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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사람들
 
 
 
카페 게시글
詩가 있는 창(시사랑사람들) [추천위추천시] 뭣이 지랄헐 때마다 / 차승호
논시밭에망옷 추천 0 조회 29 09.06.20 17:5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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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6.28 20:22

    첫댓글 어머니의 정다운 다독거림에 무좀이 없어졌습니다....우리의 어린시절 담박질하다가 무릎이 깨져 피가 흐를때 처방을 해주시며 다독거린 할머니의 말....금방 낳을 것같고 아픈 것도 금방 없어졌죠...//..위의 시모습도 그렇습니다...그래서 시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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