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함이 포를 겨누고 오는데도
"설마 쏘겠나"하고
사거리에 들어가 옆구리를 대주어 부하들을 죽인 놈이
전사했다는 이유로 소령으로 진급하다니.
김대중 새끼 때문에
군장병들의 북괴군에 대한 대응 태세가 소홀해 짐으로써 빚어진 비극이다.
해군 뿐 아니라 육군에도
윤영하 같은 쪼다들이 다수 있을 것이다.
장갑차 사고로 죽은 애들을 위한 촛불시위하다 군에 가서 장교나 사병이 되는 애들의 상당수도 이런 쪼다 장병이 될 것이다.
고위 지휘관 놈들과 김대중은 북괴 도발로 인한 비극에 책임을 지고 물러났어야 했다.
서해도발은 희망은 희망이고 현실은 현실임을 이런 쪼다들에게 일깨워 준 것이다.
그러나 노무현 쪼다 새끼는 여전히 쪼다 짓만 하고 있으니
윤영하 쪼다가 제 부하들 죽게 만들었듯이
노무현 쪼다가 우리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까 걱정 된다.
역에서 특검으로 김대중이 못된 명예욕으로 적국 독재정권을 도왔다는 것이 드러났음에도 뻔뻔스런 얼굴로 지껄이는 것을 보니 TV를 박살내고 싶었지만
그런 놈을 떠받드는 인간들도 많으니 그럴 수도 없다는 데 화가 치민다.
때려 죽여도 시원찮을 놈들 때문에
윤영하 쪼다 및 우리 젊은이들이 저승으로 갔다는 것이 분통스럽다.
첫댓글 도대체이런정신나간인간과같은하늘아래같이산다는것기가막힌다,
정말너무하네요..몰상식한사람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