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의 죠스케 머리도 장난 아니죠 푸헤..
..ㅜㅠ 리젠트를 떠나서 나름대로 하나의 모자인듯한..
어쩔땐 타이어를 하나 둘러쓴 것 같다는 느낌이 헉
ㅜㅠ 죠스케 머리 푼것좀 함 봤음 좋겠네..
..죠스케 머리나 죠타로 머리나.
ㅜㅠ 이전 인터뷰에서 썼듯이.. 나름대로의 아라키님 룰이라니..
할말 없죠 후후.털과 합체한 죠타로 모자들..(무섭다)
..그나저나 죠르노 머리는 대체 어디에서 발상을 얻은 것인지 ㅜㅠ 알수 없군요.
그리고 처음엔 반듯..했는데..나름대로..
그러나 점점 내려오는 도너스 머리
..그게 나름대로 개성이 되어서 이제 도너스 세개만 그리면 다 알겠으니
..솔직히 죠나단과 죠셉은 그림을 그려도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는게 사실 ^^;; 패러디 하기엔 3대 이후가 진짜 편하당 ^^
아바의 ㅜㅠ 달걀 껍데기는 정말 알 수 없습니다. 음..
부챠 머리는 ^^저도 레이가 생각났는데 후후.
가공할 미스타 머리는 언제 누군가 지적하신 것 같은데..(일본거였나)
딱 한컷..머리카락이 날리는 컷이 있습니다요@!!!@
.. 총맞으면서 뛰어내릴때 속도감 때문에 날려서 그리신건지 뭔지는 잘 모르겠으나 대머리가 아님은 그 컷 하나로 추측..
..후고 머리도 장난 아니죠 ^^;; 음 그리기엔 힘듭니다.
나란챠의 알 수 없는 머리끈의 정체는..??매듭인가 뭔가!!
디아블로의 그 표범머리는 저도 참 난감해했으나
언제 가수 중에서 누군가 그런식으로 염색한 걸 보고 가능하구나 하고 깜짝 놀랐습죠.
.. (그러나 남사스럽다. 아저씨 ..그런 이상한 옷도 입으면서 미용실에도 가신단 말인가..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