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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날의 도피성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요즘 법륜스님 이 분이 참 문제인 거 같아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aranatha 추천 0 조회 457 14.10.28 11:2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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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0.28 12:19

    첫댓글 제가 그분한테 댓글 단 것도 그냥 가만히 있을걸 잘못한 걸까요..?ㅠ

  • 14.10.28 12:43

    기독교를 잘 알고 계신 것이 아니라...
    기독교도 불교도 모두 구원의 길이 있다는 종교다원주의를 교묘하게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만이 구원의 길인데...
    자신이 선을 행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은근히 나타내고 있습니다. 바로 인본주의 사상이지요.
    진리를 모르는 기독교인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왜 사람들이 주일마다 하나님을 예배하면서, 성경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진리를 폄하하는지 정말 안타가울 따름입니다.

  • 작성자 14.10.28 12:44

    네.. 맞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ㅠ

  • 14.10.28 13:23

    다원주의가 요즘 대세인 것 같습니다.....예수님 말씀하고는 전혀 맞지 않는 사상인대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반기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10.28 14:00

    그러게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 14.10.28 13:54

    중의 입에서 성경의 구절을 말 하면서...자기 얘기를 하면서 예수님과 친구인냥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정말 가증 스럽군요.
    중은 중이기 때문에 덜 답답합니다.
    다만 중의 입에서 나오는 성경이야기에 감동을 받고 그것을 좋아하고 기뻐하는 저 모습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주님은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 이땅에 오시지 않았습니다.
    카톨릭과 불교 이슬람의 저런 종교적인 평화를 위해서 오시지 않았습니다.

    이제 더 시간이 가면...
    우리 진실하게 한 분 우리주님만 믿는 우리들에게는 핍박이 있겠죠...
    마라나타....

  • 작성자 14.10.28 14:01

    네.. 너무 공감합니다..ㅠ

  • 14.10.28 15:48

    @Maranatha 근대 사진 속의 청중들의 얼굴이 너무 좋아 보이네요 ㅠㅠ....굳이 윗 글에 댓글 달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10.28 15:50

    @도피성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4.10.28 17:16

    사탄은 교묘히 사회 윤리 가치관으로 파고들어 크리스챤의 진리를 흔들어 놓고 있습니다.

  • 14.10.28 20:39

    저 僧의 '내가복음'..
    성령의 사람이면 분별할 수 있을텐데...
    그 진리를 비껴가는 거짓에 귀를 기울이며 공감하는 무리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 14.10.30 16:14

    댓글 다신 것은 잘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둠에 빛이 있어야죠

    지금은 배도의 시기라서 종교다원주의가 거세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구원은 오직 주님 통하지 않고는 절대 없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참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죽으실 필요까지는 없으셨겠죠?

    예수님 안에 속한 자들 중에서, 곧 주님을 따르는 자들이라면 선행으로 그 열매가 나타난다는 것인데... 저들은 선행이 구원을 얻게 하는 유일한 조건으로 미혹하네요

    (딤전 2:10)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14.10.30 16:16

    마 25장에서도 염소 같은 자들도 주여라고 부르는 자들이었죠!
    (마 25: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 14.10.30 18:21

    그러게요. 많은 사람이 이러한 사상에 공감하고 있어서 전도하기 가장 어려운부분인거 같아요. 사실 기독교인이면서 이러한 종교다원주의사상에 공감하는 분들이 꽤 많아요. 뭘 믿어도 잘믿으면 된다는 식으로.. 여기에 반기를 들면 편협하고 독선적이란 말을듣죠

  • 14.11.06 09:13

    이리는 이리라는 진짜 모습이 보이기때문에 경계하고 피할수 있지요.
    그러나 양의 탈을 쓴 이리는 실체를 모르니까.
    슬며시 다가갔다가 냉큼 잡아 먹히지요.
    그러니 더 위험한 존재지요.
    그러기에 우리는 끊임 없이 영 분별의 은사를
    구해야 할것입니다.

  • 14.11.06 09:30

    저 법륜의 얘기가 공감이가고 흥미있게 들렸다면, 그사람은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나간다고 해도 배도할 가능성이 많은 참 불쌍한 영혼들 입니다.

  • 14.11.06 10:14

    저런 하챦은 인간들의 모임에서 웃음거리의 대상이 되실려고, 그 무서운 십자가에서 몸 찢기시고 피흘려, 그 고통 가운데서 돌아가셨을까요? 무지한 인간들의 오만함을 보는거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주님께서 " 말세에 믿는자를 보겠느냐? " 믿는자가 적다고 않으시고..., 보겠느냐?... 즉 볼수 없다는 말씀 입니다. 두렵고 벌벌,덜덜 떨리는 말씀 입니다. " 주여! 불쌍히 여겨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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