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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여울목 / 한영애
솔체 추천 1 조회 93 14.11.26 14:4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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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6 17:18

    첫댓글 !그림이 시원합니다~걷기 잠깐 하고~종일 집구석에 있었더니답답!
    한영애 노래 올만입니다~마음으로 부르더군여~편히 쉬셨는지요~늘 고마워여~러브

  • 작성자 14.11.26 17:52

    고운이 선배님!
    사람의 삶을 여울목에 비유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은 그런데......
    날씨 탓인지 전화 걸려오는 친구들 말들이 다 쓸쓸하다 합니다.
    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는 음원 중 이 곡을 골라 보았습니다.
    오래전 부터 자주 듣던 곡 입니다.
    즐거운 저녁식사 하시고 좋은 날 이어 가십시요. 고맙습니다.

  • 14.11.26 19:01

    잠시 쉬어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14.11.26 20:55

    좋은 음악도 올려 주시고 댓글도 써 주시는 굿타임님...고맙습니다.
    무료 하실때 오셔서 음악을 감상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오늘 저녀도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요.

  • 14.11.26 19:51

    ~~~~시원하네요~~~
    어덴지 정말 물장구 치면서 놀구 싶네요.
    한영애의 카리스마 넘치는 노래까지 들으니 한껏 감정이 잡히네요~~
    솔체님 ...항상 건강하시고~~~좋은 노래 올려주어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11.26 21:10

    몽실이님!
    오늘 하루도 많이 웃으셨는지요.?
    하루가 너무 짧다는것을 느끼는 날 이였습니다.
    한영애님의 여울목을 들으니 뭔가 마음에 와 닿는 그 무엇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몽실이님.
    오늘도 좋은 꿈 꾸시고 멋진 날 맞이 하십시요.

  • 14.11.26 21:09

    넓은 시야가 한눈에 보이는 멋진곳에서 친구들이랑 고운 추억 담아 오셨군요
    솔체님은 여기저기 아름다운 흔적들을 남기셨나 봅니다...한영애님의 매력적인 음성이
    편안하게 들립니다*덧없는 세월 속에서 거친 파도 만나면 눈물 겹도록 지난날의 꿈이 그리워*
    가슴에 와닿습니다...노래 잘 듣고 사진속의 풍광을 한참 보다 갑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14.11.26 23:22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하루종일 흐린 날씨가 마음까지 무겁게 해줍니다.
    듣다보면 어느새 심취되는 노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드럽고 원숙한 카리스마!
    한영애님의 노래가 좋와 마음 울적할때 잘 듣는 곡 입니다.
    선배님!
    김장은 하셨는지요?
    12월 되면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요?
    선배님 좋은 꿈 꾸시고 행복 하십시요.

  • 14.11.26 21:39

    몸으로 노래하는 특유의 목소리와 감정을 전달하는 가수~~~ 한영애의 여울목 노래 잘 들었네요.
    한해가 지나가는 여울목에서 지난날의 꿈과 추억을 회상해 보았습니다.

  • 작성자 14.11.26 23:25

    후배님!
    아픈 손은 좀 어떤지요?
    나이가 들으니 건강의 중요성을 어느때보다도 절실히 느끼고 사는 날들 입니다.
    오래전 이노래가 좋와 많이 즐겨듣던 곡입니다.
    세월이 가니 노랫말의 뜻을 더 깊이 알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웃는 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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