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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K(머릿속의 음성)“ 기술에 대한 timeline 윤곽을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파 청각 통신 V2K(voice to skull, 머릿속의 음성, 음성 - 두개골) 기술로 소리 삽입
군사과학자인 월터 리드 육군병원 「조셉 샤프」 박사
미 공군의 초단파 전문가 「마크 그로브」
⟶ 이들이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 CIA서 극비첩보전 포착 소련의 가공할 초단파세뇌 (경향신문 1972. 05. 29)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2052900329204002&edtNo=2&printCount
전자검열 및 그 밖의 가공스런 음모의 수사를 맡아온 국방성 비밀 고등조사국은 「리처드 세자로」 씨의 지휘하에 인체에 미치는 초단파의 영향을 남몰래 조사하기 시작했다. 세자로 씨는 이 계획을 판도라 작전이라 명명하고 의사 허브 블랙 박사 및 2명의 저명한 군사과학자인 월터 리드 육군병원 「조셉 샤프」 박사와 미 공군의 초단파 전문가 「마크 그로브」 씨에게 조사 의뢰했다.
➤미연방 정부 Washington State Fusion Center에서 공개한 수많은 문서 중에
‘EM effect on human body.zip’ 파일 안에 포함된 문서 내용입니다.
Washington State Fusion Center accidentally releases records on remote mind control (MuckRock 2018. 04. 18)
워싱턴 퓨전 센터가 실수로 원격 마인드 컨트롤의 기록을 공개했습니다.
https://www.muckrock.com/news/archives/2018/apr/18/fusion-center-em/
《문서 내용의 일부분》
THE FIRST UN-CLASSIFIED SUCCESSFUL TRANSMISSION OF THE HUMAN VOICE DIRECTLY INTO THE SKULL OF A LIVING PERSON WAS PERFORMED BY DR JOSEPH C. SHARP OF THE WALTER REED ARMY INSTITUTE OF RESEARCH IN 1974
사람의 목소리를 살아있는 사람의 두개골로 직접 전송한 최초의 분류되지 않은 성공적인 전송은 1974년 월터 리드 육군 연구소의 조셉 C. 샤프 박사가 수행했습니다.
➤Putin targets foes with 'zombie' gun which attack victims' central nervous system (DailyMail online 2012년 4월 1일)
푸틴, 희생자 중추신경계 공격 '좀비' 총으로 적을 표적으로 삼는다.
Mind-bending ‘psychotronic’ guns that can effectively turn people into zombies have been given the go-ahead by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효과적으로 사람들을 좀비로 만들 수 있는 정신착란을 일으키는 '사이코트로닉스 (psychotronic)' 총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의해 승인되었습니다.
The futuristic weapons – which will attack the central nervous system of their victims – are being developed by the country’s scientists.
피해자의 중추신경계를 공격할 미래형 무기는 국가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되고 있습니다.
They could be used against Russia’s enemies and, perhaps, its own dissidents by the end of the decade.
그들은 러시아의 적들과 아마도 2010년대 말까지 러시아의 반체제 인사들에 대항하여 사용될 수 있습니다.
Sources in Moscow say Mr Putin has described the guns, which use electromagnetic radiation like that found in microwave ovens, as ‘entirely new instruments for achieving political and strategic goals’.
모스크바의 소식통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전자레인지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은 전자기 방사선(복사)을 사용하는 총을 '정치적이고 전략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완전히 새로운 도구'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Mr Putin added: ‘Such high-tech weapons systems will be comparable in effect to nuclear weapons, but will be more acceptable in terms of political and military ideology.’
푸틴 대통령은 "이러한 첨단 무기 시스템은 사실상 핵무기와 비슷할 것이지만 정치 및 군사 이데올로기 측면에서는 더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Plans to introduce the super- weapons were announced quietly last week by Russian defence minister Anatoly Serdyukov, fulfilling a little-noticed election campaign pledge by president-elect Putin.
지난주 러시아 국방장관 Anatoly Serdyukov (아나톨리 세르듀코프)은 슈퍼 무기의 도입 계획을 조용히 발표해 푸틴 대통령 당선자의 눈에 띄지 않는 선거 공약을 이행했습니다.
Mr Serdyukov said: ‘The development of weaponry based on new physics principles – direct-energy weapons, geophysical weapons, wave-energy weapons, genetic weapons, psychotronic weapons, and so on – is part of the state arms procurement programme for 2011-2020.’
Serdyukov (세르듀코프)는 '직접 에너지 무기, 지구 물리학 무기, 파동 에너지 무기, 유전자 무기, 정신 전자 무기 (psychotronic, 사이코트로닉스) 등과 같은 새로운 물리학 원리에 기초한 무기 개발은 2011~2020년 국가 무기 조달 프로그램의 일환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Specific proposals on developing the weapons are due to be drawn up before December by a new Defenc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무기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은 12월 이전에 새로 신설된 국방고등연구계획국에서 작성될 예정이다.
Research into electromagnetic weapons has been secretly carried out in the US and Russia since the Fifties. But now it appears Mr Putin has stolen a march on the Americans. Precise details of the Russian gun have not been revealed. However, previous research has shown that low-frequency waves or beams can affect brain cells, alter psychological states and make it possible to transmit suggestions and commands directly into someone’s thought processes.
전자기 무기에 대한 연구는 50년대 이후 미국과 러시아에서 비밀리에 수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푸틴이 미국인의 행진을 가로챈 것 같습니다. 러시아 총의 정확한 세부 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연구는 저주파 파동이나 빔이 뇌 세포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심리 상태를 변화시키고, 제안과 명령을 누군가의 사고 과정에 직접 전달하는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High doses of microwaves can damage the functioning of internal organs, control behaviour or even drive victims to suicide. Anatoly Tsyganok, head of the Military Forecasting Centre in Moscow, said: ‘This is a highly serious weapon.
고용량의 마이크로파는 내부 장기의 기능을 손상시키고 행동을 통제하거나 심지어 피해자를 자살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모스크바 군사 예측 센터의 책임자인 Anatoly Tsyganok (아나톨리 치가녹)은 '이것은 매우 심각한 무기입니다.
‘When it was used for dispersing a crowd and it was focused on a man, his body temperature went up immediately as if he was thrown into a hot frying pan. Still, we know very little about this weapon and even special forces guys can hardly cope with it.’
'무리를 흩어지게 하는데 쓰이고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자, 그의 체온은 마치 뜨거운 프라이팬에 던져진 것처럼 즉시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무기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으며 심지어 특수 부대원들도 이 무기에 거의 대처할 수 없습니다.‘
The long-term effects are not known, but two years ago a former major in the Russian foreign intelligence agency, the GRU, died in Scotland after making claims about such a weapons programme to MI6.
장기적인 효과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2년 전 러시아 해외 정보기관 GRU의 전 소령이 MI6에 그러한 무기 프로그램에 대한 주장을 한 후 스코틀랜드에서 사망했습니다. (MI6 → 영국 해외정보국, GRU → 러시아군 정보기관)
Sergei Serykh, 43, claimed he was a victim of weapons which he said were ‘many times more powerful than in the Matrix films’.
43세의 Sergei Serykh (세르게이 세리히)는 자신이 '매트릭스 영화보다 몇 배 더 강력하다'라고 말한 무기의 희생자라고 주장했습니다.
Mr Serykh died after falling from a Glasgow tower block with his wife and stepson in March 2010. While his death was assumed to be suicide, his family fear there was foul play.
Serykh는 2010년 3월에 그의 아내와 의붓아들과 함께 Glasgow(글래스고) 타워 블록(고층 건물)에서 추락한 후 사망했습니다. 그의 죽음은 자살로 추정되었지만, 그의 가족은 반칙이 있을까 두려워했습니다.
글래스고(Glasgow) → 영국 스코틀랜드 남서부의 항구 도시
Last night the Ministry of Defence declined to comment.
어젯밤 국방부는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Daily Mail ⟶ 영국에서 발행되는 조간신문
➤US Govt Accidentally Releases File Detailing Electromagnetic Weapon for ‘Remote Mind Control’
미국 정부는 실수로 '원격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전자기 무기를 자세히 설명하는 파일을 발표
(THE FREE THOUGHT PROJECT (자유로운 생각 프로젝트 ) 2018. 04. 21)
https://thefreethoughtproject.com/88864-2/
《기사 내용 일부 발췌》
While the documents themselves may not be direct evidence of the existence of “psycho-electronic” weapons, there is plenty of supporting documentation regarding the existence and development of such weapons globally.
문서 자체는 “사이코 일렉트로닉” 무기의 존재의 직접적인 증거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전 세계적으로 그러한 무기의 존재 및 개발에 대한 충분한 증거가 있습니다.
As a report by the Daily Mail notes:
Daily Mail의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Research into electromagnetic weapons has been secretly carried out in the US and Russia since the Fifties. But now it appears Mr Putin has stolen a march on the Americans. Precise details of the Russian gun have not been revealed. However, previous research has shown that low-frequency waves or beams can affect brain cells, alter psychological states and make it possible to transmit suggestions and commands directly into someone’s thought processes.
50년대부터 미국과 러시아에서는 전자파 연구가 비밀리에 이루어졌다.
러시아 무기의 정확한 세부 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전 연구에 따르면 저주파 파나 빔이 뇌세포에 영향을 미치고 심리적 상태를 변경하며 제안과 명령을 누군가의 생각 과정에 직접 전달할 수 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High doses of microwaves can damage the functioning of internal organs, control behaviour or even drive victims to suicide. Anatoly Tsyganok, head of the Military Forecasting Centre in Moscow, said:
다량의 마이크로파는 내부장기의 기능을 손상시키고 행동을 통제하거나 심지어 피해자를 자살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모스크바 군사 예측 센터장 Anatoly Tsyganok (아나톨리 치가녹)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This is a highly serious weapon. When it was used for dispersing a crowd and it was focused on a man, his body temperature went up immediately as if he was thrown into a hot frying pan. Still, we know very little about this weapon and even special forces guys can hardly cope with it.”
“이것은 매우 심각한 무기입니다. 군중을 분산시키는 데 사용하고 남자에게 초점을 맞추었을 때 뜨거운 프라이팬에 던져진 것처럼 그의 체온이 즉시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무기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며 특수 부대원조차도 대처할 수 없습니다.”
The development of this new class of weapons was announced in 2012 by then-Russian defense minister Anatoly Serdyukov, who said:
이 새로운 종류의 무기 개발은 2012년 당시 러시아 국방 장관 Anatoly Serdyukov (아나톨리 세르듀코프)에 의해 발표되었습니다.
“The development of weaponry based on new physics principles – direct-energy weapons, geophysical weapons, wave-energy weapons, genetic weapons, psychotronic weapons, and so on – is part of the state arms procurement program for 2011-2020.”
"직접 에너지 무기, 지구 물리학 무기, 파동 에너지 무기, 유전자 무기, 정신 전자 무기 (psychotronic, 사이코트로닉스) 등과 같은 새로운 물리학 원리에 기초한 무기 개발은 2011~2020년 국가 무기 조달 프로그램의 일환입니다."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added: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Such high-tech weapons systems will be comparable in effect to nuclear weapons but will be more acceptable in terms of political and military ideology.”
"이러한 첨단 무기 시스템은 사실상 핵무기와 비슷할 것이지만 정치 및 군사 이데올로기 측면에서 더 수용 가능할 것입니다."
The development of electromagnetic weapons has been carried out by Russia and the U.S. secretly since the 1950s. The Daily Mail reported that “previous research has shown that low-frequency waves or beams can affect brain cells, alter psychological states and make it possible to transmit suggestions and commands directly into someone’s thought processes. High doses of microwaves can damage the functioning of internal organs, control behavior or even drive victims to suicide.”
전자 무기의 개발은 1950년대부터 러시아와 미국에 의해 비밀리에 이루어 왔습니다. Daily Mail은 "이전 연구는 저주파 또는 빔이 뇌세포에 영향을 미쳐 심리 상태를 변화시켜, 제안과 명령을 누군가의 사고 과정에 직접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고용량의 마이크로웨이브는 내장의 기능을 손상하고 행동을 통제하고 피해자를 자살로 이끌 수 있습니다. “
The Center for Globalization reports that while the mainstream media has largely kept this technology under wraps, in 1975, neuropsychologist Don R. Justesen, the director of Laboratories of Experimental Neuropsychology at Veterans Administration Hospital in Kansas City, accidentally leaked secret information when he published an article in “American Psychologist” about the influence of microwaves on the behavior of living creatures.
세계화 센터 (Center for Globalization)는 주류 언론이 이 기술을 대부분 비밀로 유지했지만 1975년 캔자스시티 재향군인행정병원의 실험신경심리학 연구소장인 Don R. Justesen (저스티센)이 우연히 비밀 정보를 공개했다고 보고합니다.
그는 “American Psychologist(미국 심리학자)”에 마이크로파가 생물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He quoted the results of a secret experiment conducted by the U.S. Navy called “Pandora,” as described to by his colleague, Joseph C. Sharp.
그는 동료인 Joseph C. Sharp (조셉 C. 샤프)가 설명한 것처럼 "판도라"라고 불리는 미 해군이 수행한 비밀 실험의 결과를 인용했습니다.
“By radiating themselves with these ‘voice modulated’ microwaves, Sharp and Grove were readily able to hear, identify, and distinguish among the 9 words. The sounds heard were not unlike those emitted by persons with artificial larynxes,” Justesen wrote.
"이 '음성 변조' 마이크로파로 자신을 방사함으로써, Sharp와 Grove는 9개의 단어를 쉽게 듣고, 식별하고, 구별할 수 있었습니다. 들리는 소리는 인공 후두를 가진 사람이 내는 소리와 다르지 않았습니다.”라고 Justesen은 썼습니다.
The technology was seemingly developed to full operationalization as evidenced by a document appearing on the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s website, where its Office of Research and Development presented the Department of Defense’s project: “Communicating Via the Microwave Auditory Effect.”
이 기술은 환경 보호국의 웹 사이트에 게재된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완벽하게 작동하도록 개발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문서는 미국 환경 보호국의 연구 개발 기관이 국방부의 프로젝트인 "마이크로파 청각 효과를 통한 통신"을 발표했습니다.
The description of which read: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An innovative and revolutionary technology is described that offers a low-probability-of-intercept radiofrequency (RF) communications. The feasibility of the concept has been established using both a low-intensity laboratory system and a high power RF transmitter. Numerous military applications exist in areas of search and rescue, security and special operations.”
"저 피탐지 무선주파수(RF) 통신을 제공하는 혁신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개념의 타당성은 저강도 실험실 시스템과 고출력 RF 송신기를 모두 사용하여 설정되었습니다. 수색 및 구조, 보안 및 특수 작전 분야에는 수많은 군사 응용 프로그램이 존재합니다.“
In fact, there are thousands of people called “Targeted Individuals” across the world that believe they are being experimented upon with these secret technologies. TI’s as they are known are often disregarded as crackpots or paranoid by the mainstream masses, but the reality exists that there may be more to their claims than previously considered given the documented existence of these psycho-electronic weapons.
실제로 이러한 비밀 기술을 실험했다고 믿고 있는 "표적 대상"으로 알려진 수천 명의 사람이 전 세계에 있습니다. TI는 알려진 대로 주류 대중에 의해 이상한 사람이나 편집증으로 무시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심리 전자 무기의 문서화 된 존재를 감안할 때,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주장이 있을 수 있다는 현실이 존재합니다.
In January 2007, the Washington Post published an article about TI’s and the reality of research into this new class of weapons, which goes largely unrecognized—perhaps intentionally—by the mass media:
2007년 1월 Washington Post는 TI의 새로운 종류의 무기에 대한 연구의 현실에 관한 기사를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대중 매체에 의해 (아마도 의도적으로) 거의 인식하지 않습니다.
But there are hints of ongoing research: An academic paper written for the Air Force in the mid-1990s mentions the idea of a weapon that would use sound waves to send words into a person’s head. “The signal can be a ‘message from God’ that can warn the enemy of impending doom, or encourage the enemy to surrender,” the author concluded.
그러나 진행 중인 연구의 단서가 있습니다. 1990년대 중반 공군을 위해 작성된 학술 논문에서는 음파를 사용하여 사람의 머리에 단어를 보내는 무기에 대한 아이디어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 신호는 적에게 임박한 멸망을 경고하거나 적에게 항복을 촉구할 수 있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될 수 있다고" 저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In 2002, the Air Force Research Laboratory patented precisely such a technology: using microwaves to send words into someone’s head. That work is frequently cited on mind-control Web sites. Rich Garcia, a spokesman for the research laboratory’s directed energy directorate, declined to discuss that patent or current or related research in the field, citing the lab’s policy not to comment on its microwave work.
2002년에 공군 연구소는 마이크로파를 사용하여 누군가의 머리에 단어를 보내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그 일은 마인드 컨트롤 웹 사이트에서 자주 인용됩니다.
연구소의 지향성 에너지국의 대변인인 Rich Garcia (리치 가르시아)씨는 마이크로파 작업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연구소의 정책을 인용하면서 해당 분야의 특허 또는 현재 또는 관련 연구에 대해 논의하기를 거부했습니다.
In response to a Freedom of Information Act request filed for this article, the Air Force released unclassified documents surrounding that 2002 patent—records that note that the patent was based on human experimentation in October 1994 at the Air Force lab, where scientists were able to transmit phrases into the heads of human subjects, albeit with marginal intelligibility. Research appeared to continue at least through 2002. Where this work has gone since is unclear—the research laboratory, citing classification, refused to discuss it or release other materials.
이 기사에 대해 제출된 정보 자유법 (Freedom of Information Act) 요청에 대한 응답으로 공군은 2002년 특허를 둘러싼 미분류 문서를 공개했습니다. 이 기록은 이 특허가 1994년 10월 공군 연구소에서 인간 실험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비록 약간의 명료성에도 불구하고 인간 피험자의 머리에 문구를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연구는 적어도 2002년까지 계속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이 작업의 방향은 불분명합니다. 연구실은 분류를 인용하여 이에 대해 논의하거나 추가 자료를 게시하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It is clear that world governments are actively developing new classes of weaponry that the public have been led to believe are the stuff of fantasy, thus making it easy to pass off anyone discussing “psycho-electronic” as a wild conspiracy theorist, and not as someone who is critically assessing the capabilities being developed by our security apparatus.
세계 정부가 대중이 환상의 물건이라고 믿게 된 새로운 종류의 무기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보안 장치에 의해 개발된 기능을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야만적인 음모 이론가로서 "심리 전자 공학"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사람을 쉽게 속이게 됩니다.
Given the proclivity of governments across the world to experiment on their own people, it would be wise to publicize and fully investigate this secretive technology.
전 세계 정부가 자국민을 대상으로 실험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 비밀 기술을 공개하고 완전히 조사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 (143페이지)】
“코란의 기도문과 더불어 좋은 대우를 받고 있던 이라크군 포로의 증언을 담은 방송 프로그램 《걸프만의 목소리 Voice of the Gulf》는 그날 폭격을 받은 부대의 이름과 병사들에게 엄청난 공포심을 심어준 새로운 심리학적 기술의 힘을 담고 있었다 ….”
마인드컨트롤 기술의 발전 과정을 고려해본다면 이는 오늘날에도 그 의미가 아주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체포되고 탈영한 이라크 군인의 증언에 의하면 가장 충격을 주고 사기를 꺾은 것은 극초단파의 ‘조용한 소리’ 또는 ‘조용한 잠재의식(silent subliminal)’으로도 알려진 미군에 의한 잠재의식 메시지의 활용이었다.”
새로운 기술의 사용은 단순히 병사에게 공포심을 심어주는 것을 넘어 두통이나 비강 출혈, 방향감각 상실과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야기할 수 있는 더욱 강력한 신호발생기의 작동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미 공군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코만도 솔로(Commando Solo)’는 아군이 도착하기 전에 적군에게 전통적인 프로파간다(선전)를 하고 방송전파를 통해 정신/감정을 변화시키는 기술을 작동시키기 위해 C-130기를 방송국으로 이용하는 프로젝트다.
【Learning channel, 1998】
Ultrascience III, "Spies are us", Beyond Productions, Learning channel, 1998
초과학 III, "스파이는 우리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CUdb90o_xo
https://www.youtube.com/watch?v=J_gq5jPeeGw
인공환청이 기술적으로 구현 가능하다는 영상
마이크로파 청각 통신 V2K(voice to skull, 머릿속의 음성, 음성 - 두개골) 기술로 소리 삽입
⟶ 마이크로파 신호에 메시지를 삽입하거나 인코딩하여 머릿속에서 다양한 소리를 들리게 한다.
⟶ 간단한 음성변환 기술을 사용하여 모든 텍스트, 음성을 간단히 복제하여 다양한 환청을 들리게 한다.
⦁ 상황에 따른 말투와 목소리 톤(억양) 변화
⦁ 소리 세기를 다르게 머리 주변에서 초음파영역의 곤충 울음소리 같은 인공 환청이 들리게 하고 때때로 '삐~~~ , 위이잉' 인공 환청이 들리게 한다. (10초~5분여)
Dr. James Lin, "a world authority on microwave hearing" demonstrates the phenomena of microwave hearing. Pulses of microwaves are generated behind Dr. Lin and are absorbed by his brain and picked up by Dr. Lin's hearing mechanisms in his head.
"마이크로파 청력에 대한 세계 권위자"인 Dr. James Lin(제임스 린) 박사는 마이크로파 청력 현상을 보여줍니다. 닥터 린 뒤에서 마이크로파 펄스가 생성되어 그의 뇌에 흡수되어 린 박사의 머리에 있는 청각 메커니즘에 의해 포착됩니다.
Dr. Lin stated that he could hear the microwave pulses, while no one outside the beam can hear the microwave pulses. Professor Lin stated it is possible, theoretically possible that one could embed or encode a message on a microwave signal in order to communicate via microwave hearing.
Lin 박사는 그가 마이크로파 펄스를 들을 수 있지만 빔 외부의 누구도 마이크로파 펄스를 들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Lin 박사는 마이크로파 청각을 통해 통신하기 위해 마이크로파(극초단파) 신호에 메시지를 삽입하거나 인코딩할 수 있다는 것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 펄스(pulse)는 매우 짧은 시간 동안에 큰 진폭을 내는 전압ㆍ전류ㆍ파동을 뜻한다.
⦁ RF (radio frequency, 무선주파수) ⟶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가청주파수 범위 이상의 주파수
전자파(또는 전자기방사스펙트럼) 내에서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정의한 3THz 이하의 주파수. 전파 또는 고주파라고도 한다.
10KHz ~ 3,000GHz까지의 주파수 범위를 갖는 전자 스펙트럼의 영역
⦁ 가청주파수 ⟶ 일반적으로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의 주파수를 가청주파수라고 하며, 이는 20Hz ~ 20,000Hz(헤르츠) 정도의 주파수 영역이다.
⦁ 주파수(Hz, 헤르츠) ⟶ 1초에 (전파, 음파)가 진동한 횟수. 즉, 진동수로 쉽게 이해하면 된다.
10kHz ⟶ 주파수(진동수)가 1초에 1만 번 진동한다는 의미 (전파가 1초에 1만 번 진동한다는 의미)
3THz (= 3,000GHz) ⟶ 주파수(진동수)가 1초에 3조 번 진동한다는 의미 (전파가 1초에 3조 번 진동한다는 의미)
1kHz(킬로헤르츠) ⟶ 주파수(진동수)가 1초에 1000번 진동한다는 의미 (전파가 1초에 1000번 진동한다는 의미)
1MHz(메가헤르츠) ⟶ 주파수(진동수)가 1초에 100만 번 진동한다는 의미 (전파가 1초에 100만 번 진동한다는 의미)
1GHz(기가헤르츠) ⟶ 주파수(진동수)가 1초에 10억 번 진동한다는 의미 (전파가 1초에 10억 번 진동한다는 의미)
《주파수(진동수)와 파장》
https://www.youtube.com/watch?v=yp8pLJIvNMc
《전파의 주파수대역 및 이용 분야》
⦁ 마이크로파(극초단파) ⟶ 주파수 3,000MHz 이상의 전파
(3,000MHz = 3GHz) 즉, 주파수(진동수)가 1초에 30억 번 진동한다는 의미 (전파가 1초에 30억 번 진동한다는 의미)
레이더, 휴대전화, 와이파이(Wi-Fi), 전자레인지 등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전자기파 스펙트럼》
《전자기파 스펙트럼》
https://www.youtube.com/watch?v=6Q7jIIiZv0s
[카드 뉴스] 전자기파, 전파, 전자파 용어들의 차이점은? (시선 뉴스 2018. 09. 21)
(전자기파 = 전파 = 전자파)는 같은 용어이다.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616
➤미국 외교관들은 '극초단파 공격'을 당했다? (경향신문 2018. 09. 0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9022000001&code=970201
‘프레이 효과’는 인간의 뇌가 특정 조건에서 극초단파를 일반 소리처럼 인식할 수 있다는 이론으로 앨런 프레이 박사가 1960년 발견했다. 당시 프레이 박사는 극초단파가 안전 기준보다 160배 가량 강할 경우 ‘음파 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이 망상은 소음 뿐 아니라 메시지의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이 때문에 당시 구소련은 이 가설을 토대로 ‘마인드 콘트롤 무기’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공군도 최근 극초단파를 이용해 특정 단어나 메시지를 인간의 뇌에 주입시키는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과 유럽 국가 상당수도 이같은 무기를 개발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프레이 효과》
앨런 H. 프레이 (Allan H. Frey)
코넬 대학의 제너럴 일렉트릭 첨단 전자 센터에서 일하면서 1960년에 음향 효과를 우연히 발견했다.
1961년 신경 과학자 Allan H. Frey는 펄스 마이크로파 방사로 인해 실제 소리가 나지 않고도 사람들이 딸깍 소리와 다른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뇌의 청각피질에 영향을 주어 해당 사람이 내이(속귀)와 8번 뇌신경(속귀신경, 청신경)을 거치는 일반적인 경로를 이용하지 않고도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극초단파를 이용해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코넬대학의 생물학자 앨런 H. 프레이(Allan H. Frey) 박사에 의해 처음 확인되었다. 그는 마이크로파(극초단파)를 이용해 청각 장애인이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과 청각 장애인이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경로를 이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1975년 캔자스시티 재향군인행정병원의 실험신경심리학 연구소장인 Don R. Justesen(저스티센)이 우연히 비밀 정보를 공개했다고 보고합니다.
Sharp와 Grove는 9개의 단어를 쉽게 듣고, 식별하고, 구별할 수 있었습니다.
들리는 소리는 인공 후두를 가진 사람이 내는 소리와 다르지 않았습니다.”라고 Justesen은 썼습니다.
Sharp와 Grove는 1973년 월터 리드 육군 연구소에서 마이크로파 음성전송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일반적인 소리의 전달 경로》
⦁ [이정모의 자연사 이야기] 음악 듣고 소통하는 사람의 귀는 3억 년 진화의 선물 (중앙선데이 2015. 03. 01)
https://www.joongang.co.kr/article/17249281
청각이란 소리를 듣는 감각을 말한다. 소리란 보이지 않는 공기의 진동이다. 음악이 나오는 스피커에 손을 가까이 대보면 느낄 수 있다. 잔잔한 수면에 돌을 던졌을 때 보이는 물결처럼 소리의 진동은 공기 중에서 퍼져나간다. 이렇게 전파되는 소리의 진동을 동물이 자극으로 받아들이는 감각이 청각이다.
귀의 가장 분명한 목적은 소리를 감지하는 것이다. 그런데 소리는 매질을 통과하는 압축파장에 불과하다. 압축파장은 공기뿐만 아니라 물과 땅에서도 전파된다. 심지어 공기에서보다 전파가 더 잘 된다. 물과 암석의 농도가 공기보다 훨씬 높기 때문이다. 청각은 매질(공기ㆍ물ㆍ땅)에서 일어나는 진동에 동물 몸의 일부가 공명(共鳴)을 일으킬 때 발생한다. 이 공명은 뇌가 해석할 수 있는 전기신호로 변환된다.
온몸으로 소리를 받아들이는데 뼈처럼 밀도가 높은 부분에서 특히 잘 받아들인다. 진동은 몸을 거쳐 내이(속귀)로 전달된다.
포유류형 파충류와 포유류를 구분하는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내이(속귀)에 있다. 포유류의 내이(속귀)엔 망치뼈(추골)ㆍ모루뼈(침골)ㆍ등자뼈(등골)라고 하는 연속적인 세 개의 뼈가 있다. 이 뼈들 덕분에 포유류는 광범위한 영역의 주파수를 들을 수 있게 됐다. 소리를 통한 소통에 있어 엄청난 진전이 가능해졌다.
소리 매질 → 공기
⦁ 매질 → 파동을 전달시키는 물질을 매질이라고 한다.
어떤 파동 또는 물리적 작용을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 주는 매개물.
⦁ 귓속뼈(청소골, 이소골) → 중이(가운데귀) 안에서 고막과 전정창 사이에 위치하며 서로 연결되어 있는 3개의 작은 뼈
추골(망치뼈), 침골(모루뼈), 등골(등자뼈)
소리 진동을 내이(속귀)로 전달
⦁ 내이(속귀) → 귀의 가운데 안쪽에 단단한 뼈로 둘러싸여 있는 부분. 달팽이관ㆍ전정(안뜰)기관ㆍ반고리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막의 진동을 신경에 전달하는 구실을 한다.
내이(속귀)는 몸의 직선 운동 및 회전성 운동을 감지하는 평형기관과 소리를 지각하는 청각기관으로 이루어진 귀의 가장 안쪽 부분이다. 달팽이관과 전정(안뜰)기관, 세 개의 반고리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 유스타키오관(이관) → 중이(가운데귀)와 인두를 연결하는 관으로 주로 귀 내부와 외부의 압력을 같도록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 우리는 어떻게 소리를 듣는 걸까? / YTN 사이언스
《소리의 또 다른 경로 골(뼈)전도》
⦁ [지식충전소] 진동으로 소리 전달 ‘골전도 이어폰’…고막 손상 줄여 (중앙일보 2016. 11. 3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0944390
골전도 매질 → 공기가 아니라 뼈
⦁ 보통의 이어폰은 귓구멍에 꽂은 이어폰이 음파를 내보내 고막에 직접 압력을 주면서 내이(內耳)에 위치한 뼈에 진동을 줘 소리를 듣게 하는 반면, 이 골전도 이어폰은 귀 주변 뼈와 피부를 통해 내이(속귀)에 진동을 줌으로써 소리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 내이(속귀) → 귀의 가운데 안쪽에 단단한 뼈로 둘러싸여 있는 부분. 달팽이관ㆍ전정(안뜰)기관ㆍ반고리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막의 진동을 신경에 전달하는 구실을 한다.
내이(속귀)는 몸의 직선 운동 및 회전성 운동을 감지하는 평형기관과 소리를 지각하는 청각기관으로 이루어진 귀의 가장 안쪽 부분이다. 달팽이관과 전정(안뜰)기관, 세 개의 반고리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 뇌신경 12쌍 중 8번 뇌신경 → 청신경(와우신경)
와우(달팽이관)
공기전도(air conduction), 골전도(bone conduction)
일반적으로 소리는 공기전도를 통해 듣게 된다. 소리의 진동이 공기를 타고 외이(바깥귀)에 도달한 뒤 고막을 진동시키고, 이후 내이(속귀)에 있는 달팽이관에서 전기에너지로 바뀌어 뇌로 전달되는 방식이다.
골전도의 경우 이와 조금 다르다. 소리의 진동이 고막을 거치지 않고, 뼈와 근육을 통해 내이(속귀)에 진동을 전달한다.
⦁ 기도전도(공기전도) : 귓바퀴 → 외이도(귓구멍) → 고막 → 귓속뼈(청소골, 이소골) → 달팽이관 → 청신경 → 대뇌
⦁ 골전도 : 표피 → 귀 주변 머리뼈 → 달팽이관 → 청신경 → 대뇌
골전도는 고막의 떨림으로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두개골과 근육의 진동이 직접 내이(속귀)에 전달돼 소리를 듣는 방법을 말한다.
⦁ 귓속뼈(청소골, 이소골) → 중이(가운데귀) 안에서 고막과 전정창 사이에 위치하며 서로 연결되어 있는 3개의 작은 뼈
추골(망치뼈), 침골(모루뼈), 등골(등자뼈)
소리 진동을 내이(속귀)로 전달
⦁ 유스타키오관(이관) → 중이(가운데귀)와 인두를 연결하는 관으로 주로 귀 내부와 외부의 압력을 같도록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간단한 음성변환 기술》
⦁ 초보자도 텍스트를 음성으로 바꿔주는 음성변환 프로그램을 간단히 사용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0y39FvAkeY
⦁ 똑같은 얼굴에 목소리까지…감쪽같은 AI 합성기술 (M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HpJFpv38klE
⦁ 인공지능으로 내 목소리를 흉내 낼 수 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A3yxIRr4neU
✤모든 텍스트, 음성을 간단히 복제하여 똑같이 변환할 수 있는 기술은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국가가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여 국민을 대상으로 인체실험을 자행하고 있는지?, 아닌지? 의 논쟁이지 기술적인 문제는 논외의 논쟁거리입니다.
V2K(voice to skull, 머릿속의 음성, 음성 - 두개골) 관련 특허
United States Patent 6,470,214 미국 특허 6,470,214
O'Loughlin , et al. October 22, 2002 오루클린, 외. 2002년 10월 22일
➤Method and device for implementing the radio frequency hearing effect
무선주파수 청력 효과를 구현하기 위한 방법 및 장치
https://patents.google.com/patent/US6470214B1/en?oq=6%2c470%2c214
(구글 특허 검색에서)
Abstract
A modulation process with a fully suppressed carrier and input preprocessor filtering to produce an encoded output; for amplitude modulation (AM) and audio speech preprocessor filtering, intelligible subjective sound is produced when the encoded signal is demodulated using the RF Hearing Effect. Suitable forms of carrier suppressed modulation include single sideband (SSB) and carrier suppressed amplitude modulation (CSAM), with both sidebands present.
요약(추상)
완전히 억제된 반송파 및 입력 전처리 필터링을 사용하여 인코딩된 출력을 생성하는 변조 프로세스입니다. 진폭 변조(AM) 및 오디오 음성 전처리 필터링의 경우 RF (radio frequency, 무선주파수)청력 효과를 사용하여 인코딩된 신호를 변조할 때 지능형 주관적 사운드가 생성됩니다. 적절한 형태의 반송파 억제 변조에는 SSB (단측 파대) 및 CSAM (반송파 억제 진폭 변조)이 포함되며 양쪽 측 파대가 모두 존재합니다.
Inventors: O'Loughlin; James P. (Placitas, NM), Loree; Diana L. (Albuquerque, NM)
Assignee: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s represented by the Secretary of the Air (N/A)
(Washington, DC)
Family ID: 25077203
Appl. No.: 08/766,687
Filed: December 13, 1996
발명가: 오루클린; 제임스 P. (플라시타스, NM) , 로어; 다이애나 L. (앨버커키, NM)
담당자: 미국 항공부 장관(N/A)이 대표하는 미국 (워싱턴 DC)
가족 ID: 25077203
출원번호: 08/766,687
출원일자: 1996년 12월 13일
United States Patent 6,587,729 미국 특허 6,587,729
O'Loughlin , et al. July 1, 2003 오루클린, 외. 2003년 7월 1일
➤Apparatus for audibly communicating speech using the radio frequency hearing effect
무선주파수 청력 효과를 이용한 음성 전달 장치
https://patents.google.com/patent/US6587729B2/en?oq=6%2c587%2c729
(구글 특허 검색에서)
Abstract
A modulation process with a fully suppressed carrier and input preprocessor filtering to produce an encoded output; for amplitude modulation (AM) and audio speech preprocessor filtering, intelligible subjective sound is produced when the encoded signal is demodulated using the RF Hearing Effect. Suitable forms of carrier suppressed modulation include single sideband (SSB) and carrier suppressed amplitude modulation (CSAM), with both sidebands present.
Inventors: O'Loughlin; James P. (Placitas, NM), Loree; Diana L. (Albuquerque, NM)
Assignee: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s represented by the Secretary of the Air Force (Washington, DC)
Family ID: 25077203
Appl. No.: 10/131,626
Filed: April 24, 2002
발명가: 오루클린; 제임스 P. (플라시타스, NM) , 로어; 다이애나 L. (앨버커키, NM)
담당자: 공군 장관 (워싱턴 DC)이 대표하는 미국
가족 ID: 25077203
출원번호: 10/131,626
출원일자: 2002년 4월 24일
➤무선주파수 청력 효과 (관련 특허기술 설명되어 있음)
https://cryptome.org/rf-speech/rf-speech.htm
United States Patent 4,858,612 미국 특허 4,858,612
Stocklin August 22, 1989 스톡린 1989년 8월 22
➤Hearing device
청력 장치
https://patents.google.com/patent/US4858612A/en
(구글 특허 검색에서)
Abstract
A method and apparatus for simulation of hearing in mammals by introduction of a plurality of microwaves into the region of the auditory cortex is shown and described. A microphone is used to transform sound signals into electrical signals which are in turn analyzed and processed to provide controls for generating a plurality of microwave signals at different frequencies. The multifrequency microwaves are then applied to the brain in the region of the auditory cortex. By this method sounds are perceived by the mammal which are representative of the original sound received by the microphone.
요약(추상)
청각 피질 영역에 복수의 마이크로파를 도입하여 포유류의 청력을 시뮬레이션하는 방법 및 장치가 표시되고 설명됩니다. 마이크로폰은 소리 신호를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데 사용되며, 전기 신호를 분석하고 처리하여 서로 다른 주파수에서 복수의 마이크로파 신호를 생성할 수 있는 제어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런 다음 다중주파수 마이크로파가 청각 피질 영역의 뇌에 적용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마이크가 수신한 원래의 소리를 대표하는 포유류가 소리를 인식합니다.
Inventors: Stocklin; Philip L. (Satellite Beach, FL)
Family ID: 24247585
Appl. No.: 06/562,742
Filed: December 19, 1983
발명가: 스톡린; 필립 L. (세틀라이트 비치, 플로리다주)
가족 ID: 24247585
출원번호: 06/562,742
출원일자: 1983년 12월 19일
➤청각피질
United States Patent 4,877,027 미국 특허 4,877,027
Brunkan October 31, 1989 브런칸 1989년 10월 31일
➤Hearing system
청력 시스템
https://patents.google.com/patent/US4877027A/en
(구글 특허 검색에서)
Abstract
Sound is induced in the head of a person by radiating the head with microwaves in the range of 100 megahertz to 10,000 megahertz that are modulated with a particular waveform. The waveform consists of frequency modulated bursts. Each burst is made up of ten to twenty uniformly spaced pulses grouped tightly together. The burst width is between 500 nanoseconds and 100 microseconds. The pulse width is in the range of 10 nanoseconds to 1 microsecond. The bursts are frequency modulated by the audio input to create the sensation of hearing in the person whose head is irradiated.
요약(추상)
소리는 특정 파형으로 변조된 100MHz ~ 10,000MHz 범위의 마이크로파를 머리에 방사하여 사람의 머리에서 소리를 유도합니다. 파형은 주파수 변조 버스트로 구성됩니다. 각 burst(버스트)는 10~20개의 균일한 간격의 펄스로 구성되며, 서로 긴밀하게 그룹화됩니다, 버스트 폭은 500나노초에서 100마이크로초 사이입니다. 펄스 폭은 10나노초에서 1마이크로초 범위입니다. 버스트는 오디오 입력에 의해 주파수가 변조되어 머리가 조사된 사람에게 청각을 만들어냅니다.
Inventors: Brunkan; Wayne B. (Goleta, CA)
Family ID: 22750839
Appl. No.: 07/202,679
Filed: June 6, 1988
발명가: 브런칸; 웨인 B. (골레타, 캘리포니아주)
가족 ID: 22750839
출원번호: 07/202,679
출원일자: 1988년 6월 6일
➤주파수(Hz, 헤르츠) ⟶ 1초에 (전파, 음파)가 진동한 횟수. 즉, 진동수로 쉽게 이해하면 된다.
1kHz(킬로헤르츠) ⟶ 주파수(진동수)가 1초에 1000번 진동한다는 의미 (전파가 1초에 1000번 진동한다는 의미)
1MHz(메가헤르츠) ⟶ 주파수(진동수)가 1초에 100만 번 진동한다는 의미 (전파가 1초에 100만 번 진동한다는 의미)
1GHz(기가헤르츠) ⟶ 주파수(진동수)가 1초에 10억 번 진동한다는 의미 (전파가 1초에 10억 번 진동한다는 의미)
《전파의 주파수대역 및 이용 분야》
⦁ 마이크로파(극초단파) ⟶ 주파수 3,000MHz 이상의 전파
(3,000MHz = 3GHz) 즉, 주파수(진동수)가 1초에 30억 번 진동한다는 의미 (전파가 1초에 30억 번 진동한다는 의미)
레이더, 휴대전화, 와이파이(Wi-Fi), 전자레인지 등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First Report of ChineseTargeted Individuals
Author, Chen Yuansen and former Asia Weekly journalist, Zhang Huimin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보고서
저자의 ChenYuansen와 전 아시아 주간지 기자 ZhangHuimin
http://mindjustice.org/chinese.htm
➤Army Yanks 'Voice-To-Skull Devices' Site
The Army’s very strange webpage on "Voice-to-Skull" weapons has been removed. It was strange it was there, and it’s even stranger it’s gone. If you Google it, you’ll see the entry for "Voice-to-Skull device," but, if you click on the website, the link is dead. The entry, still available on the Federation of American Scientists‘ […] (출처: wired 2008.05.09)
육군 양크스 '음성 - 두개골 장치' 사이트
"Voice-to-Skull" 무기에 대한 육군의 매우 이상한 웹 페이지가 삭제되었습니다. 거기에 있는 것이 이상했고 심지어 사라졌다는 것은 더 이상합니다. Google에서 검색하면 'Voice-to-Skull 기기'항목이 표시되지만 웹 사이트를 클릭하면 링크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 항목은 여전히 미국 과학자 연맹에서 볼 수 있습니다. '[…]
https://www.wired.com/2008/05/army-removes-pa/
➤The Washington Post “Mind Games”
The Washington Post
Cover Story
Mind Games
By Sharon Weinberger (샤론 와인버거)
Sunday, January 14, 2007 (2007. 01. 14. 일요일)
https://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7/01/10/AR2007011001399.html
■ 무색무취의 마이크로파(극초단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무기’
핵무기에 이어 무색무취의 마이크로파(극초단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무기’ 경쟁이 시작되었다. 파괴해서 무력화시키는 개념의 무기 체계가 아니라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마이크로파 주파수를 표적 된 개인에게 방사하여 신경계와 호르몬, 신경전달물질을 교란해 자유의사와 행동을 통제하고 조종하는 전혀 다른 차원의 새로운 개념의 무기 체계이므로 필연적으로 연구 개발 및 축적된 자료를 위해서는 인체실험이 동반될 수밖에 없는 무기 체계다.
무기 개발은 적국이나 상대방이 가지는 전력만큼 전투력을 확보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군사 전문가들은 적국의 전력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할 무기체계를 획득하기 위한 경쟁으로 관련 연구와 실험이 필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볼 수도, 들을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고 오직 느낄 수만 있는 전혀 다른 차원의 새로운 개념의 무기체계이다.
미국과 러시아, 중국은 전쟁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극초음속 미사일, 스텔스 전투기, 미사일 방어체계 등의 전략무기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무색무취의 마이크로파(극초단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무기’는 단순히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을 넘어서, 시간과 장소를 막론하고 표적 된 개인의 생각, 행동, 몸짓이나 손짓 등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동시에 다양한 공명 주파수 조합을 혼합해 의도한 대로 이끌려 한다.
피험자의 생각과 행동을 1초도 놓치지 않고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정신과 행동을 통제하고 조작하는 다양한 인체실험을 자행한다.
무색무취의 마이크로파(극초단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무기’의 궁극적인 목표는 다른 국가의 정치, 경제, 외교, 국방 등 거의 모든 분야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다. 또한 기밀정보를 탈취하기 위해 정관계 고위층, 경제인, 외교관, 과학자 등을 대상으로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공명 주파수를 사용해 신경계, 호르몬, 신경전달물질을 교란하고 정신과 행동을 통제ㆍ조종하여 미국 국익에 부합하도록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다. 해외 여러 국가에서 발생한 아바나 증후군 사건에서 무색무취의 마이크로파(극초단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무기’의 사용 목적을 유추해 볼 수 있다.
❏ 국가가 실험대상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폭력적이고 잔인한 방식으로 인체실험을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한다면 대부분 사람은 믿지 않을 것이다.
?전략무기 개발에 인체실험이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상황이라면, 국가는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
?동물실험에 국한해서 연구하고 더 이상 진행하지 않을까
설령, 실험대상자에게 상당한 보상이 이루어져 자발적 동의를 구하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도 이와 같은 행태는 법률을 위반하면서 가난한 이들을 대상으로 마루타 실험을 하는 것이고 법적, 윤리적, 인권 문제는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무색무취의 마이크로파 ‘공명 주파수 군사 무기’ 연구의 핵심은 실험대상자 즉, “인간에 대한 실험을 어떻게 할 것인가?”이다.
무색무취의 마이크로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무기’를 사용하여 표적 된 개인의 정신과 행동을 통제ㆍ조종 및 생물학적 영향 등의 축적된 실험자료를 획득하기 위해 피험자의 자발적 동의를 구하지 않고 법률에도 존재하지 않은 불법과 폭력적이고 잔인한 방식으로 수많은 인체실험을 자행하고 철저히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통제하고 있다.
전자기 무기에 관한 연구는 50년대 이후 미국과 러시아에서 비밀리에 수행되었습니다.
국가에 의해 불법적으로 자행된 인체실험의 역사에 수많은 사례가 존재한다.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첫발을 내디딘 년도가 언제인지 아시나요
1969년 7월(현재로부터 53년 전, 반세기 전입니다. 대부분 태어나기도 전에)
아폴로 11호 세 명의 우주 비행사
선장 닐 암스트롱, 사령선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 달 착륙선 조종사 버즈 올드린
아폴로 11호의 선장이자, 인류 최초로 달을 밟은 닐 암스트롱
달에 첫발을 내디디며 한 말
“이것은 한 사람의 작은 발걸음에 불과하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로 무사히 귀환합니다.
【도움이 될 만한 자료】
➤MK-Ultra Project 중단되지 않고 현재도 진행되는 이유. 마이크로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군사 무기’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gy/23
➤‘MK-Ultra’ Project 중단되지 않고 현재도 진행되는 이유. 마이크로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군사 무기’ ⟶ 자료 업데이트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506
➤1984년 영국 BBC Opening Pandora's Box, (Pandora Project, 판도라 프로젝트) 그 외 자료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107
➤전자기 주파수 무기와 미국 특허출원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044
➤신경계, 호르몬, 미디어에 보도된 마이크로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무기’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210
➤SBS 2021년 5월 19일 수요일 방송 ⟶ "당신이 혹하는 사이 4회" MK-Ultra Project (MK-울트라 프로젝트)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346
➤주한미군 ‘501 정보여단’과 NSA 한국지부 ‘서슬락’(SUSLAK)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534
➤CNN 1985 전자기 무기 및 마인드 컨트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529
➤미국의 마인드 컨트롤 프로젝트
MK-Ultra Project (MK-울트라 프로젝트), Pandora Project (판도라 프로젝트)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519
➤쿠바 아바나 증후군과 Julianne McKinney(줄리안 맥키니)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526
➤쿠바 아바나 증후군이란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518
➤마이크로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군사 무기’. 인간을 조종하기 위한 무기로 사용하는 연구. ‘관련 기사’.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546
➤각국의 비밀 정보기관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522
➤신경계
중추신경계(뇌, 척수)
말초신경계(뇌신경 12쌍, 척수신경 31쌍), 자율신경계(교감신경, 부교감신경), 체성신경계(감각신경, 운동신경)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507
➤호르몬
내분비 기관 ⟶ 뇌하수체, 갑상선, 흉선, 부신, 이자(췌장), 정소/난소
외분비 기관 ⟶ 땀샘, 침샘, 소화샘, 눈물샘, 피지샘 등
신경전달물질 ⟶ 도파민, 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날린), 세로토닌 등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508
나의 주장이 전혀 개입되어 있지 않은 미디어, 신문 기사, 전문가, 실제 피해사례, 내부 고발자, 피해자 진술 등이 기재되어 있다.
➤CIA 고문 심문 매뉴얼, 실험대상자 집단의 다양화, 세분화, 전문화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381
➤《예시》 눈 관련 인체실험 유형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1674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을 교란하여 불균형으로 인한 감정 기복 조작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411
➤마이크로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군사 무기’의 인체실험 수법과 유형 【각론】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437
➤마이크로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군사 무기’의 인체실험 수법과 유형 【총론】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024
내가 직접 경험한 무색무취의 마이크로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무기’의 인체실험 수법과 유형
너무나 다양한 인체실험의 수법과 유형이 존재하여 일일이 작성하지 못하였다.
한국어 번역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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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수가 실제로 인공 환청을 들었다는 뉴스 기사가 있을까요?
분쟁 지역에서 사용한 것이 뉴스에 나왔다던가 하는.. 이번에 극초단파 인도 중국 기사처럼.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좋은정보로 이런 주장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회에 정부에 적극적으로 집단행동으로 알려야 합니다.
온 피해자가 집단시위 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도록 온라인 시위로 게시판 청원과 이어지는 쉬운 댓글활동을 통해
단합과 행동을 마들어가고, 시위 마인드 생성과 고취시키며 오프라인 시위 볼륨을 ᅟᅵᆿ워나가야 합니다.
'우리 피해자들이 대동단결해야 합니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하실분 환영합니다.
박진흥 010-3476-2696
서울 신림역
주거와 직장이 어려우신 남자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서현동 칼부림 사건 탄원운동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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