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선참패 & 더욱 "악화된 economic malaise" 등)
가. 우리 박근혜정부는 글로벌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경제 성장을 꾸준히 해오는 등 타 선진국들과 비교해도 선방함으로 즉, 아웃퍼폼(outperformed)해 왔고, 건국이래 세계적신용평가기관들로부터 가장높은 신용등급(credit grade)평가를 받는 등 아울러 이에 자만하지않고 더 낳은 국가 미래의 발전을 위하여
"선거를 코앞에 둔 상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상 구조조정과 개혁에는 인력감축이 필연적으로 동반됨으로서 인기가 떨어질수밖에 없는 등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또한 눈앞의 당장의 득표여부에 상관없이 강력한 노동 및 구조개혁을 추진함으로서 "진심의 우리 박근혜정부 노력이 그래서 정당한 평가"를 받기를 원하고 기대하여 온것으로 보이고 이것 또한 주지의 사실이고, 박근혜정부의 노력과 성과입니다!!.
나. 한편, 위 제목의 malaise(경제적 맬래이즈)에 대하여 우선 간단히 설명부터 한다면, 백과 사전에서는 "불안, 불만 등"으로 해설되고 있는데, 이것은 조금더 깊이있게 해석한다면 경제금융 용어로서는 "알수없는 집단적 불신과 불안에서 오는 불만족"의 상태를 뜻합니다. 즉, "단순 불만족"과는 달리 불안심리에서 오는 "불만족"을 특히 뜻합니다. 그리고 병든 당나귀처럼 축쳐진 그런 모습을 연상하면 그 뜻이 명료해집니다. 예를들면, 부도난 회사 사장님들이 채권자에게 쫒겨 몰골이 사나워 지는 것 등을 연상해 보면 됩니다.
다. 그러면 여기서 말하는 "경제적 맬래이즈"는 구체적으로 가계부채, 전 월세 폭등에 따른 주거불안과 부담, 일자리불안, 높은청년실업, 현재 고용된 분들조차 언제 직장에서 언제 쫒겨날지 를 모르는 불안, 2%의 낮은 우리경제의 저성장 등에서 오는 "경제상황에서의 불안으로 인한 불만"을 말한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최근 언론, 방송, 무슨 전문가들은 주로 정부의 실정, 정부가 너무 경제에 대한 현실인식이 부족하다 또는 국민들과 다르다 는 등으로 표현, 호소하기도하고, 정치권에서는 경제민주화의 필요성으로 이용도하고, 그렇게 말하는사람들도 있고, 일부에서는 구조조정보다 구조개혁의 필요성이라고 주장하는 등인데 사실 그 본질과 내용은 현재 위 우리사회에 현존해 온 economic malaise 라고 봐도 되고 같은 내용입니다. 그런데 어느사회,국가이든지 위 malaise현상은 자본주의 국가에 항상 있어 왔고 있습니다.
☞☞즉, 다시한번 강조를하면 "단순 경제문제라고 하기 보다는 경제불안의 불만족"의 문제로서 그 근원이 우선 그동안 현재 박근혜정부 포함해서 역대 정부들의 부동산정책 실패에 기인한 부동산값 상승에 따른 주거비용부담의 증가, 사상 최고의 청년실업율, 대기업중심의 정책에 따른 영세자영업자의 폐업속출, 가계부채의 증가, 구조조정에 따른 일자리문제, 청년실업과 고령화사회에 따른 노후대책 및 낮은 2% 성장율, 생활물가 급등 등의 여러 이유가 복합하면서 나타나고 있는 증후군의 "불안과 불만"의 문제로서, 특히 지표상으로는 디플레이션이지만 높은 생활물가(price level), 설상가상으로 최근 선거를 앞둔 상태에서 그 징후와 증후군의 "정도와 범위"가 "박근혜정부 03년에 걸쳐서 해소되지 못하여 왔었고, 세월호 및 mers 그리고 연말정산 파동, 담뱃값인상 등 서민증세 등을 특히, 더욱이 이번 총선을 앞두고서 "공천내부갈등(feud)"과 함께 위 "불신과 불안의 불만족(politcal & economic malaise)이 더욱 급속하고 빠르게 악화된것"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병원에서 환자에 대한 의사선생님이 올바른 진단이 있어야 비로소 그에 따른 처방과 치료가 가능한 것 아니겠습니까? 라고 반문함)
(소결) 우리 박근혜정부의 경제정책은 그 진단부터 틀려왔고 따라서 계속 방향을 못잡고 있다가 결국 총선에서 그 민심이 현출되면서 비로소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는 것이 위 내용의 설명 취지입니다.그러나 위 경제불안에 의한 불만은 여론조사에서조차 평소에는 잘 현출이 되지를 않고 또한 못해왔었고, 조사방법에도 문제가 있다고 할수 있지만 무엇보다 "조사응답자들이 표현, 자신의 흠결을 꺼리는 것 등의 원시적,구조적인 문제"에도 원인이 있을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병원에 가면 전부는 아닐지라도 대개의 일부의 환자가 "자기자신의 신체상 흠결을 숨기고 의사선생님에게 말을 잘 안할려는것"과 같은 이치와 현상과 유사한 같은 경우로 보시면 됩니다.
한편 저는 처음에 "박근혜가 불쌍하다"라는 제목을 잡으려고 하다가 그러나 정부가 노력하고 성과도 있었던 점도 있고, 일부는 잘하고 하는 측면도 분명히 있고함으로 "억울한 누명"등으로 원만하게 표현을 바꿨습니다.
2. (총선패배 그리고 공천 및 내부갈등 & 우스광스런 진박마케팅!!)
가. (내부갈등) 최근 총선관련 공천에서 보여준 옥새 런(run)을 포함한 위 내부갈등은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알고있듯이 사실 오래전부터 내재되고 되어온 갈등과 불씨이었읍니다. 2007년 이명박 박근혜 두 대선후보 경선에서 부터 잘 알고 알수있는 내용입니다. 2016년에 와서는 무슨박해서 다시 재연된 것 뿐으로 저는 봅니다.
나. 한편 총선 투표전날까지를 축구경기에 비유해서 말하면, 전반전 치른것으로 보고있고요, 그 후 잠시 지금은 10분간 휴식중에 있는데요.. 곧 전당대회와 당권경쟁으로 후반전이 펼쳐칠것이고, 그래도 승부가 안나면 내년 2017년 대선후보전에서 승부차기?로 결론이 날것으로 저는 예상합니다.ㅎㅎㅎ. 달리말해서 저는 앞으로 당분간은 바람잘날이 없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 (소결) 이번 총선 패배의 원인은, 수도권쪽은 위 1항의 경제적불안과 불만에서 그 원인과 진단을 조심스럽게 해 볼수가 있겠고, 주로 PK 와 대구 TK지역에서의 패배와 민심 이반의 원인은 위 공천내부갈등에서 그 원인을 더 찾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2017년 대선에서는 정권창출이 현재로서는 어렵다고 볼수도 있을것입니다.
☞☞ (우스광스런 진박마케팅 & 붙임사진참고..) 제가 한마디만 꼭 하며는 저는 "위 진박마케팅"이라고 하는것을 보고서 구역질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다만 저도 휴머니즘과 인간적인 면은 있음으로 참 "뚱(fat)하고 보통 등치가 아닌 사람들이 얼마나 했었으며는 멍석깔고서 절하고 둔갑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절하느라 참 힘드시겠다"라는 유치함에 ㅉㅉ함도 있었습니다.
3.(창조경제 & 현대차 삼성동 한전부지 10조 주고 산 땅 등)
가. 저희가 알고있듯이, 박대통령님께서 총선투표일 직전에 방문한곳도 창조경제센터였고, 총선끝난 후에도 첫방문이 역시 창조경제타운 이었습니다. 이것은 대통령님께서 한국경제의 미래와 사활을 위 창조경제(creative economy)에 걸고 계신점은 분명하고, 더 설명이 필요없을것입니다.
나. 결론만 말해서, 박대통령님께서 직접나서시어서, 현대차 몽구씨를 청와대로 불러 현대차 같은 우리 국민경제에 중요한 그룹회사에게 지금하고자하는 저질 6성급 아방궁호텔과 105층짜리 빌딩 그런 부동산 개발업자(developer)따위가 하는 그런짓거리 하지 말고, 원래 삼성그룹에서 계획했던대로 "한국판 실리콘밸리와 같은 창조경제타운"으로 바꿔서 한국사회에 기여하고 부의 사회 환원하는 특단의 결정과 조치를 강력히 요구하고 유도해야 맞습니다(재벌의 사회적 책임 등)
다. (청와대수석비서관 & 창조경제 창업 등) 아울러, 박대통령님께서 고분분투와 함께 창조경제 혁신을 노력하고 심혈을 기울이고 계신데, 예를들면 윤창번 미래수석을 포함해서 최근 논란의 중심에 있는 신동철 KG금융감사로 갈려는 사람포함해서, 옷벗고나가서 마땅히 다른직장을 못구하는 경우라고 한다면 "당연히 스스로 창조경제 창업"을 하는것이 맞고 또한 앞장서야할것입니다. 우리같은 국민들이 볼때 정부에서는 창조경제 창업을 국민들에게는 외치는데 진작 저런 현정부 고위직 출신들과 지들의 자식들은 오히려 외면과 함께 대기업 또는 공기업감사, 국회의원 이런것만 하는데, 그러면 "그렇게 좋은 창조경제창업을 지들과 자기들 자녀은 왜 안하면서 왜 일반국민들에게 하라고하는지?를 오히려 박대통령님께 물어보고싶습니다" 것 입니다.
아마도 지금 박정희대통령님께서 국정을 운영하시고 계셨다고 가정을 했다면 아마 위와 같은 특단의 조치를 과감히 내리어 실 것입니다!!.
4. (국민행복과 소통마케팅)
가. 우리 박근혜정부의 출범과 철학은 과거 박정희대통령의 "산업화"와는 달리 "국민행복"이고 그리고 그것이 시대정신 입니다.
나. (박근혜대통령 국정3년 평가를 국민들 중에는 공약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 등)간단히 다시 말해서, 증세논의는 여기서는 별론으로 하고, 다만 "증세없는 복지를 공약했다고 반드시 증세를 안하였다는것만을 가지고서 공약을 잘 지켰다 또는 잘지킨 대통령이다 "라고 보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국민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이해하고있는 국민행복" 이라는 것은 위 단순 말과 문구와 언어상의 약속만이 아닌 실질적인 국민행복 약속 즉, "집이없는사람에게는 집도하나 생기게 하고, 일할 의사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일자리도 만들어주고, 이외 모든 국민들이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평범한 행복과 안거낙업 과 같은 것이 이루어지고, 정부가 도와주는것을 비로소 공약 이행이라고 생각 평가 하다는것입니다.
다. 이외 서민증세를 자꾸 건강에 가져다 붙여 거짓말하는것을 국민들이 처음에는 분노와 원망하다가도 나중인 지금 최근에는 상대조차도 안합니다. 취임 첫해에는 tv에 박대통령님 나오시는 화면이 나오면 "그네나왔다. 그네그네.."하다가 요즘은 채널을 아예돌려버린다고 합니다.
(소결) 대체 정부에 누가 이런 엉터리도없는 정책들을 기안해서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님을 욕먹게 만드는지??.. 대통령이 불쌍하다는 것이고 누명을 쓰고 계신다는 것 등입니다..
5. 소통(communication)& 마케팅 등.
imao, 그러면 어쩌고저쩌고 하는사람들에게, 대통령이 어떻게 해야 함? 이라고 묻는다면, 간혹 혹자는 입에 침튀기면서 1번2번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수십가지 방안과 복잡하고 혼란스런 의견을 유식하게 열변을 토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딱 01개만 말하면 그리고 선택하면 "소통" 그리고 "소통마케팅" 입니다.
(소결) 평범히 말해 기업에서 마케팅할때 시장조사(정부는 민심과 민의를 살핌), 제품개발(정책과 공약), 광고(국정홍보), 판매(선거에서 유효득표)와 같이, 국민들로부터 진솔한 목소리를 직접 먼저 경청 맟 대통령님께서 직접 챙기고 나서시어서 챙기만 주시면 저는 효과가 나타날것으로 봅니다. 이외 내용은 추후 기회가 될때 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플라톤의 꿀단지의 꿀과 같이 "백성들이 시끄럽고 불만이 많으니까, 꿀단지에 꿀을 넣어서 하나씩 나누어 주었더니 조용해지더니, 꿀단지에 꿀이 다 떨어지니까 꿀 더 달라고 더 시끄럽더라는 것이 그 내용인데, 그래서 백성들은 우매하고 게으르고 천치같음으로, 국가는 소수 앨리트가 스스로 알아서 챙겨주고 백성들은 따라오면 된다는 것이 위 플라톤꿀단지론인데, 일면 그렇듯하지만 그것은 틀린것이고, 현재 많은 선진민주국가에서는 받아 들이지않는 틀린 내용입니다(민의가 우선이고 중심).
Key words : 경제불안에 의한 불만(economic malaise)+ 공천내부갈등+ 국민행복 과 소통 등.
All the best wishes to you & kind reg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