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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감상 숙취를 쪼다 / 김 샴
김수엽 추천 0 조회 5 26.04.25 08:0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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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4.25 08:06

    첫댓글 젊은 시조시인들의 발랄함과 산뜻한 시조 작품이 좋다. 그러나 내 생각에 시인은 우리말을 운용하는 사람이다. 그러기에 국어 선생과 같은 우리말의 사용 능력이나 문법도 함께 공부할 필요가 있다. 시조가 정형 조금은 더 엄격해야 한다. 이 작품 전체는 생략하고 1연 초장만 보면 '편의점에 앉아 있는' 이런 표현을 우리는 2 음보로 봐야 하는가 이다. 국어 문법에서는 이를 통사 구조라 할 수 있다. 즉 한 문장의 구조를 가졌다는 의미이다. 함께 고민해 볼 자료가 된다.

  • 작성자 26.04.25 08:09

    예를 들면 '배꽃이 없는 것은' 이와 같은 경우와 같다. 물론 이렇게 이해할 수 있다. '배꽃이 없는/ 것은' 이렇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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