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조선/해운>
• 위기탈출 나선 조선기자재, 사업다각화 만만찮네 (국제신문 14면)
• 한진重 “수비크조선소, 잘나갈 때 투자 유치” (한국경제 17면)
• 필리핀 한국형 호위함 도입 논란 (부산일보 14면)
• 삼성重 CP 등 단기채 발행 확대 (파이낸셜뉴스 9면)
• 대우조선, IoT 적용 스마트공장 구축 (파이낸셜뉴스 10면)
• [오피니언] 지방선거 의식해 결국 산으로 간 ‘조선 구조조정’ (서울경제 27면)
<경영일반>
• 靑정책위 “최저임금 1만원 목표 유연하게” (매일경제 1면)
• “최저임금 16.4% 인상에 우리도 놀라 … 조선업 구조조정 시간줘야” (매일경제 4면)
• “4대보험 부담 커 일자리자금 신청안해” 35% (매일경제 20면)
• 일자리자금 기준 사실상 190만→210만원 (매일경제 14면)
• 年 4%대 고금리 회사채에 ‘뭉칫돈’ (한국경제 5면)
• 성과급… 정유업계는 연봉의 50%, 조선은 ‘빈배’ (조선일보 2면)
• ‘돈 안되는’ 정유사업 ‘돈 되는’ 비정유사업 (머니투데이 12면)
• 김영란법 개정 효과 설선물 수요 살아났다 (매일경제 21면)
• 李 “권력에 당한 것…국정농단 피해자” vs 檢 “경영권 승계용 뇌물” (매일경제 6면)
<노사관계>
• 현대중공업 임단협, 이번주 설 전 타결 ‘분수령’ (울산매일 7면)
• 현대重 임단협 이번주 마지막 ‘분수령’ (울산제일일보 6면)
• [오피니언] 현대중공업 ‘4사 1노조’의 부작용 (경남신문 22면)
<국제>
• 美 인플레 우려에 통화긴축 공포 … 증시 변동성 커질듯 (매일경제 3면)
• 美 채권값·주가 폭락 … 아시아증시 후폭풍 초긴장 (매일경제 1면)
• “美, 금리 연내 4번 올리나” 시장 초긴장 (매일경제 3면)
• 美 철강업계도 트럼프에 무역조치 촉구 (한국경제 11면)
<관계사>
• 지게차 전문회사 ‘현대건설장비판매’ 울산서 개소 (경상일보 13면)
• 한전 변압기 전력손실 ‘외국산 1.62배’ (한겨레 1면)
• 자율주행 현대車 시승한 文 “우리 기술 자랑스럽다” (한국경제 1면)
• 현대리바트, 공격경영 20개 대형매장 신규오픈 (매일경제 20면)
<지역/생활/기타>
• “울산 조선업체 4대 보험료 납부 유예를” (경상일보 4면)
• 온산 車부품공장 6개동 전소 15억 피해 (울산제일일보 5면)
• 전영도 현 울산상의 회장 제19대 신임회장 단독 입후보 (경상일보 2면)
• 최인석 신임 울산지방법원장 선임 (경상일보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