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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이글 내용이 도대체 뭐죠??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87 22.04.09 23:5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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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0 04:33

    첫댓글 코에 바르면 몽님처럼
    멋진 코가 될까요? ㅎ

    모임에 안주로 오징어는
    사양입니다.ㅋ

  • 작성자 22.04.10 10:10

    모임가보면 유달리 여인들에게
    먹을걸 챙겨주는 남자있어요
    자기 먹던 젓가락으로 생선회 쌈싸서
    입에 넣어주려는 남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4.10 10:12

    지금 마데카솔 사와서 듬뿍 발라뒀어요
    어따 쓰려는지는 천천히 생각해봐야죠
    산애오빠야 한통 사드리세요^^

  • 22.04.10 08:47

    이 글 읽고
    마데카솔 무지 팔릴래네나요 ? ㅋ

  • 작성자 22.04.10 10:11

    일딴은 한통사세요
    품절되기전에 호호호~

  • 22.04.10 10:57

    @비몽사몽 저도 마데카솔 사러 갑니당.

  • 22.04.10 10:57

    윽...... 디러워.

    요충.
    참 오랜만에 듣는 기생충 이름이네요.
    그런데 옻순을 데쳐서 먹어도 알러지가 생기는군요.
    다른 부위도 아니고..... 뒤 거시기에......

  • 작성자 22.04.10 17:33

    여름에 옻닭먹고 문디 꼬라지된 직원 몇몇봤어요
    거시기와 머시기에 까지 옻이 올라서 쌩식겁하더군요
    그래도 담해에 또 먹어요
    이유는 오직 한가지 세진다!! 라고 해요^^

  • 22.04.11 11:11

    어디선가 읽었던 기억이 나는 글이네요..
    혹 비몽님이 올렸던거 다른 카페서 봤나?
    암튼 옻을 엄청 좋아하는 나는 이해가 안되네요... ㅋ

  • 작성자 22.04.11 11:09

    그래요? 예전에 여기다 올렸었나? ㅋㅋ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읽으세요
    직딩시절때 여름 복날
    가든에 가면 옻닭파와 비옻닭파로
    철저하게 나누어 앉아서 서로 일체 술잔도 안돌렸어요
    나는 아예 입에도 안댔으니 나자신이 옻을 타는지 안타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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