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방송에서 사회자가 "1심 확정 받은 신학용의원은 받고 무제 판정 받은 허신행 전 장관은 안되는 것이 문제가 있지 않느냐?"
라고 질문 했을때 김성수 평론가가"사실진위를 정확하게 알고 판단해야 한다. 안철수 의원은 부패혐의나 재판중에 대해서 공천이나
보직를 주지 않는다고 말 했다. 신학용의원 같은 경우는 불출마 선언했고 보직도 없이 순수하게 당원으로 들어오겠다고 했고
허신행 전 장관 같은 경우 출마 선언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문제가 될것이 없다. 언론이 너무 이 문제가 대해서
사실관계 없이 몰아가는 것이 문제가 있다."라고 말 햇습니다. 김성수 평론가를 들으니 정말 문제가 될게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전까지는 찜찜했는데 김성수 평론가 들으니 안심이 되네요^^ 주변에 오해 있으신분 있으면 잘 말해주세요
첫댓글 사람은 그때 그때 달라요~ 정치는 더더더 그때 그때 달라요~ 철수님도 그때 그때 달라요~ 국민을 위한 진심만이 변하면 안되요~ 그건 정말 안되요~ 힘내세요~
그분 조선에 다시 나오기 힘들겠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