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디언 대륙에 개독교가 들어오기전 1억 5천만에 달했으나 불과 100년안으로
35만명으로 감소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당시 인구증가율까지 보자면
몇억명을 학살했다는 것이 명백하다
2남미대륙의 교회의 벽화속에 천사는 백인이고 총을 들고있다 많은 남미 원주민들은
강제로 개독교를 믿어야 했으며 잉카족이 전승에 의하면 개독교인들은 악마로 표현되고
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일부의 문제라 할수가 없다 현제에도 원주민의 개독교 백인
세력에 항거하는 무장단체가 존재하고 있다
3전세계역사에서 유례없이 조직적이며 비인도적으로 노예를 만든 국가들의 명분은
다 개독교였으며 개독교가 국교였던 국가였다
4필리핀이 스페인에서 독립하자 마자 독실한 개독교 미국 대통령이 하나님의 뜻이라며
침공 수십만에 달하는 필리핀 국민을 학살했다
5호주는 백인들만 밭아들이는 악독한 국가였던적이 있으며 그들은 원주민을 학살하며
개독교의 백인국가가 될려고 하였다 명백한 인종차별주의가 현대에 까지도 존재햇다는것이
끔직하기 그지없다 호주의 교회들은 어린아이들을 노예로 부리며 심지어는 성폭행까지 했다
6미국에 있던 개독교 명문학교들은 개독교도와 백인만 받아들이는 인종차별을 펴쳤고
최근에서야 폐지 되었다
7개독교가 들어간 나라중에 잘산 나라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카리브해와 태평양의
무수한 섬국가들은 모두 성인이름이 붙어있지만 알다시피 심각한 빈곤에 처해있으며
남미국가는 지극이 불안정하다
9제국주의 시절 의하단사건을 무력으로 분쇄하려는 개독교 열강중 독일의 빌헤름왕은
'개독교를 모욕한 황인종에게 백인들의 위대함을 보여주어야 한다 과거 그들은 몽골로
유럽을 유린했지만 이제는 우리가 그들을 지배할때다'인종차별과 개독교 신앙이 결부되어있다
10제국주의 시절 개독교도들은 열강을 등에 없고 국가를 모욕하며 마음되로 유린하며 선교했다
이를 저지시 열강의 침공을 받아야했다 그러하기에 개독교 선교사는 앞잡이이며 죽일
범죄자들이었다
11십자군 도적때시절 그들은 이슬람교도가 비개독교도인이라고 멸시하며 강간,살인,방화를
저질렸고 이는 성전으로써 정당화되었다 그들의 잔인함이 어떠했는가 하면 이슬람 성웅
살라딘의 군대가 십자군을 모아낸 이후 작은 섬으로 남은 도적때들은 패주했다
이슬람군인들은 배가오기도 전에 헤엄쳐서 십자군 도적때들을 죽이고 성직자를 죽였다
얼마나 분노했으면 바다를 헤엄쳐 , 그것도 명령을 어겨가면서 까지 죽였는가!
12개신교도들은 단군지손을 거부하며 동양의 사상과 종교를 무시하고 있다
왜 아브라함을 섬기라는등 반민족적이며 식민주의적인 말을 하겠는가
13 전세계 역사상 종교를 가지고 한인종과 문화를 말살 시킨것은 개독교가 유일하며
종교를 가지고 저지른 범죄가 가장많은 것도 개독교이다 뿐만 아니라 타종교까지
없엔 종교는 개독교뿐이다(이슬람을 그러하지 않았다)
개독교의 선행은 고대에 반짝였고 현대에서야 시작된것이다 그러나 알아야 하는것은
그동안 개독교도들의 만행이 심했으며 수많은 무신론등등 학자들의 피의 값으로
이루어진 것에 불과하다 개독교가 한 작은 선행가지고 이려한 거대한 악행을 무마시킨다는것
이 웃기지 않는가 개독교의 선행을 인정하라고 하면서 왜 자신들의 만행을 인정치 않는가
만해먼저 인정해야 사람들의 선행을 인정하는 것이다
인도의 테레사 수녀님은 종교를 가리지 않았으며 선교같은 홍보행위도 일절 금지시킨체
환자들을 치료했다 그러하기에 교회를 없에버리고 있는 인도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으며
국장까지 치루었다 현 개신교는 그려하지 않다
한잔님, 언사가 그래서 그렇지 매우 휼륭한 의문입니다, 한 5,6년전에 화란 선교 신학자가 그러더군요 백인 그리스도인들이 노예선이름을 Jesus호 라고 하고 노예로 잡혀가는 아프리카인들에게 예수를 전하였다고 합니다, 그 예를 소개 하시면서 그들 그리스도인들이 예수께 충성과 배신을 동시에 하였다고 하더군요..!
한잔님, 예수를 믿게 되는 것은 나의 본성이 스스로 자원해서 믿는 것이 아니랍니다 복음(예수소식=삼위일체 하나님중에 한분으로서 성육신 하시어서 우리 각사람의 영원한 죄를 대신 죽음으로 갚으시므로 우리 각사람이 창조주 하나님께 죄사함 받아 영생[그리스도 처럼 신체 부활에까지 참여 하게됨]을 얻게 됨의 소식 )
내가 영혼의 성찰을 통해 예수가 될 수도있고 부처가 될 수도 있는겁니다.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경만이 진리인양 떠들지 마세요. 현 기독교가 걷는길을 예수가 본다면(광적인 집착) 아마...통곡을 할 겁니다. 이중재님 성경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현기독교는 대중을 속이는 사이비집단일뿐입니다
첫댓글 태극님, 다른 종교와 다르게 그리스도교는 타락한 천사들이 무섭게 날뛰는 곳이랍니다..!
그래서...어쩌라고..이 띠바라. 너희가 일으키는 만행들은 자연발생적으로 치부하고 입닥치라고?
중재는 양손 묶어 놓으면 담날 허리 다칠 색히네....정도껏 쳐대라....응?
한잔님, 언사가 그래서 그렇지 매우 휼륭한 의문입니다, 한 5,6년전에 화란 선교 신학자가 그러더군요 백인 그리스도인들이 노예선이름을 Jesus호 라고 하고 노예로 잡혀가는 아프리카인들에게 예수를 전하였다고 합니다, 그 예를 소개 하시면서 그들 그리스도인들이 예수께 충성과 배신을 동시에 하였다고 하더군요..!
씹도 몬할 넘
그래서 어쩌라고...
질알하네...그래서 어쩌자구..뭘 어카겠다는건데? 이 벼멸구같은 색햐..
아잉~? 역시 좋은 의문입니다, 성서적으로 설명드리자면 그리스도인이 어쩔수 없이 된다음에 가 중요하지요, 그 때로 부터 철저하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됩니다( 누가복음9:23, 14:27, )
조까~ 탱구라야~~
말로 할때 꺼져라~
벼멸구 같은 색히가 뭐라는겨..
야..벼멸구..니가 서식하는 교회가 어디냐..요게 약한걸 뿌렸더니 몸에 잔류농약 털어내고 면연력만 쎄지네.
한잔님, 예수를 믿게 되는 것은 나의 본성이 스스로 자원해서 믿는 것이 아니랍니다 복음(예수소식=삼위일체 하나님중에 한분으로서 성육신 하시어서 우리 각사람의 영원한 죄를 대신 죽음으로 갚으시므로 우리 각사람이 창조주 하나님께 죄사함 받아 영생[그리스도 처럼 신체 부활에까지 참여 하게됨]을 얻게 됨의 소식 )
조까~ 탱구라야~~~
뭐라구 이 벼멸구 같은 색햐?
-을 들을때에 하나님 성령께서 초역사로 임해서 그 소식을 믿게 해주시어야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 사탄은 그 거듭난 신생된 그리스도인들(교회)이 거룩하게 될까봐 역사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벼멸구 같은 색햐..
뭐라고 지껄이는거야..이 벼멸구 같은 색햐..본문글이 뭔지 다시 살살 기어 날아가서 읽고 내려와...이 벼멸구 색햐.
벼멸구는 잘못된 예이군요.. 그리스도인들을 톻해서 종교개혁이후 전체적으로 인류는 자유롭게 자아성찰을 하므로 과학문명을 꽃피우게 된 것입니다..
너 벼멸구 맞어..사람을 살살 사기쳐 기생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톻해서 종교개혁이후 전체적으로 인류는 자유롭게 자아성찰을 하므로 과학문명을 꽃피우게 된 것입니다>>좆까구 자빠졌네.그럼 고대로마보다 중세가 훨씬 못살았던 이유를 배보시오.
데살로니가 지역(데살로니가후서3장)은 한잔님과 같으신분들이 많으신 지방인 것 같군요. 사도 바울이 서양(그리이스)에 선교 하실때 그쪽 지방에서는 일하시면서 전도(예수 전함) 하신 것 뵈니..
조슬까소서..벼멸구색햐.
dick님, 휼륭한 의문이십니다, 중세에는 사람의 인격을 구속하는 신학사조(스콜라주의)가 지배하고 있었지요,
스콜라주의는 이성에 호소할라구 노력은 해따... 결국 엿같은 일만 생긴다는걸 알고 폐지했쥐? 그리고 나서 더 꼴통이 된거여~ 씨박새가 또 사기 칠려구 드네...
몰러님, 언급한대로 창조주께 대해서는 일반적 이성등 으로 는 증명이 않되지요(고린도전서1:21"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믈 알지 못하는 고로.." )
아가리 닥쳐라... 긍께 기독교는 박멸해야돼...
이중재님은 죽고나면 그동안 알고있는 진리가 허황된 것이라는걸 알 겁니다. 성경은 단지 말장난에 불과하지요. 왜곡되고 왜곡되서 진리는 한쪼가리도 남아있지 않은게 성경이랍니다. 어쩌면 예수는 희대의 사기꾼일 가능성도 있지요.
몰러님,하나님께 대한 일반적 감성이 누구에게나 있어 그에 대한 증명을 무의식적으로라도 할려고 하지만 일반적 이성으로는 기껏해야 자아성찰 정도 겠지요, 오직 거듭난 이성만이 하나님께 대해서 자신을 성찰(하나님과 인격적 교제) 하는 것이지요..!
조약돌님, 그런 성찰은 이후에 모든 비 그리스도인들이 알게되는 것입니다(꿈을 생각해 보시지요)..!
전 개인적으로 윤회를 믿습니다. 자기 성찰을 하여 영혼의 단계를 성숙(윤회)시킨다고 봅니다. 신이 존재할 수도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요지는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고 끝없는 고행을 해야한다는 겁니다. 쓸데없이 신,예수를 찾을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내가 영혼의 성찰을 통해 예수가 될 수도있고 부처가 될 수도 있는겁니다.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경만이 진리인양 떠들지 마세요. 현 기독교가 걷는길을 예수가 본다면(광적인 집착) 아마...통곡을 할 겁니다. 이중재님 성경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현기독교는 대중을 속이는 사이비집단일뿐입니다
조약돌님, 자아 성찰에는 두가지가 있겠지요, 자체적인 양심으로 자신을 보는 것, 양심을 주신 주체자로 인해서 자신을 보는 것, 전자는 비 그리스도인, 후자는 그리스도인,
이중재님 당신네들은 여전히 잘못을 남의 탓으로 돌리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