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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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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네이트판] 7개월 임산부.. 3살 남자아기.. 쓰러지겠습니다..
Ranunculus 추천 0 조회 10,014 18.08.01 18:57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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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니 댓글들은 왜저래 둘째얘기가 왜나옴;

  • 18.08.01 19:00

    아 존나 안타까워 진짜

  • 누군가한테 맡기는거 추천..엄마껌딱지여도 나중에 애낳고 몸조리 하려면 어차피 떨어져있어야하니까 미리 떨어지는 연습도 할겸..

  • 애비새끼 쓸데없네

  • 18.08.01 19:01

    왜어린이집을 안보내는지 글구 주말부부라며 둘째는 왜가진겨.. 어휴 글만봐도 엄마가 너무 고생이야

  • 엄마랑 떨어지는 연습 좀 할겸 어린이집 잠깐씩이라도 보내는게 나을것같은데ㅠㅠ

  • 18.08.01 19:05

    어린이집 안보내는걸 스트레스 받고 때리는걸로 합리화하고있는걸지도ㅠ

  • 18.08.01 19:12

    베댓들 회초리 오지네 이미둘째있는데 조언이나위로는못해줄망정 글만봐도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느껴지는데 꼭 그렇게 임신한탓을해야했나... 애기엄마 너무 힘들어보여서 안쓰럽다...
    어린이집보내는게 엄마한테도 아이한테도 좋을것같은데...

  • 18.08.01 19:11

    어린이집 보내야해 ㅠㅠㅠㅠ 베플은 무슨 공감능력이없나

  • 18.08.01 19:11

    남 육아 계획에 왤케 이래라저래라야 ㅅㅂ 애가 동생생길거같고 그러니까 더 난리인거같은데 어린이집 보내서 교육시켜야된다고 본다 ㅠ

  • 18.08.01 19:13

    주말부부에 만삭이면 왜 남편한테 안보내지..

  • 세살이면 원래 말잘못하지 않나 단어로만 말하고 어린이집보내야지 세살이면 ㅠ

  • 18.08.01 19:14

    사촌언니보니까 애 27개월인데도 어린이집 가던데 ㅠㅠ배에 둘째있고... 주말부부아닌데도 힘들어서 케어못함 어린이집보내야해

  • 18.08.01 19:18

    너무 애엄마가 불쌍하고 글에서 진짜 힘든게 느껴진다....어휴...

  • 18.08.01 19:25

    벼래별짓..,

  • 18.08.01 19:26

    읽기만해도 숨막힌다 얼마나 고생일까...

  • 이미 둘째가 생겼는데 둘째 왜 가졌냐고 타박하면 생긴애가 쏙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뭐 저런 영양가 없는 소리만 하냐... 첫째가 27개월이면 활동성도 많고 자기고집도 세지는데다가 곧 기저귀떼는 연습도 해야할텐데 하루 몇시간만이라도 어린이집 보내고 잠깐이라도 자기시간 가지는 게 좋을 듯...

  • 18.08.01 19:34

    글에서 너무 지친 게 느껴져...ㅠㅠㅠㅠ 나였으면 형이 달래줘야지 하고 말한 부부 얘기 듣고 울었을 듯...... 아휴ㅠㅠ 배도 나온 상태에서 진짜 힘드셨겠다 유치원 보내는 게 좋을 텐데...

  • 18.08.01 19:40

    차라리 남편이 데리고가는게 낫지않나.. 임신한 몸으로 저렇게 땡깡 부리는 애 어떻게 다 케어함

  • 어린이집을 오 ㅐ안 보내지 보내면 지금 고민하는거 절반은 줄어들텐데

  • 18.08.01 19:57

    아이가 생긴후에 주말부부가 되신건가?? 혼자서 너무 힘들어보이는데 아이계획을 조금더 늦췄다면 좋았을거같은데..ㅠㅠ 글만보는데 너무 지쳐보여.. 진짜 저상황에선 어째야하냐 아이들도 발육이 다 제각각인데... 어린이집을 보내거나 친정엄마/남편도움을 받는게 최선이려나..

  • 18.08.01 20:16

    진짜 속상...남편새끼뭐하냐 진짜

  • 18.08.01 20:17

    요샌 7개월짜리도 유치원 간다는데 요즘기준으로 27개월이면 유치원 보내기 적당한거 아니야?? 혼자 너무 힘들어보이는데ㅜㅜㅜ

  • 18.08.01 20:18

    아이고 애기엄마 얼마나 힘들까 내가 더 안타깝다ㅠㅠ

  • 18.08.01 20:56

    여자애도 아니고 남자애면 힘도 더 세서 애 나이 먹을수록 케어하기 힘들텐데 둘째까지.... 날도 더운데 임신까지 하고 3살짜리 남아를 혼자 어떻게 키워?... 그냥 유치원이나 뭐라도 보내면 안되나..... 엄마도 사람인데 저러다 엄마가 먼저 쓰러지겠음

  • 18.08.01 21:03

    어우 난 모르겠다... 애를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도우미를 부르든지 원을 보내든지 해야할거같은데... 가족계획하신거라면.. 그냥 안타깝...

  • 그럼 굳이 왜 둘째를 이런말 쓰는사람 진심 싸이코패스같음

  • 18.08.01 21:19

    어린이집 보내도 되는데.. 우리애기 13갤부터 다녔는데 아무문제없어. 난 하나키우는데도 일찍 보냈는데 둘째까지 임신한 상태면 둘째 태어나기전에 얼른 보내서 적응시키는게 나을텐데

  • 18.08.01 21:24

    주말부부면 둘째낳음 안돼?ㅋㅋㅋㅋ 별 싸이코들 진짜

  • 18.08.01 21:30

    베댓왜저래 씨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8.01 23:29

    남편은 애기 어린이집 안보내면 지가 돌볼것도 아니면서 참 쉽게 말한다.. 에혀

  • 18.08.01 22:13

    베댓 왜저래 날도 덥고 배는 부르고 애는 울고 진짜 힘들었겠다.... 에휴

  • 18.08.01 22:14

    어린이집 보내고 싶어도 주변에 어린이집 꽉차서 내년 까지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ㅠㅠ나도 임신5개월에 첫째는 24개월인데 나 혼자서 애 케어 못해 너무 힘들어ㅠ

  • 18.08.01 22:25

    후 진짜 이런거보면 너무암담해서 애 못낳겟음............

  • 18.08.01 23:20

    남편새끼가 육아도 독박으로 시키면서 돈도 못벌어오나ㅜ 아 글만 읽어도 우울하고 스트레스다

  • 18.08.01 23:31

    진짜 글 읽으면서 나까지 넘 힘들다..
    어린이집 보내요 그냥.. 어린이집 생활 해보면서 애기도 눈치가 생기더라

  • 18.08.02 00:26

    애비가 첫째를 데리고있어야지 ㅡㅡ

  • 18.08.02 00:42

    이미 만삭인 둘째 어쩌라고 저런 덧글을 달아...

  • 18.08.02 02:01

    아니 애를 이미 가졌는데 굳이 둘째를 왜 만드느니 그런 얘기를 해야되나? 진짜 공감성없다 저 베플들... 어떻게해야되나 물어봤을때 할말 없으면 그냥 넘어가지

  • 18.08.02 08:43

    네이트판 댓글은 꼭 저러더라. 세상최고 현자 납셨어

  • 18.08.02 12:09

    아시는분이 어린이집 보내니까 말 배워와서 잘한다고.. 엄마가 끼고있을필요없다고 하던데.. 3살이면 어린이집보내셔도 될듯

  • 댓글존나 여자탓 오지게하네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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