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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과 아름다운 이별>
처음 만나 사랑을 느끼고 평생을 약속합니다.
그 모습 처음 같지 않고,
그 마음 또한 처음 같지 않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모든 걸 변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당신 예전엔 안 그랬잖아" 라는 말을 자주합니다.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변한
상대방의 모습을 받아들이지 않고, 처음을 강요합니다.
"사람 인생은 꽃과 같아.
꽃이 마냥 피어있기만 하면 얼마나 좋겠소.
하지만 나중에는 오그라들어서 시들어"
"님아.."영화의 주인공은 그렇게 죽음을 덤덤히 받아들였습니다.
자연의 순리 앞에 당연히 시드는 꽃처럼...
마냥 피어있는 꽃 없지만,
그 꽃이 시들었다고 해서
아름다움까지 없었던 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받아들이세요.
표현하는 방식은 자연스럽게 변하지만,부부는 사랑해서 만났고, 그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시간이 흘러 세상이 변하드라도 마음 속 깊이 "사랑이란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둘을 주고 하나를 바라는 것도 아니다. 아홉을 주고도 미처 주지 못한 하나를 안타까워하는 것이다."하며
처음에 약속한 진정한 사랑의 실천을 한다면 요사이 20,30대 까지도 인기리에 보고 있는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에서와 같이 순진난만한 결혼 생활을 평생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요?
부부간에 나이가 들면서 서로 닮아 간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함께 사는 오랜 세월 동안 상대방의 얼굴 표정과 버릇을 흉내낸 결과 똑같은 얼굴 근육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두 사람의 얼굴이 비슷해 보여지는 것은 사실이며 상대편에 공감하고 주위 환경에 잘 적응한다는 의미의 카멜레온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라 합니다.
부부간에 서로 닮았다는 것은 다른 이들보다 더 행복하게 살았음을 의미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훈아 작사,작곡하고 노래 한 사랑:
:
http://youtu.be/MBF8CMaiiU4
첫댓글 꽃은 오래피어 있기를 바라지만
아쉬움속에 시들고
잡초는 빨리 사라지기를 바라지만
더욱 성한게 인생살이가 아닐까요,
사람이 살아가는것도 시드는 꽃도
영화적을 생각지말고 현실을 직시하고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속에서 사랑을
느끼면서 사는거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