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발주구매및 사전예약사업자 등록 오전만 27,000여명!!
끄룽타이은행 본사를 중심으로 태국전역의 1,200개의 끄룽타이은행 지점들에서 벌어진
정부복권 구매발주및 사전예약구매권자 등록에 20,000여명이 참여해 등록을 했으며
웹사이트 www.glo.or.th 상으로도 6,500명이 등록을 하면서 9월15일 오전에만 이미
27,000여명이 등록을 했다고 전해졌다.
폭행당했다는 정치인에 군인이 명예훼손죄로 경찰 신고!!
9월14일 빠찐부리도 므엉군경찰서측에서는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측의
지시하에 크렁쌈와지역이 안전관리를 담당한 제2 왕실수호 보병사단 사병관리국 장교인
룽롯 위쎗욷육군중위가 자신에 대해 므엉텅타니부근의 한 운동장 주차장 부근에서
폭행을 가했다는 소리를 대중언론을 통해 공개발표한 프어타이당 전국회의원인
와타나 므엉쑥씨에 대해 자신은 실제로 폭행사건을 저지르지 않았다며 자신의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시켰다는 혐의로 신고를 했다고 전해졌다.
경비도 있는 라차부리도 세무국에 도둑들어~
9월15일 새벽 00시36분과 00시45분경 중부 라차부리도 므엉군 룸딘면 3리의 라차부리 세무국에
경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흰색 긴팔 상의에 청바지를 입은 도둑이 2층과 3층 직무실 문을 따고 들어가
목걸이식 개인 소지용 불상,양주,휴대폰 충전기증 관련부품,일부의 현금등을 훔쳐 달아나는 절도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섹시녀 프러이-33세 생일 맞아~
9월15일로 33세 생일을 맞게 된 태국 최고의 섹시녀중의 한명으로 알려진
프러이-노만양이 모친과 언니 눈 씨니싸, 그리고 남자친구인 존과 함께
영국까지 가서 쉬는 도중 갑작스러운 생일케잌 세례를 받는 시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었다고 전해졌다.
태국경찰-폭탄테러관련범 검거한 말련에 부총사령관 파견!!
9월15일 쏨욧 품판무엉 경찰총사령관은 언론을 통해 말레이시아 경찰총사령관이 태국 방콕시
라차빠쏭 사거리부근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과 관련된 용의자 3명을 검거했다는 통보를 받은 가운데
태국측에서는 해당 사항에 대한 명확성을 확인하기 위해 짜까팁 차이찐다 경찰부총사령관으로 하여금
직접 말레이시아를 방문하도록 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번 폭발물 테러사건과 관련된 모든 계획을 총괄했다고 알려진 도주중인 이싼-아부두레만은
방글라데시측에서 터키의 이스탄불로 이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터키측에서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발표를 하고 나선 상황이며 이싼씨는 터키내에서 위구르족들의 인신매매사건 연계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방콕시 넝쩍구쪽의 아파트에서 검거된 폭발물 제조 혐의를 받고 있는 아뎀씨등은
아직까지도 자신들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나 경찰측에서 확실한 증거자료들을 입수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폭우로 파타야쪽 200여명의 건축 노동자 숙소 다 부서져!!
9월15일 촌부리도 파타야인근 방라뭉군 넝쁘라라이면 7리내의 짠펜골목내 건축 공사 인부들의 숙소에
강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캠프숙소동이 다 무너지는 등 파손피해가 발생해 200여명에 달하는 태국인을
비롯한 주변국 출신의 건축공 노동인부들이 갈곳이 없어져 버리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스포츠카 몰며 셀피찍은 유명가수 공개사과~ㅋ
유명 그룹 AB normal의 멤버인 꽝 씨리씬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빠른 속도로 달리는 스포츠카 차량안에서 스마트폰 셀피사진을 찍는
모습을 올린 이후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논란이 온라인 상에서 일어나자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고 해당 사진을 삭제해 버렸다고 전해졌다.
폭발물 테러범 말레서 파키스탄으로 도주한 것으로 나타나!!
태국 방콕의 라차빠쏭 사거리부근에서 폭발물 테러사건을 유발시킨 노란옷을 입은
범인이 남부국경지방 나라티왓도 쑤응아이꼬-록군내를 통해 말레이시아로 도주했으며
현재 파키스탄으로 도주를 한것으로 나타났다고 소식통에 의해 전해졌다.
나라티왓-남부국경 3개도 농민들 위한 렁껑과일 홍보활동 시작!!
남부 국경지방 나라티왓도에서는 나타퐁 씨리채나 도지사를 필두로 남부국경지방 3개도 차원에서
지역 특산물 과일인 렁껑에 대한 홍보를 위한 광고홍보 차량을 통해 나라티왓도와 남부국경지방
3개도내의 농민들의 경제를 북돋아 주는 특별행사를 실시했다고 전해졌다.
공금 2,000만받 몰래 빼낸 후 남편과 달아난 은행 여직원 추적!!
쓰껀나컨도경측에서는 관내 한 은행에서 지난 9월4일경 안전금고 안에서
1,500만받의 돈을, 카운터에서 500만받등 총2,000만받대의 은행 공금 돈을
횡령한 후 남편 아논 후아쑨씨와 함께 달아난 혐의로 쭈리랏 피쑷이라는
여직원에 대한 검거에 착수했다고 전해졌다.
방콕 MRT 지하철 문화원역에서 시스템 오류 정차소동!!
9월15일 오전8시30분 방콕시 MRT 지하철 문화센터역에서 출발 시스템이 문제가 되면서
10분정도 운영지체가 되면서 순식간에 엄청난 인파가 계속 기다려야만 하는 혼란소동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총리-말련측의 폭발물 테러관련범 3명검거 통보없어!!
9월15일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한 가운데 말레이시아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태국 방콕에서 폭발물 테러사건을 유발시킨 관련범들 3명의 검거에 대한
그 어떤 통보도 받지 못했으며 쁘라윗 웡쑤완 부총리겸 국방장관으로 하여금 조사를
하도록 했으며 국민들은 국가 정부측의 담당자들이 범인을 잡을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달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촌부리도 7번국도 폭우로 1미터 이상 물에 차!!
9월14일 밤8시부터 10시사이에 촌부리도 방라뭉군 뽕면 3리 7번국도 모터웨이 외곽도로상에서는
폭우로 인해 1미터 이상 물이 차며 차량들이 물에 잠겨 버리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폭발물테러사건 총괄범 터키로 도주한것으로 나타나!!
9월14일 경찰청은 방콕시에서 벌어졌던 폭발물 테러사건의 모든 계획을 총괄했다고 하는
이싼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중국 국적의 아부두사타에르 아부두레만이 지난 8월30일
방글라데시의 타카에서 인도의 델리로 간 후 아랍에미레이트의 다부다비를 거쳐서
8월31일경 터키의 이스탄불로 도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또한 말레이시아에서 태국 방콕의 폭발물 테러사건과 관련된 용의자 3명을 실제로 잡았으나
아마도 폭발물 테러범을 데리고 국외로 도피하는데 도움을 준 무리들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달팽이처럼 느린 군부정권이 이끄는 태국경제~
군부정권이 집권한 후 너무나도 느린 경제부문 직무성과의 상황을 비꼰 만평입니다...
군인에게 맞았다는데 주둥이가 썩어서 맞은게 아냐??
지난 9월13일 축구를 하러 갔던 므엉텅타니쪽의 한 운동장 부근 주차장에서 군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와타나 므엉쑥 프어타이당 주도진 정치인이 쁘라윳총리에게
이것이 군부의 정치적 탄압이 아닌지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였고 이에대해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와타나씨가 폭행을 당한 것은 혹시 주둥이가 썩어서 그런것이 아닌지? 라고 물으며 괜히 와서
군인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지 말라고 소리쳤다고 전해졌다.
중국 실감정가 태국 입찰가보다 20-30% 비싸!!
교통부 아콤 떰피타야파이씻장관은 언론을 통해 태국과 중국간의 전철사업 공조협력을 위한
제7차 회의를 한 바 첫번째 공사구간인 133km 길이의 방콕-깽더이구간과 138.5km 규모의
깽더이-나컨라차씨마도 구간의 건설공사 계획이 중국에서 감정해 본 프로젝트 건설 투자비용이
태국에서 입찰을 한 가격보다 평균 20-30%가 더 높은 실제 건설비용때문에 이미 규정된 오는
10월23일까지 건설 프로젝트를 시작할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발표했다.
이외에도 이들 두개의 포로젝트건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 아우르지 못하는 등을 비롯해
소득 수입과 비용지출 평가 또한 명확함이 없는 상태로 태국은 2차 구간인 깽더이-맙따풋구간
4차 구간인 나컨라차씨마-넝카이구간의 승객들이 바라는 사항까지도 알고 있기를 바라고 있으나
첫번째 구간은 방콕-깽더이구간의 75%가 산으로 이뤄진 노선인데 태국측에서는 최대한 일자로
만들기를 바라는 방침을 가지고 있어서 터널을 뚫어 통과를 해야만 하는 상태로 건축상에서의
기술측면에 어려움이 있는데 일단 태국철도청으로 하여금 프로젝트 정리자문팀, 조사팀,디자인팀,
건축팀을 고용해 1개월이내에 마치도록 처리시켰다고 발표했다.
어쨌든 교통부는 신속하게 중국측으로 하여금 제2차 구간에 대한 연구및 조사,건축,디자인등을
기존의 예정된 11월달에서 10월달 이내로 결과를 통보해 주도록 독촉해 이미 지체가 되어버린
12월달부터 실제 건설을 시작하기로 한 3년기간의 건설기간을 소요하게 될 전체적인 프로젝트상에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제7차 태국-중국간의 공조협력 관련회의에서는 1.프로젝트 적합성 연구보고 2.앞으로 1-2주내로
전담사업 법인체 형태(SPV)의 건설투자 계약준비 3.중국측의 태국으로의 저리의 대출제안에 따른 재정
지원건 4.10월달에 중국으로의 교육을 위한 인력파송건 5.대민 홍보계획건등 총5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협의를 가졌으며 오는 10월27일과 28일 8번째 공조협력 회의를 중국 북경에서 가지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