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윤석열 낙선운동을 시작했다
1980년대 민주주의 성지였던 김수한 추기경 명동성당 지금 공산혁명기지 2020년대 민주주의 성지는 전광훈목사 사랑제일교회가 대한민국지키는 산실
2020년9월25 2270명 사제 수도자 조국 검찰개혁지지 선언 2020년12월7일 3951명 추미애 검찰개혁지지 선언 조국‧추미애 지지선언, 천주교가 빨갱이종교라는 오명서 패륜종교 오명까지
정의구현사제단 초대대표 함세운 이재명이 대통령 안 되면 마라 망해 현대표 김영식 윤석열이 대통령 되면 무당청치 선제타격 전쟁 공포정치 정의구현사제단 사제 신뢰잃어 이재명에 투표하라면 신자들 윤석열에 투표
정의구현사제단 570만 천주교 신자들에게 윤석열 찍지말라는 성명서발표 정의구현사제단 초대 대표를 지낸 함세웅 신부가 이재명 후보가 꼭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안 되면 나라가 망하는 겁니다. 윤석열이 되어야합니까? 안철수가 되어야합니까? “하늘이 주신 기회 이걸 놓치면 안 되는 겁니다. 이재명이 대통령 되어야 합니다.” "이재명의 검증받은 능력은 21세기 하늘이 준 기회이자 축복“라고 방송한 일주일 뒤에 현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김영식 신부가 이재명 지지를 위한 성명서작성에 신자들이 동참해 줄 것을 요구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김영식신부가 2022년1월25일 전국 사제 수도자 신자들에게 윤석열 대통령 되면 무당정치와 북한 선제타격으로 평화가 깨진다며 이재명 지지를 위한 서명을 요구하는 통신문을 신자들에게 보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김영식 신부가 보낸 입장문에서 신자들 동참요구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즈음하여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천주교 평신도, 수도자, 사제들의 염려>하는 취지의 입장문을 발표하고자 합니다. 연명에 참여하실 분은 공유 주소로 참여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26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 김영식 신부 드림
1월28일까지 동참하겠다는 회신을 요구를 했으나 많은 신자들이 들고 일어났고 이계성 유튜브에서 이들을 고발하기 위해 선관위에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김영식( 안동교구 다인성당 주임신부)신부가 보낸 입장문을 보내 문의한 결과 특정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입장문을 발표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는 선관위 유권해석이 나오자 정의구현사제단은은 입장문을 먼저 발표했다. 안동 다인성당 김영식 신부
<정의구현사제단이 발표한 입장문 요약> 정의구현사제단 “검찰-법원-언론 모두 비정상, 조국에게만 불리한 보도 판결 윤석열 무당정치 선제타격 등 비이성적” 전쟁 유발
▲ 법원 검찰 언론이 윤석열 편드는 비정상 ‘상식과공정과 정의’‘법과 원칙’에 따라야 할 검찰수사와 법원의 판결이 비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고, 편향적 보도를 일삼는 수구언론이 이들을무비판적으로 거들고 있다며 ‘이성과 신앙의 회복’을 촉구하고 나섰다.
신학이론의 체계를 수립한 스콜라철학의 대표학자였던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기념일을 맞은 1월28일 “대통령 선거는 국가 공동체의 내일을 결정하는 중대사인데, 고도의 이성적 판단이 요구되는 이 과정이 지금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 ▲언론이 윤석열 위한 편향 보도 “먼저그 책임을 언론과 검찰,법원에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대한민국의 구성원 가운데 과연 기자들의 ‘기사’와 검찰의 ‘기소’의 공정성을 염려하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고 물었다. 이어 “두 집단의 편향성은 대선 정국에서 더욱 두드러지고있다”며 “후보자와 가족에 대한 검증이 한창인 가운데 언론 종사자들이 자신의 양심을 걸고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불편부당한 자세로 보도하고 있는지 의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조국 가족은 탈탈 털면서 윤석을 가족은 조사도 안 해 특히 “검찰도 마찬가지다. 사람에 따라누구는 조사도 없이 기소하고,누구에 대해서는 기소는커녕 조사도 하지 않고,조사에 불응해도 그냥 놔둔다”며 “'눈 가리고 아웅'하는 일이 너무나 많다”고 했다.
▲법원은 조국 가족은 유죄판결 윤석열 가족은 무죄판결 또 “정의의 최종 수호자여야 할 법원의 판결도 귀를 의심할 정도”라며 “건강보험료 수십억 원을 떼어먹어도 무죄를 선고하는 그 입이, 입시에 반영되지도 못하는 표창장 의혹만으로도 징역 4년을 명령한다”고 들추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연루자로 의심받고 있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경우 검찰의 기소는커녕 김씨도 소환에 응하지 않고 있고,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개설해 무려 23억원의 요양급여를 타간 윤 후보 장모 최은순씨에 대해 법원이1심 실형을 2심에서 무죄로 뒤엎어버린 판결을 거론한 것이다. 이에 반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에 대해서는 실효도 없는 표창장 의혹으로 대법원이 징역 4년을 선고한 수상한 판결을 했다. 사제단은 “없는 죄도 만들고 있는 죄도 못 본 체 한다는 말이 공연한 소리가 아니다”라며 “시중에는 검찰청이 북치고, 법원이 장구 친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고 했다.
▲윤석열이 당선되면 무당정치, 천주교가 용납할 수 없어 정의구현사제단은 윤석열 후보 부부를 중심으로 한 무속인 논란과 관련, “어째서 ‘무속이 노골적인 대선’이 되고 말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한사코 이성과 신앙의 조화와 종합을 위해 분투했던 가톨릭교회의 정신으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이어 “금번 대선은 이성적 평화 세력에게 미래를 맡길 것인가, 아니면 주술 권력에게 칼을 쥐어줄 것인가하는 선택의 문제가 되고 말았다”며 “신앙은 이성 이상이어야지 비이성적이어서는 안 된다. 아니 신앙인일수록 이성적이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결국 윤석열 부당 대통령이 되면 안 되니 천주교인들은 이재명을 찍으라고 한 것이다.
▲ 검찰밖에 모르는 윤석열의 선제타격은 전쟁 공포 초래 “인생사를 독립적으로 판단내리지 못하고 보편성, 타당성, 신뢰성을 인정받기 어려운‘바깥의 힘’에 의지하여 살아온 사람이 과연 아이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지, 이해가 각축하는 국제사회 속에서‘통일 코리아’를 위한 지도력을 발휘하기나 할지 걱정스럽다”고 했다. 또 “우리가 이웃 종교에 경의를 표하면서도 주술을 미워하는 이유도 ‘이성’이라는 하느님의 선물을 부정하기 때문”이라며 ”우리가 주술의 지배를 거부하는 것은 신앙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고백적 행동”이라며 천주교인들은 윤석열 지지하면 죄짓는 행동이라고 협박했다.
▲ 문재인 종전협정 평화협정이 진정한 평화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한 문제에 대해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현 정부 노력이 다음 정부에서도 계승되고 발전되기를 바란다 .힘으로써 상대를 제압하고 그래서 얻어지는 결과가 진짜 평화라고 공언하는 주장을 들을 때마다 우리 마음은 심란해진다. 〈판문점선언〉과 〈평양선언〉을 통해서 거둔 성과에 대해 ‘정치적 쇼에 지나지 않는다’ ‘평화는 말이 아니라 힘이 보장한다’ ‘북한을 주적으로 명시하겠다’며 호전적 태도를 과시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에 어둠이 깔린다. ‘선제타격’과 ‘킬체인(30분내공격)’을 운운할 때마다 정전체제를 종전체제로, 나아가 평화체제로 발전시키려고 했던 그간의 공든 탑을 일거에 무너뜨리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불안하다. 누가 대통령의 권한을 맡든 아모쪼록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우리의 기도를 무시하지 않기 바란다.”
▲ 정의구현사제단 입장문 요약 정의구현사제단 입장문을 요약하면 조국일가는 기소하고 법원에서 중형을 선고하면서 윤석열 가족에 대해서는 기소도 않고 무죄를 선고한 검찰 버원은 믿을 수 없다. 조국 수사 때는 신상털기 보도하던 언론이 윤석열과 부인에 대한 불법 의혹은 보드를 하지 않고 있다. 윤석열의 무속정치 선제타격 정치는 국민들을 위기로 몰아 넣을 것이니 주님을 믿는 천주교 신자들은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면 안 된다.
정의구현사제단은 모두 거짓말이다. 문재인 충견 검경 공수처가 문재인 이재명 비리 덮기에 급급하면서 윤석열 일가 수사는 근거가 나올 때까지 먼지털이식 수사를 하고 있다. 문재인 하수인 대법원장 김명수는 좌익들에게는 대부분 무죄판결의 편파적 판결을 했지만 조국 문제는 근거가 나왔기 때문에 할수 없이 유죄판결을 한 것다. 언론은 문재인이 다 장악하고 있다. 심지어 김건희를 매장시켜 윤석열을 낙마시키려고 MBC가 통화내역을 보도 했지만 이재명 형수욕설도 보도하라며 역효과를 냈다. 천주교를 공산혁명기지 만든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은 신자들에 의해 마귀집단으로 몰려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이들이 선동하면 할수록 천주교 신자들은 윤석열을 지지할 것이고 이재명에게는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 신자들은 정의구현사제단이 조국 추미애 지지선언을 보면서 이들은 불의를 정의라고하는 마귀 집단임을 알고 있다. 570만 천주교 신자들은 청의구현 사제단에 속을 바보가 아니다. 2022.1.31 관련기사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급기야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나섰다. 정의구현사제단 “검찰-법원-언론 모두 비정상… 주술-선제타격 등 비이성적” 함세웅 신부, "하늘이 주신 기회! 이재명이 대통령 되어야 한다!“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김영식신부(안동 다인성당) 이재명 지지선언 함세웅 신부, "이재명의 검증받은 능력은 21세기 하늘이 준 기회이자 축복" 말한 이유 밝혀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천주교인모임 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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