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6:8 미련한 자에게 영예를 주는 것은 돌을 물매에 매는 것과 같으니라 (개역개정판)
사무엘상 2: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개역개정판)
가난한 자를 부하게도 하시고
낮은 자를 높이기도 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그런 일이 자주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체험을 하는 사람들이 귀한 것도 사실이다.
물매, 무릿매 뭐 종류가 많은데,
골리앗을 쓰러뜨린 그 물매
‘물매’는 돌을 날리기 위해서, 돌을 올려놓고 돌리는 도구이다.
미련한 사람은 돌을 물매에 올려놓지 않고, 매었다는 것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몰라서 찾아보니
물매에 돌을 매고서 돌려 날리면, 그 물매는 자신에게 날아와 자신에게 큰 상처를 준다.. 뭐 이런 이야기이다.
그러니까
미련한 사람의 손에 영예가 부여되는 것은,
물매가 원래의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것은 물론
결국 다른 사람과 자신마저 해치는 흉기가 된다는 것이다.
인간이 타인을 높이거나 자기를 높일 때
그것은 미련한 행동이다.
타인을 높이고 그것을 따르고 의지하는 것도
참 부질없는 행동일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낮추는 자들은
그러니까 유교적이고 세상적인 겸양과는 달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낮추는 자들은
하나님의 높이심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리고 아직 높이심을 체험하지 못했다면
아직도 스스로 낮아지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할지도 모르겠으니...
주님 앞에서
고난의 십자가 앞에서
나를 더 낮추고
주님의 높이심과 회복케 하심을
오늘도 바라고 또 바라야겠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아멘
첫댓글 https://youtu.be/4KkEcSOUang?si=g4jx2tjGOHzI5h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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