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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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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자기생일을 저주한사람 손들어보세요?/야이로의 딸이 죽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걸 들어야지요!(9/17/2022 part-3)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144 22.09.21 05:1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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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4 15:48

    첫댓글 하나님이 가장 베트스로 만들어놨는데~~~~~~~!!!

    최악의 저주를 하고 있어요~~~~~~~~~~~~~~!!!

    나도 욥처럼 귀로만 듣던 하나님 보고 싶어요~~~하나님과 직접 얘기하고 싶어요~~~
    모세처럼~~여호수아형제처럼~~~~ 그런데 이게 안돼요~~~’

    왜 안되는 거예요?

    네, 축사!
    하나님하고 얘기하고 동행하고 해야 하는데, 아,악한영들이 그 안을 꽉 점령하고 있으니~~~
    그래서 귀.로.만. 하나님이 어떠하다는 것을 듣고 있는 거예요
    만나서 얘기하고 맛을 보지 못하는 거예요~~~!


    맛보아 알면 떠나지 않는다.
    맛보면 안다. 떠날 수가 없지
    얼마나 구하고 구했는데 , 그렇지
    잠시 방황은 할 수 있지만,
    창세전부터 나를 부르는 그의 음성을 어찌 떠날 수 있겠는가?
    악한영은 그 목소리를 듣지 못하게해서
    나자신을 저주 하게 나의 생일을 저주 하게 했으나.
    예수 그리스도가
    나에게 오셔서 축사를 통해
    나의 맘에 다시 뉴~~에덴을 만들어 가시니
    이제 내가 그를 맛보아 안다.
    아.. 그래
    하늘나라가 임한다는 것 이
    바로 축사가 되어
    내마음이 깨끗하게 되어
    하나님을 맛을 진짜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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