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요즘 레버쿠젠 매 경기마다 엄청난 포스와 공격포인트를 올려주시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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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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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독일은 4231을 쓰는데 발락의 자리는 2 인 더블볼란치인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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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단 슈바인슈타이거는 부상이 아닌한 그 자리에 놓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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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케디라와 경합하는 식으로 갔으면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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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이 딱 복귀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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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단순히 발락의 능력만으로 독일국대 복귀는 좀 무리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발락의 출전은 최고의 퀄리티를 가진 노장선수를 조커로 기용하는것 정도가 아닙니다. 유겐트 씨스템에서 부터 발을 맞춰온 어린 선수들의 조직력에 결정적인 조커를 하나 기용하는 문제가 아니라 발락이 출전하거나 대표팀에 포함되고 부터는 경기운영의 중심 자체가 바뀌는 것입니다. 쉬운예로 발락의 출전과 발락이 교체로 나간후 레버쿠젠의 경기력은 급격히 달라지거든요. 쉬운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현재 발락의 기량 자체는 아직도 훌륭한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긴 한것 같습니다.
전 반대의 생각을 갖고 있어요.. 언제까지 발락에게 의존만 할수 없다고 봐요.. 솔직히 발락을 너무 좋아하긴하고 경험많은 선수의 노련함은 무시 못하죠.. 그러나 경험부족한 선수들의 경험을 쌓는것도 중요해요.. 앞으로 그들이 주축선수가 되자나요... 앞으로 우승을 하기위해 다른 선수들의 경험을 쌓는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슈슈는 고정이니 케디라와 벤더가 경합하는 것도 좋다고 봐요 ^^
첫댓글 단순히 발락의 능력만으로 독일국대 복귀는 좀 무리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발락의 출전은 최고의 퀄리티를 가진 노장선수를 조커로 기용하는것 정도가 아닙니다. 유겐트 씨스템에서 부터 발을 맞춰온 어린 선수들의 조직력에 결정적인 조커를 하나 기용하는 문제가 아니라 발락이 출전하거나 대표팀에 포함되고 부터는 경기운영의 중심 자체가 바뀌는 것입니다.
쉬운예로 발락의 출전과 발락이 교체로 나간후 레버쿠젠의 경기력은 급격히 달라지거든요. 쉬운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현재 발락의 기량 자체는 아직도 훌륭한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긴 한것 같습니다.
지금 발락에게 후보 또는 반주전으로 국대 들어올래? 라고 먼저 물어보심이..^^
가능성이 적을듯..뢰브가 부른다해도 자존심 상한 발락이 쉽사리 응하지도 않을거같고...
전 반대의 생각을 갖고 있어요.. 언제까지 발락에게 의존만 할수 없다고 봐요.. 솔직히 발락을 너무 좋아하긴하고 경험많은 선수의 노련함은 무시 못하죠.. 그러나 경험부족한 선수들의 경험을 쌓는것도 중요해요.. 앞으로 그들이 주축선수가 되자나요... 앞으로 우승을 하기위해 다른 선수들의 경험을 쌓는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슈슈는 고정이니 케디라와 벤더가 경합하는 것도 좋다고 봐요 ^^
경험많고 노련한선수로는 ... 슈바인슈타이거도 유로2004, 월드컵 2006 유로 2008 월드컵 2010 겪었는데.. 이정도면..
다 맞는얘기 들 인 것 같네요.. 발락 포함은 커리어에 메이저대회 우승을 쓰여지기 위한 제 욕심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