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바여 흉측스러운 딸랭구를 둔 엄마의 카톡

[인피ㄴㅣ트]

출처:여성시대 인피ㄴㅣ트

안녕 여새덜!
바야흐로 어제 친구랑 자몽에 이슬을 여러병 자시고
집으로 귀가. 몽롱한 상태로 옷을 홀딱 벗고 머리를 감고 샤워.
온 몸의 물기를 말리려고 화장실부터 내 방까지 러닝

내 방에서 선풍기를 틀고 침대에 앉아 머리를 말리고
몸을 말리다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상태에서 잠이 들어버렸어!
껄껄


그리고 잠자는 도중에 엄마가 등짝 후려쳐서 잠옷 입고
허겁지겁 잠든 기억만 나는데.....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엄마가 톡을 했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진 정말 우리 모녀답지않게
아침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훈훈하게 마무리 되는줄알았지..

여시들은 어머니에게 흉측하고 징그럽고 문란하지않게
잠옷 잘챙겨입고 자는 딸이 되도록해!!!!!!!!!
그럼 20000

문제시 알몸으로 또 잠듬

[You are the apple of my eye]

어쨋든 징그러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아니쟈나]

끝까지 징그럽다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규ㅣ여우시당ㅋㅋㅋㅋ

[chance, new day]

끝까짘ㅋㅋㅋㅋㅋ어쨋든징그러웟엌ㅋㅋㅋㅋㅋㅋ

[니가무슨상관]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그럽고 흉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문란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그랑]

얼마나 못볼꼴이였으면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기닼ㅋㅋㅋㅋㅋㅋ딸한테 흉측스럽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닥여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말투 귀여워ㅠㅠ

[미나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당ㅋㅋㅋㅋㅋㅋㅋ

[비빔국수랑군만두먹고싶다]

ㅋㅋㅋㄱㄲ끝까지ㅋㅋㅋㅋㅋ 어쨋든징그러웟댘ㅋㄱㅋㅋㄱㅋㅋㅋㅋ

[콧구멍이 말라버렸어]

징그러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새 더워서 올누드로 당당하게 자는 내가 찔려합니다.)

[말하는대로올림픽대로]

어머니맞아? 마음 따뜻한 친구같다 부러웡 ㅠㅠ

[[카이/태민] 여왕으로 살아남는 법]

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티노시꾸랏..]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쨌든 징그러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너무 귀여우셬ㅋㅋㅋㅋㅋ 어지간히 징그러우셨었나봨ㅋㅋㅋㅋㅋㅋ

[쓰레박기]

어쨌든 징그러웠엌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ㄱ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ㄱㄱㄱㄱㅋ

[자게용아이디]

나도저랬는뎈ㅋㅋㅋㅋ엄마가 나보고 무슨 그렇게 인삼같이 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쉑댓쉑댓부리부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여기서터졌어ㅠㅠㅠㅇㅏ웃으면안되는데ㅠㅠㅠ지금 음소거로 호흡으로웃는중 ㅠㅠㅠㅠ인삼이라니ㅠㅠㅠ인삼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시들의귀염둥2]

징그럽다고3번정도하신듯 ㅋㅋㅋㅋㅋ개웃 ㅋㅋㅋ어머니귀여우셩

[이쀼zl]

ㅋㅋㅋㅋㅋ어머니귀여우시당ㅋㅋㅋ어쨋든 징그러웠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