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테마 집중 정리

[장로드]

헬스케어

IT를 활용하여 의료서비스 거래에 존재하는 공간제약을 완화해주는 서비스를 포함

즉, 네크워크 접속을 통해 원격의료 기술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

는 건강/의료 서비스를 말함.

투자포인트.

◈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재임으로 헬스케어 전폭 지원 및 국제적 헬스케어 시장 확대

오바마 대통령 재임 초기부터 꾸준하게 주장하고 있는 정책 .!미국 건강보험 개혁 정책의 재원조달을 위해 새로운 세금 부여하여 충당 예정

◈ 박근혜 영리 아닌 고용창출에 목적 둔 보건의료산업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향후 5년 박근혜 정부 의료 정책 중 헬스케어가 핵심으로 분류될 것으로 예상

★박근혜.인수위 국민대통합부위원장 인요한 은 유헬스의 강력한 지지자임

인수위 국민대통합부위원장 인요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소장),

인요한 부위원장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리법인 도입해야한다”

또한 "U-헬스케어 허브를 통해 국가적으로 엄청난 규모의 경제적 이익"이 창출되며 "U-헬스케어 시대에 환자들의 모든 건강정보는 데이터베이스화 되어서 병원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93&aid=0000004544

◈ 꾸준히 늘어만 가는 헬스케어 시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한국정보사회진흥원/삼성경제연구소 등에서 헬스케어

시장이 2015년 2조원에서 최대 5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BCC에 따르면 글로벌 헬스케어 서비스 시장은매년 15% 이상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

고령화/저출산/만성질환 증가/소득수준 증가 등 건강관리에 대한 수요 급증과 더불어 수요층이 고령층에서 청장년층까지 확대되고 있어 헬스케어 시장은 지속 성장

◈ 정부 2013년 상반기 원격진료 허용을 위해 의료법 등 관련법 개정을 본격적으로 추진

원격의료사업에 질환별모델 추가…가속화 신호

현 정부는 2018년 U-헬스케어 글로벌 선도국 도약을 선언하며 3대추진 전략과 세부과제 제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교재도 개발할 계획이다. u-Health 관련법ㆍ제도 개선지원, 전문인력 양성, 글로벌 u-Health 프로세스 표준화 개발, 홍보 등도 사업으로 잡혀있다.

◈ 2013년 CES서 뜨는 분야 “디지털헬스” – 헬스케어 기술 215업체들 참가

전년대비 25% 이상의 전시규모 성장, 헬스케어 기술과 제품이 CES 전시회에서 우세 예상

2013 헬스케어 여러 제품군 중 “원격으로 질병진단 및 치료 할수잇는 솔루션이 주요 전시품목”

◈ 이건희 "삼성 미래 책임질 신사업 발굴"

2일 신년하례식서 강조, 5대 신수종 분야 중 '의료기기' 힘 실릴 듯

최근 삼성전자가 조직 개편을 단행하면서 기존 의료기기사업팀을 의료기기사업부로 격상

이건희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는 조수인 전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을 의료기기사업부장으로 임명

삼성, LG등 대기업 또한 헬스케어 사업 진출을 선언하는 등 향후 성장성 기대

관련종목

헬스케어의 기본은 데이터베이스 구축

현제 의료 진료 시스템 기록 또한 서면에서 데이터베이스화로 진행 중

유비케어 032620

• U-헬스케어 환경 구현을 위한 솔루션 제공. 의료서비스 제공 및 전자의무기록 솔루션 개발. 전자의무기록시스템(ERM) 국내1 위

의료인 - 환자간 차트 ( 데이타베이스) 등 종합병원에서 동네병원 약국 가정 아파트 등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종합서비스영위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종합병원 건강정보포털 건강샘 지역주치의연계, 건강모니터링, 모바일헬스케어, 엠닥터, 지역주치의 연계

홈헬스케어, 홈케어, 지역주치의 기반 맞춤형 개인건강관리 케어플랜 등등 종합 운영 중입니다

원격진료 법안 통과시 절대적 수헤 예상 할수있습니다

비트컴퓨터 032850

• 의료정보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로 국공립기관과 민간병원, 복지시설 등 가장 많은 원격진료

시스템 구축 실적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