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전문 여론조사기관들의 결과를 종합하면 60%에 가까운 국민이 정권교체를 염원하고 있고, 30% 내외는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과 민주당 정권의 현상 유지를 바라고 있으며 나머지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소위 중도층(?)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상 유지 즉 문재인·민주당 정권의 연장 내지는 정권 재창출을 바라는 기득권자들로서 자유민주주의를 가장하고 진보의 탈을 쓴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와 주사파(김일성 주체사상파)와 혐오의 대상이 된 86운동권들로서 따지고 보면 문재인과 민주당을 포함한 이들 모두를 종북좌파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이 전과4범이요 갖가지 부정·부패·불법·부조리 등 비리의 온상이요 지금도 계속해서 비리들이 꼬리를 물고 터져 전 국민의 원성의 대상이 된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여 당선을 시키기 위하여 발악에 가까운 짓거리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해대고 있다. 이재명에 관련되어 억울하게 구속 수감되고 억울함과 분을 풀지 못하여 자살하는 사건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런 이재명에게 코가 꿰어 질질 끌려다니는 인간들을 보는 국민의 눈은 곱지가 않다. ‘이재명의 범죄와 의혹을 뻔히 알면서 어째서 무슨 잘못이 있기에 비겁하고 비굴하게 이재명의 당선을 위해 궤변·변명·해명·거짓말·말 바꾸기 등 마음에도 없는 짓거리를 총동원하여 신명을 바치느냐?’며 대부분의 국민이 의아해하며 필유곡절이라고 한다.
그 필유곡절이 소위 ‘대장동 개발’을 이재명이 계획·설계·시행하여 단군 이래 최고의 금액인 5천5백3억 원을 국고로 환수했다고 자랑을 하였지만, 결과는 거짓으로 판명이 되었다. 결국 ‘대장동 개발’은 이재명이 몸통인 ‘대장동 게이트’로 확대 재생산되어 적게는 8천억원 많게는 1조4천억원의 이익을 몇몇 개인들이 챙긴 것으로 밝혀졌는데 그 천문학적인 돈을 이재명은 1원도 받지 않았으며 만일 1원이라도 챙겼으면 대통령 후보를 사퇴하겠다는 저질 3류 정치 쇼까지 벌이고, 침이 마르도록 변명을 했지만, 거짓말로 드러난 것이 ‘대장동 게이트’ 관련자 4~5명이 구속 또는 불구속되어 수사를 받고 있는 데다가 3명이 자살로 아까운 생명을 마감하는 사태까지 벌어진 것이 그 증졌다. 상황이 이런데도 민주당 선대위에서 이재명의 당선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민주당 소속 전·현직 국회의원들과 소위 ‘대장동 개발 이익금이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합리적인 의심이다.
이재명이 ‘대장동 게이트’라는 굴레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특검을 반대한 것은 물론 궤변·변명·해명·남탓·거짓말·모르쇠·기억상실·말 바꾸기·꼬리 자르기 등 수단과 방법을 다리지 않고 자기합리화를 위해 발버둥을 치는 것을 민주당이 모를 까닭이 없다. 이재명이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가 된 것도 그의 인간성·도덕성·윤리성과 생활 태도를 볼 때 도무지 불가능한데도 여당의 대통령 후보가 된 것 역시 필유곡절인 것이다. 민주당에 기라성 같은 인물이 하나둘이 아닌데 어째서 인간성·도덕성·윤리성에 엄청난 결함이 있는 인간이 대통령 후보가 되었느냐는 것이다. 이러한 이재명의 반사회적인 태도 때문에 소시오패스라는 말을 듣게 되니 지지율이 35%를 오르내리는 박스권에 갇힐 수밖에 없다는 것이 일반적이고 공통적인 생각이다.
여론조사 결과가 60%에 가까운 국민이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상태를 뻔히 아니까 문재인에서 이재명으로 대통령이 바뀌는 것도 정권교체라며 현명한 국민을 호도하고 모욕하는 짓거리까지 서슴지 않고 민주당이 추태를 연출하고 있다. 국민이 바라는 정권교체는 민주당의 대통령 인물 교체가 아니고 정당과 인물을 송두리째 교체하자는 것이다. 왜냐하면 문재인 통치 5년 동안 국민을 이분법적인 진영논리로 편 가르기를 하여 국론이 분열과 국민의 갈등을 초래했고, 공정·평등·정의가 사라져 내로남불이 판을 쳤으며,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쓰라리고 참담하며 희망이 없는 나라를 5천만 국민이 신물이 나도록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오늘이 2월 15일이고 대통령 선거가 3월 9일이니 22일 남았는데 언론에 오르내리는 민주당·국민의힘·정의당·국민의당 후보 4명 중에서 월등하게 지지율이 50%를 넘는 후보는 없고 결과적으로 민주당 후보 이재명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대결로 좁혀지고 있다.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오차 법 위에서 근소하게 앞서고 있는데 야권에서 윤석열과 안철수가 후보 단일화를 이루지 못하면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윤석열의 당선은 어딘지 불안하다는 생각이 팽배하다. 왜냐하면 종북좌파들로 이루어진 민주당이 정권연장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국민이 배척하는 전과4범에 온갖 비리의 온상인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는 정당인데 무슨 짓인들 못 하겠는가!’라는 것이 많은 국민의 생각이다.
대통령 후보로 등록한 윤석열과 안철수의 공동 관심사는 정권교체이기에 후보 단일화는 없으며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호언장담한 안철수가 대통령 후보 등록과 동시에 윤석열에게 후보 단일화를 제안하여 일파만파가 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안철수와 후보 단일화를 하지 않고도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지는’ 부정만 없다면 근소하나마 이재명을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이 팽배한 것 같다. 국민의 60% 정도가 정권교체를 염원하고 있는 데다가 윤석열이 지지율 1위를 거의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근소한 차이는 언제든지 뒤집힐 수가 있고 개표과정에서 얼마든지 조작이 있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확실히 국민의힘이 이기는 방법은 억울하게 탄핵당하여 4년 9개월이란 긴 세월을 옥살이하다 사면 복권된 ‘선거의 여왕’으로 널리 알려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윤석열 선대위에서 실권을 쥐고 있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중에서 박근혜 대통령탄핵에 찬성한 배신자(소위 친이:이명박계)가 하나둘이 아니다. 이들이 먼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찾아가 진솔하게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하며 용서를 구한 다음 윤석열이 열 번이라도 찾아가(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처럼) 용서를 빌면서 예의를 갖추어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국민의힘과 윤석열이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용서와 도움을 청하라는 말이다. 만일 박 전 대통령이 화답을 한다면 천군만마를 얻은 것보다 훨씬 값어치가 많으며 민주당과 이재명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번 대선을 필패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한 국민의힘 전·현직 국회의원들 국민의 염원이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하여 박근혜 전 대통령을 찾아가 도움을 청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언론을 통하여 60%에 가까운 국민이 문재인 종북좌파 정권을 교체를 염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니 국민의 염원을 이루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 협조를 해 줄 것으로 믿는다. 왜냐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자신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를 대한민국과 결혼을 했기 때문이라고 했으니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이 정권교체를 열망하고 있는데 어찌 모르는 체 못들은 체 하겠는가!
진보를 가장한 1600여개의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의 정권찬탈을 위한 촛불광란에 정권을 빼앗겼으니 어찌 불법적으로 빼앗긴 정권을 되찾고 싶지 않겠으며, 4년 9개월의 옥살이가 얼마나 억울하며 한이 맺혔겠는가! 그런데도 박근혜 전 대통령은 옥중에서 주고받은 서신으로 엮은 자신의 자서전 검 회고록인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에서 “그러나 누구를 탓하거나 비난하고 원망하는 마음도 버렸고, 모든 멍에는 제가 짊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각오는 모두의 심금을 울렸지만 그렇다고 해서 부정과 불의를 그대로 덮어두고 자신만 희생을 하겠다는 것은 역사를 거스르는 행위라는 것이 많은 국민의 생각이란 것이지 악인처럼 앙갚음을 하라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십자가를 지더라도 삼일 만에 부활하여 하느님의 말씀이 진리인 것을 밝힌 예수 크리스트처럼 문재인 종북좌파 정권의 잘못은 밝히는 것이 역사가 정상적인 궤도를 순항하게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첫댓글 윤석열이가 과연 사죄를 할까요?
사죄를 해야지요. 자신은 박 전 대통령의 구속은 안된다는 말을 했다는 소문도 있고 또 윤석열보다는 친이계인 김무성, 유승민, 권성동, 김성태 등이 책임이 더 많아요. 왜냐하면 배신을 하여 탄핵소추결의안이 통과하게 했으니까요. 윤석열도 박 전 대통령을 찾아가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용서를 구하면 용서를 하리라 믿습니다. 60% 가까운국민이 정권교체를 열망한다는 것을 박 전 대통령도 윤석열도 알고 있으니까요.
@信望愛 울고 싶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