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www.news1.kr/articles/?4896343"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news1.kr/articles/?4896343</a></p><p>북한, 신형 미사일 엔진 시험 진행…"신형 전략무기 개발 기술 확보"(2보)"</p><p>140tf 추진력 대출력고체연료발동기 지상분출 '중대 시험' 성공"<br>김정은 "최단기간 내에 또 다른 신형 전략무기 출현 기대"</p><ul style="list-style-type: disc;" data-ke-list-type="disc"><li> </li></ul><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tCl/5f6fc159c0f82adf5a729f29b2767f52f9c8b0e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tCl/5f6fc159c0f82adf5a729f29b2767f52f9c8b0e4" data-origin-width="560" data-origin-height="373"></div></td></tr><tr><td>(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td></tr></tbody></table></div><p><br>북한이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대출력고체연료발동기' 시험을 했다고 밝혔다. 신형 탄도미사일 개발을 위한 엔진 시험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br><br>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국방과학원 중요연구소에서는 12월15일 오전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140tf 추진력 대출력고체연료발동기 지상분출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br><br>신문은 "시험결과 발동기의 추진력과 비력적, 연소특성, 작업시간, 추진력벡토르 조종특성을 비롯한 모든 기술적 지표들이 설계상 값과 일치되고 그 믿음성과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엄격히 확증됐다"라고 주장했다. </p><p> </p><p>콜로라도 Z71 시그니처X</p><p> </p><p><br>북한은 이번 시험을 '중대 시험'으로 명명하며 의미를 부였다. 현장에서 이를 참관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최단기간 내에 또 다른 신형 전략무기의 출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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