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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회칠 동지의 글 "나를(우리를) 쪽팔리게 하지 말아요"를 읽고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은 자기를 표현하려는 본능을 가지고 테어난다는 취지하에서 더욱이 우리 농연 백승부 동지의 "자유와 권리"에 힘입어
권동지의 글에 이해가 가는 대목은 "초상권" 운운한 것 빼고는 이해가 가질 않아 이 글을 쓴다.
권회칠 동지의 "쪽팔리게 하지 말아요"하면서 사용된 언어를 보면 몹시 화가 극에 다다른 상태에서 쓰여진 것이란 느낌이 들어, 내가 쓴글의 어디 뭐가 그리 노하게 했는가 하고 Face book에 올린 글을 다시 읽어보기도 했지만 돈벌지 못하고 성공하지 못한 김형선이 돈벌어 성공한 동지들과 함께한 죄밖에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쓰는 내 얼굴에 닭기똥같은 눈물이 흘러내기도 했다.
나도 워싱턴에서 두어사람한테 얼핏 들은 얘기가 있기도하여
그들은
"지가 뉴욕에서 돈을 얼마를 벌고 얼마를 성공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고압적으로 사람을 하시하는 태도가 못마땅하다고 했다."
권동지와 나와는 개인적으로 길게 얘길 나눈적이 없어 아는바가 전무하다 내가 들은 얘기대로 하면 상기한 대로 뉴욕에서 돈을 좀 벌고 성공을 했다는 정도가 전부다.
"고압적이고 사람을 하시하는 태도가 못마땅하다고 했지만 안 당해봐서 모른다.
그러한 얘기를 듣고보니 그리고 그와 누구와의 얘기를 엿듣고 보니 그렇게도 생각을 할 수 있다는 동감이 들뿐이다.
그럼 나도 이 기회에 무시당한 그들을 대신 권동지에게
"당신같이 사람 무시하고 괄시하면 위화감만 깊게 하니 앞으로 농연모임에서 안 보였으면 한다"는 말을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허나 나는 "피는 못속인다고 옛 안동권씨의 유전자를 받았는게비다" 하고 넘어갈 뿐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듯 그리고 말하듯
"여기니까 그 자랑을 하지 지가 뉴욕 어디다 자랑을 하겠어?.
큰 바다가 똥물 구정물 붉덩물 다 받아드리듯 이해하고 가야 이 농연이 잘되는 것 아냐? 라 해주며
강은 깊어야 강이라 부르지 얕으면 또랑 이지? "하고 잊고 가자고 할 것이다.
대중매체에 올린 것은
초상권 운운한 사진이 목적이 아니라 미국엔 이렇게 살고가는 農魂들의 인생도 있다.
그리고 미국 은행에 한국식으로 돈다발 그렇게 만들면 안되고 또 가게를 열때 "Occupancy permits"이라는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그것 쉽게 보면 큰코 다친다. 그리고 지 돈 내어 지가 가게를 열었지만 지 맘대로 못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귀띔 했을 뿐이다.
실제로 사람들이 읽어보고 "그런 잍이 있군요" 하고 "참고가 됐다" 하기도 하는데 느닷없이
"나 쪽팔린다.당장 내려. 아니면 당장 초상권 침해로 소송들어 간다 "같은 내용증명의 글이 어찌 순진한 촌ㄴ들 모임인 우리 39농연 사랑방에 있어질 수 있는가 의아할 뿐이다.
글을 쓰는덴 주제가 있고 그 주제를 돋보이게 하기위해 보조해 주는 소재를 찾게 된다.
내 글의 주제는
동지 백승부 의 지론에 적극 동조 우리 사랑방의 기본 페러다임은 일체의 자유가 주어진 마치 숲속의 동물들 같이 되어서 맘대로, 하고 싶은 얘기 다 하게 해서 원없이 또 아쉬움 없이 하게 하고 또 다 들어 주고 가게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왜 ?
우린 살 날이 그리 많지 남질 않았기 때문이고 하고싶은 이 때 하지 않으면 그리고 이때 하게 하지 않으면 그는하지 못하고 죽고 우린 못듣고 죽기 때문이다.
또 그것은 나의 경험 즉 나의 어머니에 대한 통한(痛恨),뼈에 사무치게 원통하고 한탄스러운 불효에서 얻어진 교훈이기도 한 것이기때문이다.
난 한국에 가면 한 삼사개월 있다 오게 되는데 난 친구들과 골프를 치러 아침이면 집을 나가게 된다.
그때 마다 우리 어머닌 내 손을 붙잡으시며
"나하고 얘기좀 하고 가자" 하시곤 하셨다. 허나 난 어머니의 소원을 들어주지 못하고 어머닌 돌아가셨고 난 여기 이렇게 남아 후회를 하고 있기에다.
지금에 생각하면 우리 어머니는 그 마을에 달랑 하나 남으신 고령자로 얘기 대삼이 없어졌기에 "얼마나 얘기가 하고 싶으셨으면,?" 또 "얼마나 한 외로움 느끼셨었으면,"하니 한숨을 쉴 뿐이다.
여기 우리 역시 우리 어머니가 느끼는 외로움을 느낄 것이라 본다. 그래서 "지금까지 살아있어 고맙다"
"만나서 반갑다"
속으로 라도 "내 말동무 하게 먼저 죽지 말고 나 죽고난 다음 죽어야 해" 할 것인데 어이 권동지의 "쪽팔리게" 나온단 말인가?
난 그것을 워싱턴 모임에서 모 동지가 모동지에게 "글 좀 쓰게"를 부탁하는 데서도 느끼게 되기도 했다.
앞서도 몇번 언급을 한 6,7만년 전 동굴에 그려져 남겨진 동굴의 벽화얘기다.
그것은 그가 후세에 남기어 보여주려고 그린 것이 아니다.
바로 뭔가를 남기고 가려는 본능에서그려져 남겨진 것이다.
우리들의 뭔가를 얘기해주려는 것 역시도 그리고 상기한 모동지의 "글 좀 쓰게 도와 줘"하는 부탁에 "저 혼자하고 가면 되지 왜 귀찮게 해"하는 뉘앙스의 거절에 있어서도 그가 남기려 하는 것은 사람 많이 다니는 벽에 다, 그리고 사람많이 모이는 곳에서, 여러사람 앞에서 하고 가려는 본능때문이다.
여기 모 동지는, 난 cognitive abilities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사료되지만 "사람이 안 읽는 글 올리지 마라"고 하고 "아까 올린 것 또 올린다고" 하곤 하는데 읽고 안 읽고는 옆에 붙은 총 39명 숫자를 보면 알게 되고 한 얘기 또 한다고 하는데 기억력이 없어져 가는 80넘은 동지들인게 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 것 아니겠는가?
이상이 표현은 다르지만 요사이 내가 올린 글의 주제고 내가 "SNS"에 Face book에 올린 글의 목적으로 가발가게를 지돈 가지고 지가 열었지만 지 맘대로 못하는것이 있듯 여기 사랑방도 자기가 개설했는지 모르나 설령 개설했다 해도 지 맘대로 못하는 것이 있음을 일깨우려는 것어었을 뿐이다.
그런데 어디 무엇이 "쪽팔리게" 했는지를 알 수가 없다.
글 쓴 사람이 지체가 높으면
글쓴 사람 내가 아닌 열두명 중 누군가 높임을 받는 사람이면 영광일터인데 글쓴 내가 없이 사는 하찮은 인물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내가 추접스러우니 연수생 으로 왔다고도 말고 연수생 티나게 연수생들 하고 어울리지도 말라"고 한 우리 어른?처럼, 자기가 성공하여 사회 지위가 높아져 사회 유지가 되니까 과거 연수생 출신이란 과거가 들추어질까봐 그러는건지?
아니면 내 글속이 짧고 저속하여 그러는건지?
허나 상기한 내용 빼고는
"쪽팔리게 하지 마세요"가 해당되는게 없는 것 같기 때문이다.
다시하여
"쪽팔린다"는 속어로 체면이 깎이다. 얼굴이 깎이다"의 뜻으로 어떤 대상에 의하여 얼굴을 들 수 없게 모욕을 당했을 때 쓰여지는 표현이다.
내용을 분명히 하는데는 영어가 낫다고 한다면
영어로 하여 그 "쪽팔렸다"는 I was insulted 또는 I was Humiliated가 될것이다 .
그럼 내가 SNS에 올린 글과 사진때문에 쪽이 팔렸다를 영어로 하면
"By featuring me in a photo on his SNS, my true background was revealed, causing me a great loss of face."
또는
"He introduced our organization on his social media, which revealed my identity through the writings and photos
또는
"My face was compromised when he mentioned our group on his social media, exposing my identity through the articles and images로 표현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바로 "신분이 노출되는 바람에" 의
"exposing my identity through the articles and images" 또는
"which revealed my identity through the writings and photos"의
표현이다.
그럼 그가 뉴욕에서 어떤 신분으로 처신하였기에?
신분이 노출되니 "쪽이 팔렸다"면 그는 뉴욕에서 농연신분이 아닌 다른 신분으로 알려졌기에 그것이 탈로나니 쪽이 팔린 것이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럼 농연이 어디가 어때서농연출신이면 쪽이 팔린다는 것인가?
성공하지 못한 연수생 김형선이를 알아서 창피를 당했던가 아니면 내가 쓴 글로 아니면 나하고 찍혀진 사진 때문 빼고는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결론적으로 세상이 알아주는 김형선이라면 쪽팔리기는 커녕 내손이라도 는 영광을? 허나 그게 아니기에 "쪽팔리게 하지 마세요"한 것은 100% 빼도박지도 못하는 facts라 본다.
그리고 권동지는 그가 올린 글에서
"다시는 쓸데없는 글 공문방에 올리지 마세요."의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그것은 마치 어릴 때 서당을 다녀 천자문을 떼었는데 그 때 회초리 든 선생의 엄명 말투와 비슷한 것으로 보이기도 하는 것이다.
그럼
여기 사진을 포함한 누구의 어떤 글은 쓰잘대기가 있어 공창에 올려도 되고 어느 누구의 것은 써서 올리면 안되는 것인가를 말나온 김에 보여주면 답을 해줘야?
권동지는 권동지가 말한 "쓸데없는 글 공문방에 올리지 마세요"에서 그는"쓸데없는" 글인지 아닌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전두환 신군부의 신문방송매체 편집 guidelines 같이 해서 사랑방 게시판에 게시해주어 이곳을 들락거리는 농연동지들이
"이것은 써서 올려도 되는구나"를 알고 또 "이것은 쓰면 김형선이 쓴것같이 되어 안되는구나"를 확연하게 구별해 주어야 하는것 같이 말이다.
이에 권동지는
앞으로 더이상 농연 동지들로 하여금 농연이 쪽팔리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는 사명과 책임이 있다고 본다.
왜?
우리는 할 일도 그리고 갈데가 없는, 남은게 시간뿐이라 여기 이 사랑방을 생쥐가 광에 들락거리듯 해 하는 우리는 몰라서 어느 사진은 그리고 어느 글을 어떻게 써야 하고 또 공문방에올려도 되는건지 몰라 실수를 실수를 또 하기 때문에 권동지가 판별해 주어야 한다고 본다
아울러
여기 사랑방에 어느 동지는 가고 싶어도 돈이 없어 못가는 한국여행, 세계 일주여행을 걸핏하면 "한국 간다" 하고 "아침은 런던에서 먹고 점심은 빠리에서, 그리고 저녁은 로마에서 먹었네"하며 지 얼굴 찍어 지 자랑하는 것은 올려서 동지 여편네한테 "당신은 뭣했어?"라고 쌈붙이는 사진은 없이사는 가난한 동지와 무슨 상관이 있고 좋다고 주야장천 올려 배아프게 하여 병원가게 하고 지 손자 손녀데리고 다니며 찍어대는 사진들은 있어야 하는 손자손녀가 없어 고통받는 동지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는데 그런 사진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그리고 재미가 있다고 가는곳마다 찍어 올려대는 것은 좋고 합당한 것이고, 벤스 타고 다니며 "비싼 차는 차값을 하더구만" 하고 지돈자랑하는 얘기는 듣기 좋아 들어야 하고
"밀리언 달라 집을 샀더니 맞는커튼이 없어 별도로 맞추어야 하고 피아노도 집에 안 맞어 grand grand piano로 맞추어야 어울리더라"고 하는 얘기는 듣기가 좋아서 듣게 되는가고 권동지에게 묻고 싶다.
허나 우린 성공해서 친구가 되고 알게 된 것이 아니라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돌아 갔고 빈손으로, homeless를 마다 않고 살아온 그 바닥인생들이었기에 정들어 못잊어 하는 사이 農魂들의 만남이어서 무슨 말 무슨 짓을 하고 보여도 어머니가 자식 품에 앉듯 안아 다 받아주고 이해를 하고 54년을 살아 온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무엇이 쪽팔리고 무엇이 창피해서 권동지는 비수를 간장에 꼿듯 "쪽팔리게 하지 말아요" 해서 그 좋던 우리 사이를 산산조각이 나게 한단 말인가?
여기 본 사랑방의 앞으로의 방향 설정에 참고하기 위하여 "백승부 동지의 글"과 "권회칠 동지의 글"을 붙여 놓는다.
종이에 쓰면 글이고 말로 하면 얘기인데 나는 무슨 글을 써야하고 또 읽어야 하며 그리고 무슨 얘기를 들어야 하고 안 들어야 하고 또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건네줘도되는가의 모두를
권회칠 동지는 "쓸데없는 글 공문방에 올리지 마세요"하면 권회칠 동지에게 신군부 기사 검열단에 믇듯 허락받고 써야한단 말인가?
거기에
백승부 동지는
"다른 의견을 가질 가질 권리에서
"자기가 생각 하는대로, 그것을 말 하는것은 자유다.
이 말 할수있는 자유를 , 통제 당해서는 안된다"고 할 때 나는 백승부 동지에게 "어떻게 히야혀?" 해야 한다는건가?
이상
권회칠 동지의 글과 백승부 동지의 글을 비교 할 때
김형선은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쿼바디스Quo Vadis)를 부르 짓는다.
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