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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새날희망연대 원문보기 글쓴이: 김후용
제목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보기관 그리고 이명박과 개표조작 내막
대한민국의 정보기관은 박정희가 자신의 정권을 지키기 위하여 미국 CIA를 본 따서 만들었다,
김종필이 최초의 중앙정보부장이 되어 그 틀을 만들었고 이후 박정희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자들을 중앙정보부장으로 임명하여, 각종 간첩사건을 만들고, 조작하게 하여, 정치적으로 어려울 때, 국면 전환용으로 썼는데,
동백림, 인혁당, 상기와 같은 수많은 간첩사건을 만들었는데, 이런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은 최고 사형을 당하거나 갖은 고초를 겪다가 겨우 겨우 목숨만 유지하고 살다가 죽은 사람이 태반이다.
그리고 이들의 주변사람이나 후손들에 재심을 청구하여, 대부분 무죄 판결을 받는다.
박정희가 자신의 권력을 위하여 정치인들을 중앙정보부를 이용한 사건을 잠간 보면
박정희가 당시 대통령임기가 4년씩 8년을 하면 헌법에 정해진데로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하는데,더 하고 싶은 욕심으로 공화당 간부에게 3선 개헌을 이야기하자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일부 항명을 하자, 중앙정보부 요원을 동원하여 잡아들이고, 콧수염을 뽑는 등 갖은 협박을 하고, 3선개헌을 국회 별관에서 기습처리하여 3번째로 대통령이 되었다.
또한 4년을 대통령을 하면 다시 내려와야 하니까, 이제는 1972년10월26일 10월유신을 선포하면서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하면서, 유신구데타라는 친위 구데타를 선포하고 영구집권을 획책하였다.
(그 준비작업에서 아이러니하게 지금 가짜 박근혜를 보좌하고 있는 김기춘이 대학 다닐 때 박정희의 5.16. 장학금을 1기로 받고 검사가 되어 유신헌법을 기안하였다.)
결국 박정희는 유신반대를 격렬하게 하는 대학생들의 데모를 진압하기 위하여 긴급조치1~9호까지 만들면서 대통령 자리를 지키려다, 자신이 만든 중앙정보부장에 의하여 총 맞아 죽었으며, 군사구테타 이후 평생 대통령을 해 먹었다.
박정희가 죽자 박정희가 키운 새끼 군인들이 군대요직을 차지하고 있다가, 다시 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잡은자가 전두환 일당이다.
전두환은 국보위를 만들어 권력을 휘두르다 허수아비 최규하대통령이 할 수 없이 하야하자, 유신헌법에 따라 장충체육관에서 대통령이 되어 임기까지 버티다가
김대중 김영삼등 야당 정치인들이 정치권에서 힘을 보태고, 학생들이 벌떼처럼 전국 각지에서 직선제를 외치며 많은 희생을 치른 뒤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노태우가 6.29선언을 하여, 헌법을 고치고 5년제 단임으로 대통령을 하게 하고, 유정회를 없애고, 다시 예전의 국회 모습을 찾았다.
이후에 양김씨가 서로 먼저 대통령을 하려다가, 노태우가 어부지리로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나(이때도 군인과안기부요원들이 투표함 바꿔치기등 부정선거가 있었음, 이때도 엄청난 사건을 북풍으로 조작한 사건이 바로 KAL858기 추락사건이다. 미국 WTC 가 2001.9.11 테러도 정보기관들과 군산복합체 그리고 금융마피아 모두 유태계들이 기획하였다는 많은 증거가 있다.그리고 미국 상층부는 대부분 유태계 미국인들이 장악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KAL858기의 인도양 폭발 추락도 안기부의 기획된 추락사고라는 말이 수백명의 유가족들이 말한다.) 민정당 노태우 정권은 입법기관에서 제1당을 차지하였지만, 과반에 훨씬 못미쳐, 행정부 일을 마음대로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김영삼이나 김대중을 끌어들여 합당을 시도하였는데, 김영삼이 대통령 흑심을 품고김종필과 함께 3당이 합당하여 신한국당을 만들었다.
노태우 이후, 정주영현대회장이 대권선언을 하고 김영삼,김대중,정주영 3자 대결을 하였는데
이때 김영삼측은 정주영을 물먹이기 위하여 이상득(이명박 친형)을 동원하여 이명박을 신한국당 전국구 의원으로 임명하여 정주영의 힘을 뺐다.
역사의 시간은 빨리 빨리 흐른다. 김영삼도 대통령 5년을 하고 그뒤를 이어 김대중이 김종필과 연합하여 천신만고 끝에 드디어 대통령에 올랐다.
그리고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의 이름을 국가정보원으로 바꾼다. 원래 정보요원들은 국가에 충성하는 것보다 최고 권력자의 입맛에 맞추어야 자리 보전이 되기 때문에 그져 시키는데로 할 뿐인데, 김대중,노무현들어서 제대로 일을 하는 척하였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명박이 희대의 사기꾼인지도 모르고, 30여년간 능력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믿고, 잘 살게 해준다는 거짓 구호(747공약 : 7%경제성장,4만불 국민소득,주가지수7,000포인트)등에 속아 대통령으로 선택하고 갖은 불행을 맞는다.
이 자는 대통령이 되자마자 부시에게 인사를 가더니 덜컥 광우병 소고기 수입확대를 부시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약속을 해버렸는데
(아마도 자신의 돈 140억을 김경준이 빼돌린 것을 찾기 위한 속셈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결국 이명박은 대통령이 되어, 자기 생각대로만 잘 해보려고 했는데 헛수를 두었던 것이다. 이명박은 촛불이라는 엄청난 저항을 자초하였고 명박산성을 쌓는 등 고생을 하다가 촛불이 잦아들자
촛불 배후자를 찾아서 혼내준다고 꾀를 부린다. 그것이 총리실에 사찰팀을 만들어 사찰팀들에게 정치인,민간이 가릴 것 없이 조폭,사기꾼들이나 사용하는대포폰등을 지급하면서, 사찰을 하고 사찰 당한 사람들의 밥그릇을 깨면서 보복을 하였다.
결국 들통이 나서 여러사람 다치고, 장진수라는 내부고발자를 만나 온갖 추악한 행태들을 국민들이 알게 되었다.
이명박은 사찰팀 작전이 실패하자, 이제는 노골적을 국가정보기관을 장악하기 위하여 원세훈을 국정원장에 앉히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일을 하였다.
그리고 퇴임 후 자신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대통령까지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 핵심 졸개 2명을 심어 놓고 공작을 벌여 대통령까지 가짜로 만드는 천인공노할 역적질을 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통령은 정치인 출신이 해야하고 돈놓고 돈을 먹는 일을 해왔던 경제인인 기업가출신이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여기서 우리는 현재 대권에 근접하였던 안철수도 냉정하게 살펴보아야 한다.안철수의 양지쪽 이미지만 좋아하는 사람 무지 많다)
이명박의 대통령 정치의 하이라이트는 너무 많아서 명진스님에게 어떤 기자가 말하기를 이명박을 한마디로 표현해 달라고 하자
"그건 나보고 부처님이 되라는 이야기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허허허. 확신범, 사상범, 양심범이라는 말은 있는데 (이명박 정부는) 도둑질, 사기, 범인도피, 위장취업 등 쓰레기 잡범같은 정권이어서 한 마디로 규정할 수가 없다. 그냥 삼치정권. 파렴치, 몰염치, 후안무치한 정권이라고 해두자. 그런데 무식하기도 하다. 대통령은 '안창호씨'라고 불렀다. 또 수덕사 원담 스님 다비식에서 만장에 '긍락왕생 하십시오'라고 썼다. 옆에 있던 사람이 '긍'이 아니라 '극'입니다라고 말하자 찍찍 긋고 '극'이라고 썼다더라. 이렇게 무식한데 간교하다. 또 추진력은 대단하다. 이건 최악이다"
좌우지간에 이명박은 서울시장이었을 때 행정부시장으로 데리고 있던 충견 원세훈을 국정원장으로 임명한다.
이명박은 2008.12.에 자신이 종로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는데 "선거부정관령자 처벌법"을 한나라당 의원 몇명에게 입안하게 하고 날치기 통과시켰는데, 이때 투표함과 투표인 명부등을 5년간 보관하는 것을 2개월간 보관하는 꼼수도 부렸다.
원세훈은 국정원장이 되자 마자,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 부하직원들을 이래저래 핑개를 대고 자 짤라내고, 자신에게 충성을 할 만한 인물들을 핵심요직에 앉히고, 또한 심리전단이라는 기구를 만들어 김하영 같은 사람들을 대거 채용하여 각종 언론 조작등의 일을 하게 하였다.
이명박이 원하는데로 원세훈은 충견 역할을 다 하였는데, 서울시 전산센터에 있는 박혁진,유훈욱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산센터에 심어 놓고, 박혁진은 서기관까지 승진시켜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장으로 앉히고 유훈욱은 사무관으로 승진시켜 선거1과장을 하게 한다.
원세훈은 이들을 조종하여 2010.6.2.지방선거 이야기를 하기전에 이전인
잠간 그해 3월26일에 있었던 천안함 이야기를 잠간 하자.
키졸브훈련은 보통 2~3월에 한미 군사훈련을 태안반도 이남에서 하던 것을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면서 백령도 부근까지 와서 훈련을 하게 하여 북한을 자극하였는데
이 훈련에 이스라엘군 소속의 최신예 독일제 돌핀 잠수함 1대가 베트남 잠수함기지를 출발하여 서해까지 와서 미군 잠수함 훈련에 비밀리에 참여한다.
이스라엘은 호르무즈 해역과 비슷한 수심을 가진 대한민국 서해에서 기뢰설치등 훈련을 하고 호르무즈 해역에 기뢰를 설치하려고 했다.
이는 이란을 견제하기 위한 준비였는데... 백령도 부근에서 천안암 밑을 스치며 지나가다가 좌초한 시간이 2010.3.26.21:00이었다
즉각 미군은 훈련을 중단시켰고 천안함도 몇십분 후에 두동강이 나면서 침몰하기 시작하였다.
훈련 당시는 모든 통신이 열려 있고, 또한 어떠한 배나 잠수함이 어디로 가고의 각종 명령을 수행한다. 훈련을 적군 아군으로 가상하고 훈련을 하는 중이며, 모두 위치가 파악되고 있는 것이다.
미군은 이스라엘 잠수함이 침몰하자, 이스라엘 잠수함 근처에 있는 천안함에 가서 승무원들을 구조하기 위하여 가려했던 한국해군들을 못들어 오게 하였고, 그 시간이 무려 16시간이나 되었다
그로인하여 천안함 함미에 승선하였던 46명의 대한민국 해군이 익사하였다. 이것은 미군이 저지른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한국 해군 지휘부의 무능인 것이다. 인명이 중요하지 군사기밀이 중요한 것 아니잖느냐? 모든 것은 합동참모부의 최초 보고서에서 다 나온 정보이다. 이 정보는 인터넷에 널려 있다.
이러한 엄청난 사고도 이명박은 원세훈을 시켜서 2010.6.2. 지방선거에 이용한다. 즉 천안함이 북의 소행이라고 북풍을 일으켜서 지방선거에 유리한 국면으로 유도하려고 하였다. 현재는 천안암 프로잭트라는 영화도 나오고(이영화는 현재 국방부가 상영을 막고 있다), 인터넷에 공개된 정보만 산더미 같아서 약간의 관심만 있으면 얼마든지 알 수가 있으며, 아마 수백만의 국민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해군 장병들의 소중한 인명도, 미군이 무서워서 지키지도 못하고, 또한 이 사건을 무마하기 위하여 좌초한 천안함 사건을 북의 소행으로 돌려 놓고는, 훈련에 관계되는 군 장성들에게 오히려 훈장을 주고 진급을 시키며 사건을 무마했고, 또한 천안함 생존자와 그 가족들을 거액의 돈을 주면서 각서를 받았으며, 천안함 사망 해군들의 가족에게도 거액의 세금을 주어 각서를 받고 입을 막고 있는 것이, 이명박 정부였던 것이다. 지금도 천안함사건은 장막을 걷어내지 않고 있다.
2010.6.2.지방선거에서 이명박은 원세훈등을 시켜 서울시장 선거에서 모종의 프로잭트를 선 보였다. 당시 사전 여론조사 조작으로 오세훈이 한명숙을 한참이나 앞섰고, 실제 여론조사도 그렇게 나온 것이 많았다. 여론조사 형편상 유권자들은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다. 이명박 한나라당은 이것을 간과하였던 것이다. 막상 선거를 치르고 개표를 하는데, 강남3구,강동,용산구를 5개구만 약간 오세훈이 앞서는 것으로 나오고,다른 모든 구에서 초반부터 한명숙이 약간 앞서는등, 오세훈하고 접전을 벌이는 것 아닌가. 이때 이명박의 원세훈은 선관위 공무원들을 움직였다. 상기 5개구의 개표소 선관위 공무원들은, 중앙선관위 박혁진등의 지시를 받고, 전자개표기가 고장 났다고 하면서 개표를 중단시켰고, 자정이 될 때까지 고치는 시늉을 하였는데, 민주당 참관인들이 지쳐 집으로 대부분 귀가해 버렸다. 극히 소수의 민주당이 지명한 참관인들에게는 노골적으로 선관위 직원들에게 각투표소에서 부터 개표소까지 오지 못하게 하여, 결국 선관위 공무원들과한나라당 참관인들만, 개표를 자정이 넘어서 5개 구에서 개표함 바꿔치기등 압도적으로 오세훈 표를 많게 만들어, 한명숙이 당선 될 것을 오세훈으로 바꿔치기하였던 것이다. 물론 오세훈이 가짜지먄 2번째 시장이 되어 서울시 초중고생 무상급식에 대하여 어깃장을 놓다가, 보선을 하여 박원순이 어찌어찌하여 서울시장의 일을 하였는데 정말 정약용의 목민관 역할을 잘하고 있어서,오세훈이 사퇴를 한 것은 좋은 시정으로 기록될 만하다. (투표소 바꾸기, 출근시간대에 디도스공격, 터널 고의 지체시키기 참으로 많은 부정선거 사례가 있었다)
이명박이 원세훈을 국정원장으로 앉힌 2009년부터 선관위 공무원들에게 각종 투표용지에 일련번호를 양쪽에 인쇄하지 않고, 잘라내는 삼각형 모양의 작은 종이에만 일련번호를 인쇄하게 하여 납품 받아, 개표조작과 투표함 바꿔치기등의 사후 검증을 못하게 하는 것을 공직선거법에 위반사항이다.
또한 이명박은 2008.12월, 예전에 자신을 종로지역구 국회의원직에서 낙마시킨 법안도, 한나라당 국회의원 몇명의 입안으로 없애버렸다. 그것이 바로 "부정선거 관련자 처벌법"이다. 그 때 투표함 보관 날짜를 5년에서 2개월로 줄여 놓았다. 이것이 한나라당,새누리당의 국회의원들과 이명박의 꼼수인데, 대부분 국민들은 모르고 야당 국회의원들도 모르는 것 같다. 빨리 국회에서 환원하되 독일처럼 20년을 보관하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
이후 각종 보궐선거에서, 이명박은 원세훈으로 하여금 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들을 매수하여 투표결과를 왜곡, 한나라당(새누리당)에 유리하게 공작을 하였다.
그것이 2012.4.11. 총선에서는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장 박혁진 유훈욱들을 조종하여, 아예 전산서버에서 조작질을 하여, 새누리당 사람들을 과반수 넘게 당선되게 하였는데, 그 지역이 대부분 경합지역이고, 또한 전국구 의원을 배정하는 것은 국민들이 국회의원을 선택하는데, 자신이 마음에 드는 사람을 선택하고, 또한 전국구 의원 배정을 위한 각 당을 선택하게 하였는데, 정치에 관심이 많은 깨어있는 시민들은 진보당을 상대적으로 많이 선택하였다. 사실 나도 진보당 사람들이 국회에 일정 수가 있어야 국회가 정신을 차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당은 진보당을 선택하였다. 이것을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공무원들이 해당 지역선과위 공무원들과 짜고 국민의 주권을 훼손하였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202.12.19. 대선은 이명박의 부정선거의 하이라이트로, 국정원장을 시켜 세계사적으로 없었던 대통령까지도 바꿔 버린 희대의 사기행각을 기획하여 성공하였다. 이것을 간단히 이야기 하면, 선거전에 철저한 사전 여론조작과 국가기관 요원들을 동원하여 인터넷 포탈,트위터등 SNS 망에서 국민세금으로 봉급받으면서 직장인 국정원에서보다 밖에서 세금을 주고 임차한 사무실에서 밤낮으로 여론조작을 하고, 그 실적을 보고받고, 또한 국가기관 사람이 아닌 일반인도 고용하여 돈을 주고 여론조작질을 하여, 인터넷이나 트위터등을 장악하였다. 그리고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박혁진,유훈욱등 몇명의 핵심 졸개들을 이용하여 비밀 작전을 준비한 것이, 바로 전산 서버에 전국개표상황표를 미리 만들어 놓았다.이것을 김무성은 넷버스 즉 버스로 암호화하였다.(전국 투표율 82.5% 박51.6%문48%기타0.4%)
이명박은 갖은 패악질 정치를 하였다는 것을, 자기 자신이 아는 자로서, 후일에 안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양면 작전을 기획한다.
"박근혜씨는 '김무성을 믿고' 나는 '안철수를 믿고'
뭐,이러면 게임은 끝나는 것 아닙니까?
어떻습니까? 그럼,당신들이 나를 보호해 줘는 것으로 알고,즉시,
작전에 돌입하겠습니다. 상호동의아래 '국가를 위하여' 한 번 해 봅시다."
하나는 야당쪽에 그동안 키워왔던 안철수이다. 안철수는 이명박이 권좌에 앉을 때부터 챙겼는데 이명박의 직속 위원회인 미래기획위원회(위원장 곽승준)의 위원을 4년간이나 하였고, 포철 사외이사도 오래하였다.그 밖에 현재도 이명박시절부터 지금까지 3개의 위원을 하고 있다.
안철수현상은 안철수 자체가 기업을 시작할 때 V3라는 컴퓨터 백신을 사업종목으로 하여 사업을 하였는데, 안철수가 80년대 후반부터 백신을 취미로 만들다가, 7~8년 후에 사업으로 전환하였을 때는, 개인 PC가 많이 보급되었고, 관공서나 회사들도 컴퓨터로 사무를 보는 것이 일반화 되었다.
그 때 안철수가 컴퓨터 백신을 일반에게 팔기 시작할 때는 조그마했지만 다른 컴퓨터 보안회사들이 많이 생겨나 있었는데, 의학 공부만 했던 안철수가 처음 사업을 하려고 하니 힘이 많이 들었던 것이다.
안철수는 경영에서도 실력을 발휘하였다. 그것은 시장을 장악하는데, MS의 익스프로러의 무료 공급으로 검색엔진 시장에서 선두주자 네비게이터를 침몰시키는 것을 보고, 자신도 일반국민들에게는 V3를 무료로 공급하고, 관공서나 은행등 회사들에게는 거액의 보수를 받는 보안서비스의 공급업자 중 선두주자로 나서서 큰 돈을 벌었다.
회사가 공개되고 마침 김대중 정부가 대거 벤처기업에 재정을 투입하자 안철수의 안랲은 날개를 단다. 안철수의 BW(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잠간 보면, 회사는 경영을 위하여 사채를 발행하는데 BW 같은 사채도 발행한다. 사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일정 금액을 받고, 나중에 일정한 시간이 되면 주식으로 대신 받을 수도 있다.
이때 안철수는 벤처붐을 타고 BW를 일부 투자자와 약정을 하고 이자를 조금 더 주는 형식으로 대거 되산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그것이 수십 수백배 뛰자 되팔아 치운 차익이 약300억원이다.
이명박이 김경준 에리카 김과 짜고 에리카 김은 미국에서 페이퍼 컴퍼니를 여러개 만들어 놓고 BBK 투자 금융회사들을 만들어 주가조작으로 개미등을 후려친 돈이 약300억으로 비슷하다.
이런 안철수를 야당에 심어 놓고 안철수가 되어도 자신의 미래가 보장되고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면, 또한 자신의 미래가 보장되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 심복들을 미리 심어 놓고 개표조작까지하여 가짜 대통령 박근혜를 만든 것이다.
잠간 안철수의 안랲은 전자 서버를 만드는 코코넛을 인수 합병하였다. 그리고 2012.4.11.국회의원 총선거일 앞뒤로 한달간 중앙선관위 서버를 대신하는 임대사업자로 선정된다. 그리고 2012.12.19. 대통령 선거 때도 마찬가지로 전자입찰을 통하여 양선거에서 두달간 임대해주고, 300억원이 넘는 돈을 거의 무상으로 챙긴거나 마찬가지였고, 선관위는 개표조작등을 위하여 쓰고 다시 돌려주는 꼼수를 써서 증거를 인멸하였다.
이명박 5년은 우리 민족에게는 치욕스럽고 잘못된 기득권자들에게 배부르게 하였으며
반대로 일반 국민들은 중산층에서 빈곤층으로 대거 이동시킨 악마이며,
김무성의 표현대로 "대권을 잡으려면 악마와도 손을 잡아야 한다"라고 하였는데
정말로 김무성 박근혜는 악마와 손잡고 대권을 잡았으나, 수십 수백만 국민들은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것이 바로 디지털 기기이며 조작도 쉽지만 모든 기록을 남기게 되어
이명박,김무성,박근혜의 비밀 공작은 만천하에 드러났다.
http://cafe.daum.net/electioncase 에 모두 드러난 것이다.
원문: http://cafe.daum.net/electioncase/EzjK/7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