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막걸리 건강법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요구르트보다 유산균이 1000배나 많은 막걸리!
장까지 전달되는 막걸리 유산균!
항상 앞서가는 정보를 읽고 실천과 연구를 끊임없이 이어가는 법왕정사!
스님께서 먼저 실천해보시고 함께 막걸리 건강법을 실천해보았습니다.
잠자기 전 보통 물잔의 3/2정도 150ml 정도를 유기농 흑설탕을 기호에 맞게
넣어 잘 저은 후 쭈욱 들이키면 온몸이 스르르 이완되며 속이 편안해집니다.
잠자리에 들면 깊숙이 숙면을 취하며 잠자는 동안 장속이 유산균으로
도포가 되어 다음날 화장실 가는 일이 기뻐집니다.(배변효과 탁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유기농 흑설탕이 건강에 좋습니다.
시중의 흰설탕,황설탕,흑설탕은 오히려 건강을 해칩니다.
청견스님께서 적극 추천하시는 막걸리 건강법과 유기농 흑설탕
특히 최근 청화대도 반한 해나루쌀 하얀연꽃 막걸리가 탄산음료처럼
맛이 좋아 누구나 드실 수 있는 건강막걸리로 추천합니다.
해나루 쌀 하얀연꽃 막걸리
홈페이지: www.koreansul.co.kr
유기농흑설탕 구입
홈페이지: www.bestorganic.co.kr
동의보감에서 술은 약의 기운이 잘 퍼지게 하고 온갖 사기와 독기를 없애며,
혈맥을 통하게 하고 장과 위를 든든하게 하여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고 기록 되어 있다.
옛 어른들은 술을 '藥酒'(약주)라고 부르며 반주로 즐기기도 했다.
러나 스트레스를 빙자한 현대인들의 잦은 폭음은,
술을 건강을 해치는 대표적인 독으로 바꿔놓고 말았다.
그러나 술도 한의학에서는 엄연히 약이 된다. 한약에는 '약누룩'이라 하는 신곡이라는
약재가 있다. 막걸리용 누룩과 비슷한 약재로 동의보감에 의하면 입맛을 좋게 하고,
비(脾ㆍ지라)를 건강하게 하며, 음식을 소화시켜 곽란 설사 이질 등을 멎게 하는 등 소
화 장애에 효과가 있어 탕제에 두루 쓰이는 약재이다. 이처럼 신곡이 약이 되듯이 누룩
이 들어간 막걸리도 약이 될 수 있다. 막걸리에는 인체의 필수 소화흡수 촉매제인
효소와 효모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몇년 전에는 막걸리가 암 예방과 암세포 증식 억제, 간 손상 치료, 갱년기 장애 해소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간 손상을 일으키게 한 쥐에게
막걸리 농축액을 투여한 결과 정상치보다 낮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보였고
혈중 중성지방 함량도 막걸리 농축액을 투여하자 정상치에 가깝게 나타났다.
또 60% 정도의 암세포 증식억제효과를 보였다는 것이다.막걸리에는 분해되지 않은 원료 성분과 더불어 발효과정에서
증식한 효모 균체가 포함되어 있다. 막걸리의 살아있는 효모를 흡수하면
장내 유해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해 정장제로서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막걸리에는 또 상당량의 단백질과 당질, 콜린, 비타민B2 등이 함유되어 있어
혈당의 감소를 막아주거나 알콜성 간경화증이나 영양실조 현상을 예방하고
피부미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희석식 화학주가 아닌 자연 발효되어 효소와 효모가 풍부한 전통주를
적당히 즐기면 건강을 얻을 수 있다.
서구화된 먹거리 홍수 속에 부족해진 식이섬유와 효소 효모 미네랄 등을
걸쭉한 전통 술 막걸리 한잔으로 보충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