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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문프가 정치인들에게 보여줬다는 1500년대 사진은
pinfl 추천 3 조회 2,696 22.08.07 17:0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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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7 17:43

    첫댓글 기사님만 출입가능한 블랙나이트 에는 모든 정보가 다 있어요

  • 22.08.07 17:47

    맞아용 ᆢ

  • 22.08.07 18:28

    안녕하세요.블랙 나이트가 무엇 인가요??기사님의 존재는 알고있어요.^^

  • 22.08.07 18:43

    @반딧불 https://m.cafe.daum.net/trumpandtheknight/sZdG/166?svc=cafeapp

    https://m.cafe.daum.net/trumpandtheknight/sZdG/169?svc=cafeapp

  • 22.08.07 18:46

    @똑순이 그렇 군요..감사 합니다.^^

  • 22.08.07 17:43

  • 22.08.07 17:54

    고맙습니다.

  • 22.08.07 18:21

    고맙습니다.🙏

  • 22.08.07 18:26

    전봇대하고 기찻길인가요?

  • 22.08.07 18:34

    지상전철이겠네요

  • 22.08.07 18:52

    @흡흡

  • 22.08.07 18:35

    비공개로 숨겨놓은 자료들이 있는듯 하더라고요 유툽에도 옛날 진실의 역사 사진들 돌아다니는거 보면요

  • 작성자 22.08.07 19:03

    우리야 어딘지 짐작하지 남들은 전혀 모르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무슨 기사님이니 어디니 하면 국짐당 으원이 뭐라 생각할까요?

  • 22.08.07 19:50

    그당시에도 사진이 있었다는게 아닐까요 대학살이
    일어나고 그시절 사진기술이 사라졌다고 생각 합니다

  • 22.08.07 21:44

    이건 아닌거 같은데요.
    눈부신 발전이 전혀 아닌거 같음.

  • 22.08.07 23:11

    박인수 선생의 대조선 15세기에(태종대왕)제위시 전세계를 경영하기 위해 일만척이 넘는 함선이 있었다지요. 그러면 위 게시글에 어느정도 들어맞지 않을까요? 또한 단군조선시대 나라(삼한에서 삼조선)의 경계를 언급한 고전사서를 본다면 가히 짐작가능하지요
    게시판의 사진은 박인수 선생의 주장이 사실대로라면 아메리카대조선이 카리브해에 출몰하던 해적들에게 결국 대조선이 멸망당하고 그당시 양반계급들을 함선에 태우고 18세기~19세기에 이 좁은 한반도로 이식시키고 왜곡한 서글픈 모습이지요. 우리속담에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뽑는다는 말은 바로 이것이지요.
    저것이 사실 우리의 본 모습은 아니지요. 요즘 근래 미국에서 반환받은 옥새라든지, 미국박물관에 왕이 쓰던 갑옷과 투구등이 전시되어 있지요. 그 투구에는 불교의 만자문양 또는 나치의 하켄크로이츠가 새겨져 있지요. 그 옥새라든가, 갑옷과 투구라든가 다른 많은 문화재가 1866년 병인양요때 저들이 몰래 훔쳐갔다고 생각되십니까? 아니면 원래 그것이 거기에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만약 이러한 가정이 맞다면 15세기 문대통령의 사진은 어느정도 맞아들어가지 않을까요? 또한 클린턴이 대통령할 때 부통령이던 자가

  • 22.08.07 23:23

    그당시 우리 노무현대통령께 교황이 황제를 알현했다고 했다지요. 앞으로 우리의 진실한 역사가 밝혀져서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건국이념으로 삼았던 배달국과 그 뒤를 이은 단군조선이 온전히 밝혀지고 이러한 밝음과 조화를 온누리에 심고자 했던 우리 조상들의 사상과 행동들이 그 이후 나라의 국명이 아홉번이 바뀌어 현재의 대한민국이 되었지요. 지금까지의 우리의 지식으로는 도저히 알 수가 없고 짐작만 할 수 있지요. 역사는 승자의 기록으로 역사는 왜곡되고, 도플갱어로 이 사람은 저사람으로, 이름도 바꾸고 산천의 이름도 의도적으로 왜곡해서 지금으로서는 아무리 날고긴다하는 학자도 제대로 완벽히 설명할 수 없지요.
    앞으로 대단한 우리의 진실한 역사가 바로 정립되는 날이 꼭 오리라 믿습니다.

  • 22.08.08 00:05

    오.. 신기하고 재미있는 역사의 진실이네요.
    곧 모든게 밝혀질 날이 오길 바라요🙏

  • 22.08.07 23:31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를 근거로 16세기를 상상하니 사진이 가능할까 생각하지요 아마도 16세기 즉 1500년대의 문명은 현대의 기술력에 버금가지않았나 생각됩니다 타르타리아 문명을 생각해보면 16세기의 사진기도 가능하다 생각됩니다

  • 22.08.07 23:34

  • 22.08.07 23:43

    1866년 병인양요(불란스)가 아니라 1871년 신미양요(아묵리가)입니다.

  • 22.08.07 23:53

    행성간 교류가 있었다고 유추할 수 있겠네요. 그것을 단절시킨 것도 카발이었겠죠.

  • 22.08.08 01:58

    또한,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현대적인 잠수함들의 시조가 대조선이었다는 사실이지요. 대조선 망할 무렵 이미 우리나라에는 현대적인 잠수함들이 있었지요. 지금 현대세계에서 잠수함 기술을 갖고 있는 나라들을 생각해 보세요. 미국, 러시아, 프랑스, 독일, 한국, 지나 등이 있지요. 사극에서 이순신 장군을 열연했던 배우가(이름이 헷갈려서 김명민이든가) 또다른 영화 조선시대 스릴러물에서 나무로 만든 잠수함을 언뜻 언급한 영화가 있었지요. 또한 거북선도 선조대왕시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이 고안해낸 것이 아니라 조상들의 문서를 찾아 만든 것이지요.(아마 그 기록이 난중일기나 유성룡의 징비록에 나와 있다고 알고 있슴)

  • 22.08.08 05:03

    사람들이 서있는 모습에서 기품이 있게 보여지네요

  • 22.08.08 09:25

    숨겨진 특급 기술이 6,000개라면 충분히 그럴수도 있을거 같긴해요.

  • 22.08.08 11:52

    조선 천지다~~~!!
    천지가 조선이다~! 이런말이 그냥 나온게아닌거 같아요.
    대조선의 진실의 역사가 빨리 밝혀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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