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에 그런일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한자 시험을 보는 학생수가 많아 지면서 시험장도 복잡해 진것같습니다.
자기가 잘 아는 시험장이 아닌 경우에는 꼭 사무실로 전화해서 수험번호및 시험장, 그리고 시험장의 위치를 확인하는것이 현명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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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번에 3급보려구..무지하게 열씨미 노력하구 공부했는데여..
시험보는날..전 중앙대 부속중학교에서 보기로 돼있었꾸여..
그래서..일찍 중학교로 갔는데여..제 자리가 ㅇ없는거에여..
같이간 칭구들하구여..글서..저희 접수해주신 선생님께 전화해보고..
결국에 알아봤떠니..고등학겨라는거에여..ㅠ.ㅠ
근데...접수할떄 중앙대 부속중학교 라구 했대여....
글서 중학교로 간건데..
고등학겨에선 셤을 안본다는 말두있었꾸여..
어떤 아주머니두 고등학겨에서 셤보기루 돼있었는데..
고등학겨러 전화해보니 시험을 안본다구..글서 중학겨로 가보라구해서..중학교로 왔는데..자기 자리가없다구...허무해하더군여..
그런데..중학교랑 고등학교랑 멀리 떨어져 있대여..토요일이라 차두막히구..
시험은..3~40분밖에안남았는데..그 시간에 못간다는거에여...
글서......셤 못봤어여.............ㅠ.ㅠ
어뜩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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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쩜 이럴수가 있나여.....ㅠ.ㅠ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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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1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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