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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러스 투자회사 대표 김성완 씨의 투자 사기행각이 주로 자신이 출석하던 교회의 교인들을 대상으로 유혹의 손길을 뻐친 것으로 나타나 한인교민사회가 더 큰 충격 속에 빠져있다. 여러 번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기행각에 빠져 총 130만 달러의 돈을 날린 바 있고 또한 1995년~1997년 사이에 벌어진 가짜 주식투자 사기행각으로 제 7일 예수재림교회의 전임목사인 게리 스탄하이저 씨는 300여명의 교인들로부터 총 1,100만 달러를 챙겨 달아난 바 있다. 적어도 1,00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챙겨 캐나다에서 도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기꾼들이 교회를 이용하는 것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기꾼들은 실제 교인일 수도 있지만 교인처럼 가장하는 경우가 많다고 고든 씨는 지적했다. 이는 매우 주의해야 할 점이다”고 고든 씨는 말했다. 나누어지는데 먼저 교회에 출석하며 교인들이 자신을 정직하고 믿을 만한 사람으로 간주할 수 있게 위장한다. 유혹의 손길을 펼치기 시작하며 마지막으로 높은 이익을 보장하여 그들이 쉽사리 거부하지 못하게 만든다. 마지막 단계의 유혹에 쉽게 빠진다”고 고든 씨는 말했다. “무엇보다 나를 놀랍게 하는 것은 이런 말도 안되는 어리석은 수법에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쉽게 넘어간다는 것이다.” |
첫댓글 나도 얼마전 1면에 그 기사 난 거 보고 좀 챙피했었어요.... 그리고 서양애들이 물어보더라고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