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 : 제695차 5월27일 (금) 가끔은 대장 님 장 소 : (원정) DMZ 펀치볼-오유밭길 트레킹 참가인원 : 45명 회 비 : 43x 30,000원.........₩ 1,290,000원(대장, 방장,면재) 찬 조 금 : 43명x1,000원.........₩ 43,000원 임가희님 (찬조)........................₩ 38,000원......................총 수입: ₩ 1,371,000원 [ 지출 ] 버스 대여료...............................................₩ 500,000원 식 대:10,000원 45명........................₩ 450,000원 마 약 김 밥: 3,000원x46개........................₩ 138,000원 기사님 수고비............................................₩ 50,000원 간식거리(총)..............................................₩ 57,050원 (영수증 참고) 총 지출: 1,195,050원
총 수입: 1,371,000원- 지출 1,195,050원= 잔액 175,950원 (차랑 대여비를 많이 감해주셔서 잔액이 많이 남았습니다) 누구나 갈 수 없는 펀치볼 오유밭길 추진해주신 가끔은 대장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길동무 날에는 우리를 반기듯 날씨도 너무 좋았답니다. 숲길을 따라 걷는 발에 느낌은 푹신한 스폰 지위를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오유밭길 정상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 바람은 에어컨보다 시원했습니다 흘린 땀을 싸악 싰어내려 주네요. 늦은 점심은 청정지역에서 나오는 나물 여러 가지 모든 음식이 맛있고 최고였습니다. 이번 펀치볼 오유밭길 함께 해주신 길동무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오랜만에 함께해주신 분 , 처음 참가하신 회원 님 앞으로도 길동무 방에서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길 찬조금 주신 임가희 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든든하게 길동무 방을 지켜주시는 영영이 고문님, 미륵산 운영위원 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길동무 길 때마다 사진 봉사해주시는 반달 선배 님, 이호 선배 님 그외 진사 님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언제나 함께한 시간이 가슴속 추억으로 간직하시고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끝나고 나면은 늘 부족한 마음도 있지만 옆에서 힘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길 동무 방 많이 사랑과 관심 가져주시고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한 시간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원정 길 함께하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고, 다음 길에서 더욱 반갑게 뵙기를 기대합니다.
날짜가 맞으시고 시간이 허락되시면 길동무 길에서 반가운 만남으로 함께 걸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 함께하셨던 길동무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길동무 제696차 (화요일) 가끔은 대장님의 서울 둘레길 7코스 ( 앵봉산 ) 공지가 올려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올라가면서 보물 찾기를 하면서 올라갑니다. 군데군데 나무에 쪽지를 미리 대장님께서 숨겨났습니다. 꼭 찾으셔서 선물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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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원한길 둘레둘레 ㅎㅎ
또 가고싶은 숲길 입니다
마니마니 수고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 두루 신나는 생활속으로
자꾸 만나 걸어여 ㅎㅎ
행운별 님께 늘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고생많았어요
코스가 굿이였어요
등대 선배 님!!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늘 건강하시고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일목요연 똑 소리나는 결산 내역도 굿!
모든것들이 충족도 대 만족했던 하룻길
멋진힐링 아마도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
수고에 감사합니다~ ^^
고문 님이 늘 수고해주시고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래도록
저희들과 함께해주세요.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롱이 님 감사합니다.
자주 뵈오니 너무 졸네요.
수고 하셧어요.
선배 님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레도록 좋은 길 함께 걸으며
즐거운 시간 함께해주세요
늘 건강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별방장님~
애쓰셨습니다
개개인 포장해주신 정성스런
간식도 고맙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또 봬요 ^^*
이쁜 체루쏭 님!
자주 만나니 너무 좋네요.
좋은 시간 되었는지요.
건강하게 좋은 길에서 반갑게 또 남나요.
금별 방장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