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미네소타 시즌권 끊어도 갈수가 없으니 직장근처 농구경기 보러가는거 아닐까요??? 돈이야 많을테니깐요
가끔 보는 수준이 아닌 시즌권까지 끊을 정도면 응원팀이라는 거죠. 그래서 의아했던 거고요.
월드 시리즈때 Houston Texans의 JJ Watt도 Houston Jersey입고 엄청 응원하더라구요. Astros 경기서 시구도 하구요. 그러나 본인은 Wisconsin출신이죠. 비즈니스적으로 고향보다는 직장이 우선으로 보시면 될듯할듯요. (물론 고향의 타스포츠팀 열심히 응원하는 선수도 많습니다. 예를들면 LA Angels의 Trout은 Philladelphia Eagles 직관해서 응원하더라구요.)
음 생각보다 많은 모양이군요.
첫댓글 미네소타 시즌권 끊어도 갈수가 없으니 직장근처 농구경기 보러가는거 아닐까요??? 돈이야 많을테니깐요
가끔 보는 수준이 아닌 시즌권까지 끊을 정도면 응원팀이라는 거죠. 그래서 의아했던 거고요.
월드 시리즈때 Houston Texans의 JJ Watt도 Houston Jersey입고 엄청 응원하더라구요. Astros 경기서 시구도 하구요. 그러나 본인은 Wisconsin출신이죠. 비즈니스적으로 고향보다는 직장이 우선으로 보시면 될듯할듯요. (물론 고향의 타스포츠팀 열심히 응원하는 선수도 많습니다. 예를들면 LA Angels의 Trout은 Philladelphia Eagles 직관해서 응원하더라구요.)
음 생각보다 많은 모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