총회를 무산시키는 반대 운동을 실시해야 한다.
시기별로, 단계별 상황에 맞게,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지도력을 발휘해야만 한다. 이번엔 지휘부와 중간층과 현장 간에 긴밀한 정보 교류나 논의 구조가 결여되어 문제점을 드러냈다. 특히 홍보물들을 상황에 맞게 그때 그때 계속 발간하여 홍보하여야 한다. 하지만, 재정 확충이 필연적이다. 이번 투쟁 기간중에도 그 엄청난 책자와 홍보물을 인쇄 배포할수 있었던 것은 광주 안디옥 교회와 겨자씨 교회 등의 헌금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사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헌신, 헌금해준 분들의 공로가 큰 힘이 되었다.
서명운동이나, 공문 발송, 서신, 전화, 항의 방문등 가능한 모든 방안들을 동원해야 더욱 효과적인 대응을 할수 있다. 카톡을 보내는 이유는 당사자만 보라고 보낸 것이 아니다. 받아보는 즉시, 자기 휴대폰에 있는 친지들 모두에게 그 내용을 퍼날라 순식간에 기하 급수로 홍보를 확산시키려는 의도이다. 내 휴대폰 카톡에 있는 인원수는 300명 에 육박한다. 각자 100명씩만 보내도 순식간에 만 명이 넘어간다. 사진, 동영상, 소식을 많이 퍼날라 SNS 에 익숙한 청소년층을 활용하면 엄청난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있다.
5. WCC 의 배교의 누룩의 활동을 차단하고 악 영향을 척결하는 활동.
1)종교 다원주의 배격 활동(오직 예수, 오직 성경) 2)전도와 선교 사역 추진 및 활성화. 3)교회의 타 종교와의 무분별한 연대, 협력 활동 등 우상 숭배 척결. 4)동성애 및 동성 결혼 합법화 시도와 같은 역 차별법 금지 촉구 활동. 5)에이즈 퇴치, 군 동성애 금지 법령 사수 등 국민 건강 보호 촉구 활동. 6)음란 교육 문화 공연 예방 퇴치 활동(사례:서울여대의 김조광수 초청 행사를 취소시켰음) 7)일부 교회의 친북 좌경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견제 활동. 8)신천지 등 이단과 이단 중의 괴수 WCC와 WEA의 정체와 반 기독교 행적들을 계속 추적, 드러내는 활동.
6. 한국 교회의 폐단과 죄악상의 전면적인 회개, 개혁, 쇄신을 위한 활동.
1)영혼 구원에 대한 목자의 책임 사역 정립 - 구원에 이르는 참 믿음, 구원받은 자에 대한 참 세례, 장성한 믿음으로 자라나도록 양육, 선한 열매,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는 참 목자 상 확립을 촉구하는 다양한 활동.
2)기복 신앙 등 교회 안의 우상 숭배 사상들을 척결하는 활동 - 참 복의 개념을 새롭게 정리(영생, 구원, 휴거, 재림, 심판과 지옥 불, 천국 영생의 소망을 가진 참 복된 믿음의 삶)
3) 교권의 횡포 배격, 성직 매매 및 남발 금지(사례 ; 백석 신학교의 신학생 모집, 학점, 졸업, 학위, 목사 안수의 남발, 교회를 사리 사욕과 치부의 수단화,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삼는 행위) 호화로운 예배당 과잉 세속 교회 건축 지양. 기업형 대량 생산식 교인 유치와 세례 남발. 헌금 강요 및 회계 관리 부실, 착복 금지. 교회 세습 방지. 교역자에 대한 과분(과소)한 사례비 지급. 박사 학위 제일 주의와 학위 취득 남용. 지나친 명예욕. 목회자의 음란 타락 배도 행위 기타 교회 안에 만연되어 있는 각종 악폐들을 일소하기 위한 활동.
4) 성경으로 돌아가는 말씀 읽기, 사경회와 교회 성도들의 매일 회개 기도 운동.
5) 재림 신앙 고취와 거룩한 신부 단장 활동. 짐승의 표 논란에 대한 진리 규명 및 선도.
7. 연말 연시를 계기로 “WCC 반대 운동의 평가와 향후 운동 방향”에 관하여 WCC 반대 운동 연대 차원의 전체 모임을 기획한다. 이제까지 수렴된 의견들을 집약하여 방향을 정할 것이다. 그러나, 시종일관 모든 사역과 운동의 기획 수립과 조직 체계, 재정 확보, 여론화, 운동 과정과 승패의 결과 등 일체를 성령 하나님께서 주도 인도 섭리하심을 믿고 절대 순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