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일입니다...
10월 18일 기우재를 공지한 이후
연속으로 여러날 빗님이 내리셨습니다.
그글에서
"~~전국토에 가뭄이 매우 심각합니다.
8월 중순 영선사에서 비리야를 통해 가뭄을 해갈했는데
두 달만에 다시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사이 9월말 부터 지금 현재(10월 18일~19일) 예보된 빗님을 합쳐
3번에 걸쳐 내린 비는
모두 영선사의 비를 부르는 목탁 비리야로 인한 것입니다.
그냥 자연히 온거 아닙니다.
여러번 목탁비리야를 통해 정말 힘들게 내린거에요.
그러나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중님이 현재 우리(영선사)가 밀린다하십니다.
이건 그정도로 대한민국 가뭄이 심각하다는 말씀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약 400밀리 정도가 부족하답니다.
큰일입니다.."
이런 표현을 썼는데
간절함이 통했는지 어른들께서 기우재를 모시기전에
많은 비를 내려주셨습니다.
실제로 '우리(영선사)가 밀린다' 이대목 보신 성중님들이
큰 신경을 써주셨답니다.
고맙습니다..성중님들..()...
당연히 예보에 없었던 빗님이십니다.
며칠동안 내렸는데 예삿일이 아니었죠.
이런게 종교의 힘이에요.
진짜 종교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보도에도 나오듯이 현재 해갈엔 현저하게 못미칩니다.
총력을 다해서 이 가뭄 위기 극복을 발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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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사에서 기우재 이후 강정유원지에서는 자라방생이 있는데
미리 자라를 준비해야합니다.
준비 사항은 어래와 같이 작년과 동일하니 미리 신청해 주세요.
"자라 방생은 참여 여부와 자라준비 미리 신청하셔야 합니다.."
자라방생 동참하실 님들은
미리 대성보살님께 접수하시고요.
방생할 자라는 '1마리당 2만원'입니다.
다른 사찰처럼 작은 사이즈 아닙니다.
영선사는 적당히 큰 자라를 방생합니다.
자라준비 비용과 다르게
방생과 유등 기도비는 개인적으로 별도 챙기셔야 해요.
-방생과 유등기도는 직접 참석을 원칙으로 하고
-자라는 1가구당 2마리 한정으로 기본
-자라 1마리 준비당 2만원
-자라신청은 지장기도일인10월 31일 오전 7시 30분 까지만 받습니다.
그이후는 신청된 자라를 구입해 영선사에 도착하기 때문에 불가합니다.
-날씨가 추울수 있으니 따뜻한 옷과 모자 챙기시고요(필수)
-냇가의 거친 자갈밭과 물길을 걸어야 하니 편하고 강한 신발(고가 신발 금지)
-랜턴(후레쉬) 휴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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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생명은 신령함에 있습니다.
그 신령함의 기준은 '비'입니다.
이글자는 '靈(신령 령)'자로 영선사(靈仙寺)의 사찰명에도 있습니다.
그글자를 보면
'雨(비우)+口(입 구) 3자+巫(무당 무:종교지도자)' 이렇게 합쳐진 것입니다.
기존에는 巫(무당 무,종교지도자)자를
'하늘과 땅을 잇는 사람' 이렇게 이해를 하고
그분들이 비라야를 통해 기원을 올리면 비가 내린다로 해석했습니다.
하지만 성중님이 그게 아니라 하시네요.
이때의 사람을 샤면(살만) 종교지도자 이렇게 이해했는데 아니랍니다.
'하늘과 땅을 잇는 두 분의 신'이랍니다.
인간은 사람(人)이 아닙니다.
신(神)이 되어야 사람입니다.
인간(人間)이라 되어 있어서 잠깐 잠깐 겨우 사람의 자격을 주는 것이라
전혀 무관하다 하십니다.
사람은 '살다ㅎ'='살타(薩陀')로 음역됩니다.
명사형을 나타내는 ㅁ이 있으니
'살아 있는 존재'라고 정의됩니다.
'보리살타=보살' 이렇게 되기에 인간하고는 거리가 있습니다.
'살다ㅎ'의 조건은 죽지 말아야 하는데
인간은 수시로 죽습니다.
자는거, 조는거, 약물, 혼수상태, 넋 놓는거, (책 같은거에) 혼이 빠지는거...
그렇기에 '巫'자는 '무당(종교지도자) 무'로 훈독하면 안되는 거랍니다.
'巫(무)' 이글자 속의 사람은
신으로서 하늘과 땅 사이의 영매'의 역할을 하시는 분들을 말한데요.
그어른들이 최소한 두 분 이상이 참여하셔야 한답니다.
그현상을 '巫' 이글자로 표현한거래요.
그런데 저와 같은 분들을 청할수 있는 분들이
살만(무당, 종교지도자, 제사장, 왕, 사먼)분들이다보니
인간을 가리키는 것으로 둔갑한 거랍니다.
'靈(신령 령)'자는
'雨(비우)+口(입 구) 3자+巫(두 분이상의 영매 신)' 이라는 구조고요.
'두 분 이상의 영매신께서 하늘에 올라 여러 보고를 올리시고
그 보고에 따라 비가 내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답니다.
그간 우리가 너무 어리석었군요.
그러면 우리들의 기우재 방향은 확실합니다.
많은 성중님들을 청하고
그어른들께 비리야를 해서 우리가 부탁을 드리면
하늘에 가서 보고를 올리는 그런 방식입니다.
기우재에서 우리가 주인공이 아니군요.
성중님들이 많으시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천신(天神)님들은 거칠다고 하십니다.
荒(거칠 황) 이자가 하늘을 의미한답니다.
복호나한님 모실 도량의 산이름이 '황산(荒山)'인데요.
荒(거칠 황)자가 하늘을 상징하는 글자라고 합니다.
아닌 것 같나요?
천지현황 우주홍황(天地玄黃 宇宙洪荒)에 나오잖아요.
천자문(千字文)의 가장 첫 구절로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며 우주는 넓고 거칠다"라는 뜻입니다.
거기 나오잖아요.
거칠다....
이 荒(거칠 황)자를 일본어로는 '아라'라고 읽는 답니다.
우리나라에 '아라가야'가 있죠.
이분들이 대거 일본으로 건너가셔서 그곳에는 '아라-荒(거칠 황)'라는 지명이 많답니다.
그 분들이 가야 연맹의 맹주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성중님께서
그 때 가야의 대제사장들이 집단으로 와서
민족 시원지인 파미르를 향해 비리야를 했던 곳이 '황산(荒山)'이랍니다.
그곳에 복호나한님 대불 성상이 모셔지는데 이게 우연이 아닌거죠.
방향도 같더군요.
이건 다음에 관련 글을 써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천신님들은 거치시고 용맹하시답니다.
그어른들 눈에 들어야 우리 부탁을 들어주시겠죠.
그러니 여러님들은 용맹한 마음으로
이번 기우재(336차 철야 및 방생)에 오시기 바랍니다.
평상시 비리야도 마찬가지에요.
강한 톤으로... 밀어붙이기...
왜??
흐리멍텅하거나 매가리 없는거는 천신님들 스타일이 아니시란거..
아래 잡보장경에 나오는 작은 앵무새가 불을 끄려 노력하는 그런 용맹한 마음으로
우리들이 함께 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작은 앵무새(부처님)들입니다.
그용맹함에 대제석천왕님이 감동하시고 응답하셨다잖아요.
이대로 겨울을 맞이하면 우리나라 큰일납니다.
혜택은 전체가 보지만
국난을 극복시키는 것은 아무나 되는게 아닌 종교적 에이스들의 몫입니다.
우리 영선사는 호국 사찰입니다.
당연히 현재의 가뭄이 국난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하늘이 벌을 주고 계시는 지옥과 인간공동체,
살생의 업보를 받고 있는곳과
아끼시는 공동체는 달라야합니다.
그최일선에 올바른 비리야가 있답니다.
우리 영선사 공동체는 하늘이 보호하신다 확신합니다.
어른들 실망 시키지 않도록 더욱 용맹정진 합시다 여러분.
대한민국 가뭄 우리가 아니면 못막습니다.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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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보장경 일곱번째 이야기 - 작은 앵무새가 숲을 구하다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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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모처럼 가을비에도 가뭄 해갈 역부족…운문댐 저수율 21.2%
대구·경북 모처럼 가을비에도 가뭄 해갈 역부족…운문댐 저수율 21.2%김우정2026. 10. 25. 13:52
23~25일 사흘간 비 내렸지만 저수율 0.5%p 상승 그쳐 대구 곳곳 가뭄 단계 지속…금호강 혼합 공급·시민 물 절약 당부 운문댐 강우량이 예년 대비 절반 정도로 기록되며 가뭄이 장기화하고 있는 5일 경북 청도군 운문댐이 수면선을 드러내고 있다. 운문댐의 저수율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22.9%로 기록되며 가뭄오랜만에 대구·경북에 상당한 양의 가을비가 내렸지만 극심한 가뭄의 갈증을 해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흘간 이어진 비에도 대구의 주요 식수원인 운문댐 저수율은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25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대구 56.2㎜, 청도 금천 67.5㎜, 경산 60㎜, 달성 옥포 58.5㎜, 영천 57.8㎜, 경주 토함산 86㎜, 포항 오천 73.5㎜, 영덕 60.2㎜, 등이다.
하지만 기대했던 가뭄 해갈 효과는 미미했다. 대지가 장기간 메말라 있는 데다 강수량이 댐 저수량 증가로 충분히 이어지지 않았다.
특히 대구의 주요 식수원인 운문댐은 비가 내린 뒤에도 저수율이 좀처럼 오르지 않고있다. 25일 오후 1시30분 기준 운문댐 저수율은 21.2%로 집계됐다. 비가 내리기 전인 지난 23일 오전 기준 20.7%와 비교하면 0.5%포인트 상승하는 데 그쳤다. 대구지역 가뭄 상황도 여전히 심각하다. 군위군은 가뭄 관심 단계이며, 서구·중구·남구·달서구는 주의 단계에 놓여 있다. 북구·동구·수성구·달성군은 이보다 높은 경계 단계로 관리되고 있다.
기상당국은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 일부에 26일까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대부분 지역에서 5~10㎜, 일부 지역은 5~40㎜ 수준으로 현재의 가뭄 상황을 단기간에 해소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대구시는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다음달부터 금호강 물도 혼합해 비상공급하는 등 대책을 세우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물 절약 캠페인을 펼치며 생활 속 절수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금호강 비상공급시설 가동은 가뭄이 더욱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한 불가피한 대책이다"며 "가뭄 극복을 위해 시민들의 물절약 활동 동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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