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표 센싱(Sensing)기술- 14. HAARP에 의한 기후조작 및 마인드 콘트롤

[산소캡슐]

High 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HAARP)

HAARP는 알래스카 대학과 미 공군, 미 해군, DARPA의 공동 프로젝트로 과학연구라는 이명아래, 여러가지 일들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시설에서 발사한 고주파가 전리층을 흔들어놓아 여러 자연재해(홍수, 정전, 번개폭풍, 심지어 지진)을 일으킨다고

 한다.

  레드얼럿2의 기상통제장치. 이 장치가 마인드 컨트롤에도 사용된다고 한다 또한 이 지역은 비행제한 구역이며, 이런

이유로 인해 미 공군과 해군, DARPA가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HF를 이용하여 전리층을 관찰하는 일종의 실험실. 미 공군, 해군, DARPA 등이 이 프로젝트에 끼이는 것은 위성통신을

제외한 장거리 통신의 경우 전파를 전리층에 반사하여 통신하기 때문이다.   안테나가 엄청나게 많은건 그 쪽으로 고

에너지의 HF를 발사하여 고 에너지의 전파를 발사시킬려는 이유이다.

실제로, HAARP 에서 나오는 관측 데이터는  전파가 수신되는 그 스팩트럼이다. 일반적인 스팩트럼 관측 도구와 달리

 가청주파수 대역에 있는 전파( 들리진 않는다.) 까지 잡힌다.

HAARP 와 GOOGLE 이 연계한 인구 통제 계획

이 일에는 모든 인간의 생체 정보를 모아서 데이타화 하는 일이 선결 조건입니다.

지독한 것이 인간 생체 정보만 모으는 것도 아니고 살아있는 모든 생물의 생체 정보까지 모으려고 합니다.

빠르게 발달하는 과학의 힘은 이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황당하게 들리지만 가능하고 실제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인구를 줄여나가려는 것은 New World Order 의 일환입니다.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 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뉴 월드 오더는 새로운 세상의 질서라는 뜻이지요.

그들 글로벌 엘리티스트(global elitist)들은 현재의 인구를 90%정도 줄여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미국정부를 포함한 서구의 글로벌 엘리티스트가 전개해나가고 있는 것이 New World Order 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들은 과학을 이용하여 인구와 기후를 통제하려 하고 있습니다.

과학은 이제 신이 되었습니다.

 

HAARP GOOGLE HUMAN TRACKING SYSTEM AGENDA 21 DEPOPULATION PLAN

EBS EIDF2013 ; 구글 북스 라이브러리 프로젝트 

Google and the World Brain, 2013  - 지구상의 모든 지식- 검색,정보,위치추적 - 인공지능 슈퍼 컴퓨터

http://www.eidf.org/kr/movie/tvSchedule

http://eidfblog.tistory.com/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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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ARP(하프)란?

 
미국이 개발한 기상 무기이다. 니콜라 테슬라가 발견한 것이다.
고주파로 전리층을 마음대로 조작하면 거의 모든 기상을
마음대로 할수 있다는것(지진,쓰나미,폭염 등등)을 대규모로 확장시킨것이다.

2004년 동남아를 강타한 지진과 해일로 인하여 약 30여만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그런데 인도양의 미군기지 디에고 가르시아에는 어떠한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더욱이 이 미군기지의 병력 4천여명과 지원인력은 이미 고지대로 대피한 상태였다는 것이다.

이에 BBC는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라는 의혹을 제기했었는데,
미국 알래스카 가코나 지역 70만평에 설치된 180여개의 안테나 시설 HAARP를 의심하고 나선다.

HAARP는 석유개발회사에서 근무하던 이스트런트 박사에 의해 처음 개발되었는데
이것의 목적은 숨겨진 석유, 천연가스등의 매장량을 조사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설비에 미국이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기후조작, 방어무기 등으로 활용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이러한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HAARP 사용 후 하늘의 구름

HAARP를 이용하면 지구 전리층을 밀어올려 우박,천둥,번개등의 자연재해를 인위적으로 발생시킬수 있으며
지구 전리층에 전자기파를 쏘아 밀어올리면 부분에 대기가 채워지는 과정에서 각종 이상기후가 일어난다고 한다.
또한 적의 미사일을 방어할수 있는 방어막을 생성할수도 있고 핵탄두 이상의 공격을 가할수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은 미 국방부와 일에서 손을 떼게된 이스트런트 박사가 폭로하기에 이르는데
이스트런트 박사는 미 정부가 오래전부터 기후조작을 하고 있었으며 20여개의 유정을 찾기 위해 사용한
에너지가 20와트 임에도 불구하고 2억 와트를 사용했다고 그 근거를 제시한다.
이에 미 정부는 'HAARP 는 고성능 주파수를 이용한 오로라 연구소일 뿐' 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제는 기후조작을 할 경우 밀어올려진 전리층의 오존이 타게 되면서 오존홀이 생기고 태양빛이 직접
지구 표면에 도달하게 되어 모든 생명체가 위협을 받을수 있다고 한다.

즉 , 인류가 파멸할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HAARP의 대표적인 사례가 인도네시아 쓰나미 사건과 아이티 대지진이 그것이다.

실제로 아이티 대지진이 일어나고 며칠 후에, 베네수엘라 대통령 '우고 차베스'는
이 지진의 원인이 바로 미국 HAARP 라는 무기가 일으킨 것이라고 공식 발표까지 할 정도였다.
차베스가 아무리 미국을 미워하고 막장에 가까운 독재자라 하지만,
공식석상에서 함부로 이런 말을 내뱉는 위인은 아니라고 한다.

그의 발언이 나간 후 이와 관련된 보도와 관련 영상들은 모두 삭제가 되었다.
이후 BBC를 비롯해 일부 매체 에서도 HAARP에 대한 실체가 언급되었고,
심지어 미국의 한 언론 매체에서는 이와 관련된 전문가가 이것에 대해 언급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아이티 사태가 급격하게 진전되면서 5만명이나 되는 사망자의 시신들이 발치되고 매장되는 일이 벌어져
급격하게 이 사태가 정리되는 것에 의혹이 제기 되었다.
특히 5분 간격으로 트럭들이 오가면서 시신을 바로 묻어버리는 일이 너무 말이 안된다는 의견이었다.

그래서 이러한  후진국과 개발도상국에서 일어나는 지진의 실체가
흔히 나오는 거대세력인 '프리메이슨'집단의 NWO(New World Order) 방식이라는 이야기가 많았다.
물론 이것은 하나의 실험일 뿐이고, 서서히 그들의 계획이 실현될 것이란 말이었다.

당연히 미국 정부에서는 이러한 실체에 대해 함구 중인 상태이다.

현재 극지방의 오존홀이 우연이 아니라는 설과 국제 금융자본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국면을 만들기 위해
HAARP를 활용하고 있다는 음모론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또한, 2008년 일본 고위 각료는 캐나다 언론인에게 조지부시(아빠부시)의 협박으로 일본 금융 통제권을
미국으로 넘겨야 했음을 고백하게되는데,
미국이 '말 안들으면 원자로가 있는 지역에 지진을 일으키겠다' 라며 일본을 협박했다고 한다.

동그라미표시 안쪽에 있는 빛은 HARRP이다. 

빛이난후 3시간뒤, 아이티에 어두운 그림자가 비춰졌다.
그 다음날, 아이티에는 수십만명이 죽은 대 참사가 발생했다.

아이티 대지진이 인공지진이라는 결정적인 증거!

http://truth11.com/2010/06/25/gakona-haarp-on-full-power-during-earthquake-in-haiti/

일단, 위 링크로 들어가셔서 보세요. 로딩 오래걸리면 그냥 중지버튼 누르시고요.

조금 밑으로 내려가시면 그래프가 보입니다.

음악 하시는 분은 말씀 안 드려도 잘 아시겠지요? cool edit pro와 비슷한 화면이죠.

다만, 음파가 아니라 자기파동 입니다. 0-5Hz의 범위만 기록되어 있군요.

2010년 1월 13일자 데이터를 보시면, 잠깐동안 높은 에너지가 기록된 것이 보일 것입니다.

단위를 잘 몰라도, 밝은 색일수록 에너지가 높다는 것은 잘 알겠지요? 옆에 단위는 저도 모릅니다.

시간은 대략 22시 40분~50분 사이죠. 알래스카와 아이티의 시차를 고려한다면, 맞아 떨어집니다.

지진이 일어난 시각은 현지 기준으로 2010년 1월 14일 4시 53분 입니다.

 서프라이즈-하프 (haarp) 전자기파 기후조작무기

 http://www.youtube.com/watch?v=InV0cVH6KZc&feature=player_embedded#at=70

기타 참고자료 올립니다. 이번 일본 대지진도 하프에 의한 지진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하프가 원인이라고 추정되는 지진의 진원 깊이는 정확히 10km라는 말이 있는데, 이번 지진의 진원 깊이도 정확히 10km입니다.

http://blog.naver.com/youks28?Redirect=Log&logNo=30104578604

이 10km는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근 나는 지진들 상당수는 항상 깊이 10km에서 발생하고, 제가 HAARP라

추정하는 공격이 벌어질 때는 항상 이 깊이에서 발생했습니다. 9.9km도 아니고 10.2km도 아닌 10km에서 입니다. 예를 들어 중국

대지진도, 하이티도, 그 훨씬 전 동남아 쓰나미 때도 그 깊이에서 발생했습니다. 지진학계에선 상당히 이상하고 주목할만한 현상

으로 보고 있는데 전 HAARP에 의한 것이라 단정합니다. 예전 미국 네티즌은 특정시기 미국 지진을 조사했는데 10km에서 정확

하게 일직선으로 한 번 긋는 순서로 몇 번 왕복한 것을 찾아냈습니다.
[출처] 서프라이즈-하프 (haarp) 동영상 전자기파 기후조작무기|작성자 유경순

낮은 주파수의 자기파동은 우리의 인체 내부에서도 발생한다고 합니다.

http://tbi.kyungpook.ac.kr/~agsopa/bluebod/buboard.cgi?db=board&page=17&act=read&num=77

1997년 한국에는 새로운 학회가 설립되었다. 소위 미약자기협회이다. 이곳에서는 인체의 미약한 자기장에 대한 연구를 벌이고

있다. 인체에서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파장이 나오고, 그것이 우리 몸의 기본을 이루는 정보를 간직하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모인 것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미약자기(微弱磁氣)는, 3-13Hz(전자파의 단위) 생체에서 나오는 측정할 수 없는 정도의 자기파동이다. 그러나 이 작은 파장이 모든 생체의 기본 정보를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이 학회를 이끌고 있는 서울대 박만기 교수는, 인체에

미약 에너지가 방출된다는 것은 의심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말한다.
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

출처; http://people.incruit.com/community/bbsview.asp?BdNo=100&cmmno=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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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zonenews.com/news/article.html?no=16202
(미 공군 2025년 기후변화무기 실전 배치한다 )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k2009090219455684742
(지구대기 환경 인공적으로 바꿔 군사무기로 전환 가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47&aid=0000064186
(그림자 정부는 인간 지배를 꿈꾼다)
누가 세계 기후를 조작하고있나 - 이채널 동영상

 http://krts.or.kr/bbs/board.php?bo_table=sub_5030&wr_id=1180

 ★  미 공군에 이번 일본지진의 예언자가 있었다

 
http://www.foxnews.com/politics/2011/03/11/rushes-coolant-japanese-nuke-plant-earthquake/

위 기사는 지금 핵발전소가 과열로 방사능이 유출되고 있는데, 미 공군에서는 어떻게 미리 알고, "특수 냉각기"를 사고현장에

가져다 줬다고 하는 뉴스 입니다.  정말 예언 능력이 없으면 불가능 한 일이겠죠?  참 고마운 미공군이죠?  그렇게 준비성 많은

 일본 정부도 미리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미국이 준비하고 있다가 곧바로 가져다 주다니.

아래는 2008년 일본 고위 각료가 캐나다 언론인 Fulford 에게 조지 부시 (아버지 부시) 의 협박으로 일본 금융 통제권을 미국

으로 넘겨야 했음을 고백한 비디오 입니다.
고분고분 말 안들으면 원자로가 있는 지역에 지진을 일으키겠다고 했답니다

출처;
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ages/life06/default/read?bbsId=MT021&articleId=300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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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컨트롤기능

핵 잠수함 과 교신 전자기 펄스 공격, 지구 관통 단층 촬영,　기상 무기, 마인드 컨트롤

전자파를 전리층에 반사 시켜 무언가를 발생시키는 실험, 정식 명칭을 "고주파 활성 오로라 조사 프로그램" 약어는

그 글자를 따서 HAARP (하프) 라고 부른다.

■ ANGELS DON'T PLAY THIS HAARP ■

ADVANCES IN TESLA TECHNOLOGY

Dr.Nick Begich & Jeane Manning

이것은 HAARP 대하여 위 설명서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

마인드 컨트롤 의 역사와 전자파 사용의 구체적 예를 설명하고 있다.

전자파의 특정 주파수의 내용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전자파 와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부분을 전재 한다.

■ ■ ■ 하프 시스템에 숨겨진 음모 ■ ■ ■

여기 에서는 하프의 숨겨진 부분을 폭로해 나간다.

그 숨겨진 부분 은 , 바로 전자기파를 이용한 마인드 컨트롤 이다.

여기 에서 다루는 개념들로 더 평이한 표현으로 표시하고, 기술적인 지식 없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필자 의 목표

중 하나는 전자파를 사용한 마인드컨트롤 개념 에 대한 극히 일반 사람들도 이해를 요하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프 시스템에 의해 마인드 컨트롤 한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전리층 가열 장치로 출발한 하프 목적에서 벗어난 것

아니냐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프 관련 기록에 대하여 상세한 조사를 실시하여 특허 기술의 내용을 검사하고

공군 서류의 내용을 자세히 조사하면 대답은 하나 밖에 나오지 않는다. 의도 하건 안하건 하프 시스템이 정신기능에 변화를 가져

올 장치로 사용되는 가능성을 숨기고 있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환경적, 생화학적인 수법을 가지고 인간의 행동과 지적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는 시대는 반드시 온다. 이러한

기술이 완성되는 것에 의해 그것을 실행에 옮긴다고 하는 유혹에 어쩔 수없이 많은 사람이 나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것은 1968년 "뉴욕 타임스" 신문 에 게재된 캘리포니아 대학 Berkeley 교의 데이비드 쿠렛찌 박사 의 담화이다 .

그는 무서운 기술이 곧 실현되는 것을 예견하고 있었다. 물론, 몇 년 전까지는 실현 불가능하다고 했던 기술이 이후의 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비약적으로 실현을 위해 전진 해오고 있다.

그런데 , 그런 상황이 되므로, 그런 기술이 “현재의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잘 알고, 현실에서 확고한 형태로 토론 되어야 하는 수많은 문제가 발생 해왔다.

기술을 통해 실현하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그런 것 이다. 또한, 전리층에 안테나 같은 기능을 갖고 군사 목적으로 사용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면, 국제조약에 합의한 내용을 위반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 ■ 마인드 컨트롤 연구의 선두자 ■ ■ ■

호세 M - R - 델가도 박사는 1952년 인간두뇌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하고 있는 인물이다. 스페인에서

전문 교육을 받은 그는 1950년 미국에 와서 예일 대학 에서 강의를 맡게 되었다. 동 대학에서 생리학 교수가 된 델가도 박사는,

마인드·컨트롤에 관한 연구를 계속했다. 그의 초기에 있어서의 연구는 1969년에 간행된

「Psychocivilized　Society of the Mind: Toward a Psychocivilized Society」

라고 하는 책에 정리하고 있고 이책은 인간의 뇌에 관한 연구의 선구를 이루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델가도 박사에 의한 초기의 연구에는 동물을 편리하게 이용 행해진 것으로, 실험동물의 뇌에

전극을 찌르는 내용의 실험도 행해지고 있던 것 같다. 이러한 실험의 결과,

뇌에 전류를 흘리면 동물의 행동을 조작하는 것이 가능한 것을 알았다.

델가도 박사는, 수면 상태로부터 흥분 상태까지, 다양한 상태를 인공적으로 낳을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을 발견했던 것이다. 한층 더

연구를 발전시킨 그는, 같은 효과를 전극을 잇지 않는 와이어레스 방식으로 실현하는 것에 성공했다.

다른 표현으로 하면, 그가 개발한 것은 원거리로부터 뇌에 대한 조작을 실시한다고 하는 기술이며, 이것을 이용하면 동물과 물리적

으로 접촉하거나 특수장치를 장착한다고 하는 필요가 전혀 없다.

델가도 박사는 발신하는 전파의 주파수나 파형을 변화시키는 것에 의해서, 동물의 사고 형식이나 감정을 마음 가는 대로 조종할

방법을 손에 넣었던 것이다.

델가도 박사에 의한 연구는, 다른 연구자의 출발점을 창출한다고 하는 역할을 찾았던 것 같다.

그는 자기 저서 속에 유네스코 헌장으로부터 일문을 인용하고 있다.

「전쟁은 사람의 정신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의 정신에야말로 평화 정신이라고 하는 방어벽이 형성되지 않으면

안 된다」

　델가도 박사는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 스스로의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이 연구는 동시에, 정부에 의한 기술의

악용이라고 하는 가능성의 싹도 길러 버렸다.

　마인드·컨트롤 연구에 대하여 CIA가 쓴 책 에서도, 델가도 박사에 의한 일련의 연구의 이야기가 나온다. 또 1969년에는, ClA의

연구 문발국에 근무하고 있던 곳트리브 박사라고 하는 인물에 의해서 자세한 검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 곳트리프 박사는, 델가도 박사가 확립한 기술의 실용성을 모색하고 있었던 것이다.

당시, 연구는 아직 발족했던 바로 직후였지만, CIA는 〃심리적으로 조작된 사회〃 라고도 불리는 실현을 위해, 델가도 박사가 가지

고 있던 연구자로서의 시야를 이용했던 것이다.

　이 시기, 트우렌 대학의 신경외과 의사 로버트-G­비스씨가, 뇌에 전기적 자극을 준다고 하는 연구 분야에 있어 실용화할 수 있는

기술의 형태로 하기도 했다.

최근에, 어느 인물이 이 연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델가도 박사가 결론 한 것처럼, 비스씨는 뇌에대한 전기적인 자극이 공포나 쾌락이라고 했다

감정과 같이 환각을 가져온다고 하는 사실을 발견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기술을 이용, 글자 그대로 인간의 의지를 조종할 수

있게 된다」

■■■CIA가 주목한 마인드·컨트롤 기술의 응용■■■

　CIA의 마인드·컨트롤 기술에 대한 흥미는 한국 전쟁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당시는 북한이 서방제국에서는 실현되어 있지 않았던 마인드·컨트롤 기술을 실제로 구사하고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이다.

　CIA는 이 분야에 접 하는 집중적인 연구를 실시했지만, 실패만이 겹겹이 쌓여, 눈에 띈 성과는 전혀 들 수 없었다고 한다. 다수의 대학생이나 병사에 대해서 LSD를 사용한 인체실험을 실시하거나 캐나다의 시민에 대해서 승낙도 없이 마인드·컨트롤을 시도하거

나 내용이 않좋은 사건으로 매사에 짬이 없었다.

　CIA에 있어서, 델가도 박사가 개발한, 전극이나 장치가 필요 없는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확실히 자극적인 것으로 비쳤다. 동물

이 전자장에 놓여진 상태가 되면, 직접 몸에 닿지 않은 채 행동을 조작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게다가, 델가도 박사가 변용한 전자장은 자연상태로 지구에 존재하는 자장의 50분의 1 정도의 힘 밖에 되지 않았다. 이러한

기술을 편하게, 그는 원숭이를 재우는 것 이상을 할 수 있다.

많은 연구자들이 뇌파 조작이라고 하는 기술 분야에 주목하기 시작해 축적된 데이타베이스가

본래의 의미로 이해되기 시작한 것은 10년 정도 전부터의 일이다.

　하프의 관리자 존 헤크샤가 인터뷰에서, 하프형 송신기로 이용되는 주파수와 에너지는 조절 가능하고, 게다가 사용 목적에 따라

1~20헤르쯔의 주파수대의 전파를 사용한다고 명언하고 있는 사실은 중요하다. 또 그가, 장치로 이용되는 주파수와 에너지의 범위

는 미미한 것이지만, 그런데도 지구가 자연스러운 형태로 발하고 있는 것이란 분명함으로 한 차이가 있다고 하고 있는 것도 잊어

서는 안 될 것이다.

　헤크샤는 또한 「하프 장치로부터 발생되는 이러한 극초장파는, 지구가 자연스럽게 발하고 있는 저주파와 비교하면 매우 미량

이다. 그러므로, 특제 수신기와 같은 장치를 사용하지 않으면 검지하는 수단은 없을 것이다」라고도 말하고 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하프 장치로부터 발신되는, 지구의 전자장의 50분의 1이라고 하는

미약한 파워의 저주파가, 그런데도 뇌의 활동에 심대한 영향을 준다고 하는 사실인 것이다.

하프· 시스템에 의해서, 거대한 전자장이 형성되게 된다. 이 전자장이 주는 영향은, 델가도 박사가 개발한 기술로 실현되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제일 큰 차이는, 델가도 박사의 전자장이 실험실을 채우는 정도의 레벨인 것에 대해, 하프·시스템이 만들어 내는 전자장

은 미국 서부의 큰 주를 통째로 망라할 정도의 규모라고 하는 것이다. 기술이 진전하면, 북반구 전체를 가려 망라하는 일도 실현될

수도 있다.

　이러한 기술이 실현되었을 경우는, 기본적으로 말해 하프형 송신기는 지구가 자연스럽게

발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정도의 힘의 전자파를 발신하고 있게 된다. 그 말은,

델가도 박사가 개발한 와이어레스 방식에 의한 마인드-컨트롤에 이용하는 것의 50배에 필적하는 에너지가 개재하는 것이 된다.

　하프가 발신하는 전자파가 북반구 전체를 망라하게 되면, 발신되는 저주파의 부산물인지, 혹은 의도적인 것인가는 예외지만,

극히 광범위하게 걸친 사람들의 정신 활동을 혼란시키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 ■ ■ 조사된 전자파 에 의한 생리적 반응의 일으킴 ■ ■ ■

하프 관련 문서를 읽고 또 하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되는 것은 싸이클로트론 공명이 미치는 영향 이다. 싸이클로트론 공명은

하프 시스템 방사선 에너지와 밀접히 관계하고 있다.

싸이클로트론 공명에 의해 초래되는 효과는 특정여건 하에서 전대층 과 지상 생물에 일어나는 다양한 반응이 증폭 된다는 것이다.

살아있는 세포는 그 내부에 많은 하전입자를 포함하고 있으며, 싸이클로트론 공명은 그 입자의 이온화를 촉진하고, 움직임을 앞당

기는 형태로 에너지 운송을 일으킨다.

지구의 자장작용과 더불어 , 저주파로 채워진 전자장이 생체에 대하여 영향을 일으키는 것을

도우는 역할을 하는 것이 이 싸이클로트론 공명이라는 현상인 것이다.

특정의 소립자가 일정한 주파수의 전자도와 공명했을 때, 생체에 대한 영향이 발생한다.

그 일정한 주파수대란, 지구의 자장을 채우고 있는 1~100헬쯔의 저주파이다.

　싸이클로트론 공명의 모습을 비주얼화한다면, 소립자가 코일 모양에 감겨진 용수철과 같은 궤적을 그리면서 운동하며, 이윽고

세포벽을 찢어 세포안에 날아 들어간다, 라고 하는 느낌일까.

　이러한 운동에 의해 초래되는 효과는, 전기적 수법을 사용한 의학의 근본적 개념을 형성하는 것이다. 비전리 방사선(X선이나

감마선과 같이 물질을 구성한다. 원자를 이온화 할 정도의 에너지를 가지지 않는 방사선. 빛, 전파등도 이것에 해당한다)

냄새로도 이러한 효과가 일어난다고 하는 현상은, 사이크로트론 공명에 의해서 어느 정도의 설명이 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달리 말하면, 사이크로트론 공명에 의해서 체내 물질의 상호작용이 활발하게 되는 환경이 완성되어, 그 결과로 화학반응이나

생리학적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생체로 향해 컨트롤 된 전자파 에너지를 조사하는 것은, 사람의 뇌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는 일도, 그 반대로 악영향을 주는

것도 가능하게 한다. 즉, 에너지 조사는 사람의 건강을 의도적으로 양화 시키거나 악화시키거나 할 수 있는 기술인 것이다.

　사이크로트론 공명의 개념은, 해군 의학 연구국에 의한 연구에도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그들은 외부 장치를 사용, 실험용의 쥐의 뇌내에 화학변화를 일으키는 것에 성공했다.

당연한 일로, 같은 효과가 인간에 대해서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해군에 의한 연구는, 뇌내에 자연발생하는 리튬·이온에 악영향을 주어 동물이 리튬이 투여되는 것에 의해 일어나는 화학반응과

같은 효과를 낳을수 있다고 하는 가능성을 나타낸 것이 된다.(리튬은 종종 강력한 항 우울제로 이용된다).

　달리 말하면, 자연스럽게 체내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과 동조 혹은 공명을 일으키는 전파를 방사하면, 체내에 있는 화학물질이

변질을 일으켜, 그 화학물질을 대량으로 투여된 것과 같은 반응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 ■ ■ 저주파는 전자파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 ■ ■ ■

군부는, 이러한 지식을 전장에서 적군에 대해서 활용할지도 모른다. 전장에 있어 적군병사에 음료수나 공기를 통해서, 미량의

중독증상을 일으키는 기반이 되는 화학물질을 섭취시켜, 그 후에 이 화학물질과 동조하는 주파수대의 전파를 조사한다.

　그러면, 효과는 절대인 것이 될 것이다. 체내에 있는 화학물질은 그대로는 중독증상을 일으킬 정도의 양은 아니지만, 전자파를

조사하는 것에 의해서 실제로는 꽤 중증의 중독증상을

일으키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행위는, 화학병기의 사용을 금지한 국제 조약에 저촉하지 않고 , 화학 병기전을 실시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낳는 것이

되는 것이다. 실제의 것, 이러한 기술은 공군의 서류에도

명기되어 있는 것이다.

　이 기술의 보다 좋은 이용법으로는, 미량의 화학물질을 체내에 주입해, 이것에 동조하는 것

같은 주파수대의 전자파를 맞혀 체내의 화학물질의 밸런스를 고쳐 세운다고 하는 내용의 치료법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유감스럽지만, 군부에 의한 기술개발은 잘못한 목적의 아래에서 행해지고 있다. 합중국 정부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 연구는, 능력

개발이라든지 정신장애의 치료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액세스 불가능 하게 되어있다. 오늘의 세계의 현상을 생각하니,

이러한 사태는 유감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하프의 시설이 발산하는 전자파의 종류는, 인간의 정신이나 신체 기능에 제일 영향을 주기 쉬운 것으로 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많은 연구자가 지적하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하프에 관한 서류에는, 이러한 사실이 일체 분명하지 않다.

　하필이면 하프의 환경 영향 조사의 문서에 있어서도 아무것도 접할 수 없는 것이다.

군부의 태도는, 커다란 문제가 되는 것이 당연하다.

　델가도 박사의 팀이 스페인에서 연구하고 있던 것은, 전자파의 조사에 의한, 동물의 행동을 관리하거나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하거나 달팽이의 이동의 패턴을 바꾸거나 쥐의 체내에 있어서의 골조직 손상의 치유에의 영향을 조사하거나 하는 것이었다.

　전자파를 변용한 실험에 대해서는, 극히 악영향이 관찰되는 것도 자주 있었다.

미바에의 유전자에 의한 돌연변이, 닭의 태아의 기형화 등이 그 예로 들 수 있다.

이러한 사실로부터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전자파가 생물의 유전자에 영향을 주어 이윽고 그것이 기형이라고 하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러한 기술이 인간에 대해서 변용 되면, 문제는 매우 심각한 것이 될 것이다. 이같은 형태로 행해지는 전자파 조사에는 체내에

열을 발생시키는 열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리고, 대량 방사만 하지 않으면 무해에 가깝다고 하는 가정 하에서 실험을 해 왔다고 하는 역사가 있다.

　그러나, 군부의 연구도 포함한 현재의 조사연구에 의하면, 전자파의 조사가 인체에 대해 결코 무해하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이다. 극히 약한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것에 주목이 모이기 시작하고 있다.

　이용법 그 자체는 접어두고, 전자파에 무한하게 가까울 가능성이 있는 것만은 알고 있다.

의학·과학·산업적 이용법, 그리고 어쩌면 군사적 이용법에 관한 연구도 더 진행될 것이다. 전문가들 사이에는, 전자장이 건강이나

뇌의 기능을 파괴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기가 되어 버리는 것은 아닐 것인가 라고 하는 염려가 솟구치고 있다.

■■■정부가 정한 전자파 조사의 기준은 안전하지 않다!■■■

델가도 박사의 연구는, 그 만큼을 잘라낸 형태로 보면, 위험하다고 하는 실감은 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1984년에 발표된

환경보호청의 문서에 의하면, 전자파 방사에 노출된 실험동물의 혈구치, 면역계, 신경계, 그리고 행동에 영향이 관찰되었다고

되어 있다. 실험동물에게 일어난 변화의 대부분은, 정부가 정하는 안전기준내의 전자도조사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 사실에 주목한 것이 해군 조사 연구소이다. 프로젝트의 추진자들은, 하프가 인체에 있어서 완전히 무해인 물건이며, 그 증거

로 정부가 정한 안전기준 안에서 시설을 운용해 나간다고 하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강조한다.

　그런데 , 미국에서 정해져 있는 안전기준이라고 하는 것은 러시아에 있어서의 그것의 1000분의 1 정도라고 해도 괜찮은 만큼

완만하다. 같은 기술에 있어, 양국의 안전기준이 여기까지 다른 것은 왜인가?

　해군은 6개소의 연구소를 제공해, 델가도 박사의 연구를 〃프로젝트· 하우스〃 라고하는

형식으로 지지했다. 이 프로젝트명은, 일상의 기형의 닭의 이야기로부터 취한 것이다.

1988년, 이 연구의 성과가 생체 전자기학 협회의 회합에서 발표되었다.

　국제적으로 행해지고 있던 실험에 참가한 연구소 중 여러 곳으로부터,「낮은 출력 레벨로

방사된 저주파의 영향에 의해, 닭의 태아에게 이상이 발생한 것은 틀림없다」라고 하는 내용의 보고를 했다. 해군도 연구비를

지불해 참가한 실험에 의해, 저 레벨 이라고 해도, 전자파 조사가 건강에 해를 줄 가능성이 있는 것이 뚜렷한 것이다.

　해군은 세계 규모로 진행되는 비 전리 방사의 연구의 존재를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거기서 해군 조사 연구소는 현존 하는 모든 비 전리 방사에 관한 문헌을 갖추어 1974년에

첫 연구 요록을 발행했다.

　이 문서는, 현재, 연간 몇 천 종류라고 하는 단위로 발행되고 있는 보고서의 주춧돌을 쌓아 올리게 되었다. 방대한 양의 보고서

는, 유익· 중립· 해가 있는 것과 같이 선별, 이미 알려져 있는 기술과의 관련, 거기에 따라서 초래되는 효과의 모든 것이 쓰여져

있다.

　여기서 강조해 두고 싶은 것은, 하프의 계획자들은 방대한 양의 연구 자료로부터 아주 조금의 부분을 뽑아내 하프의 환경 영향

조사 문서를 작성해, 발표했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의 전리층 가열 장치를 변용 달성할 수 있는 출력 레벨을 생각했을 때, 이것은 매우 올바른 행동이라고는 할 수 없다.

　좋은 변호사란 사물의 양면을 보고, 자신의 입장에 유리한 사실만을 취한다고 하는 수법을

취한다. 이 논리가 올바르다고 한다면, 하프의 계획자들도 극히 유능한 변호사가 될 수 있는

소질이 있다.

　스스로가 추진하고 있는 계획에는, 인간의 몸에 대한 악영향의 걱정 등은 전혀 없다.

그렇다고 해서 국민을 안심시키는 한편으로, 하프·시스템의 무기로서의 능력을 요구하는 일단에는 그 부분을 강조한 자료만을

보이면서 이야기를 진행시켜 문발예산을 차지한다고 하는 방법을 취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프의 경우, 아직도 숨겨져 있는

부분은 많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캘리포니아주 로마· 린다에 있는 복원 군인 병원의 신경과학자, 로스· 아데이 박사는 동물의 뇌파에 조작을 더하는 것이 가능한

것을 증명했다. 외부 장치로부터 발신되는 전파 신호에 뇌파가 동조하면, 학습효과의 상승을 포함한 행동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는 스잔누· 보 윈 박사와 공동으로, 연구의 내용을 한층 더 진화시켰다. 이 공동 연구 에 있어, 세포의 표면에 부착하는 형태로

존재하고 있는 칼슘·이온이 신경 조직에도 검지되지 않을 정도의 미약한 전자도에 의해서 작용을 받아 세포내에 화학반응을 일으

킨다고 하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사실이 의미하는 것은, 사고나 건강에 영향을 주는 화학반응을 일으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극히 미약한 전자파이며, 지식

과 수단이 있으면 누구에게나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다.

하프에 깊은 고찰을 더하기 위해서는, 이 사실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 ■ ■ 하프는 〃비 살상 무기 체계〃 ■ ■ ■

「월·스트리트·저널」지에 〃비 살상 무기〃에 관한 긴 기사가 게재되었던 적이 있다.　이 기사에서는, 레이더-나 통신 시스템 그

외의 전자기기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새로운 무기의 존재가 밝혀지고 있었다.

　이 기사 중에, 일찌기 부시 정권에서 군사고문을 맡은 적도 있는 리처드· 트레프리 중장의 담화도 포함되어 있고 거기에는 다음

과 같이 쓰여져 있다.

「그러한 기술은 벌써 실현되고 있다. 그러나, 이 기술에 대한 기사를 쓰는 것은, 기밀 정보의 누설에 저촉할까 하지 않을까 하는

직선 위를 걷고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새로운 무기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필요했던 기술은, 10년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라고 기사에는 쓰여져 있다.

게다가 신기술개발의 계획 전체는 1982년에 입안된 것으로, 장치의 완성과 실용화는 1990년대 중순까지 달성되어야 할 것으로

되어 있었다.

　비 살상 병기의 개발에 가장 진력한 인물의 하나라고 하면, 존·알렉산더 이다. 그는 군사정보잡지 「밀리터리·리뷰」에 〃정신

이라고 하는 새로운 전장〃 이라는 타이틀이 붙여진 기사를 쓰고 있다.

　알렉산더가 쓴 기사에는,

직접 몸에 닿지 않는 형태로 조작하는 형식의, 뇌의 생 전기적 기능에 작용을 미칠 수 있는 무기 시스템의 개념이 설명되고 있다.

군부는 이것에 주목해, 이 분야의 연구가 개시되었던 것이다. 　알렉산더는 비 살상 무기 개발의 선구자 중 하나였다. 그는 당시

로스· 아라모스 국립 연구소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분명히 한 형태로 해명되어 있지 않은 과학 분야나 초심리학에 강한 흥미를 안고 있던 알렉산더는, 지야넷트· 모리스와 공저의

형태로 마인드· 트레이닝에 관한 책도 쓰고 있다.

　알렉산더는, 이러한 신형 무기를 실제로 사용하는가에 있어서는 문제가 부상할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

신형 무기 시스템안에는, 국제 조약에 저촉하는 기술을 등용한 것도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비 살상” 이라는 말이 가지는 영향에 우려를 느끼는 사람의 수가 점차 증가하고,

이런 종류의 무기를 사용하는 것에 의해서 분쟁 상태가 한층 악화되어 버리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염려가 일반화해 버렸던

것이다.

　펜타곤내의 비 살상 기술 연구반은, 이러한 형태의 무기 개발을 위해서는 전력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고 판단, 마침 레이건 대통

령이 〃SDI(전략 방위 구상)〃의 개시를 때맞춰 선언 한 것처럼, 새로운 병기 시스템의 개발에 착수한 것을 발표하도록 부시대통령

에 진언했던 것이다.

　군의 상층부는, 이러한 일이 대통령의 날로부터 직접 발생 되어지는 것에 의해 타국이

미국의 무기 시스템에 대항하는 형태로 개발에 착수하는 상황을 낳을 지도 모른다, 라고

난색을 나타냈다.

　또, 정책 결정권을 잡고 있는 사람들이 군부의 프로젝트에까지 말참견을 하는 상황을 피하고 싶다고 하는 배후도 있었다.

겉으로는 군부의 의향을 짐작하는 형태로, 신병기 개발 프로젝트는 비밀의 베일로 덮이는 것이 되어 버렸던 것이다. 이 결과,

쟈넷트·모리스와 레이·클라인은 부외자로 밀려났다. 정치의 분야에서는, 이 새로운 무기 시스템을 〃비 살상 기술〃이라고 하는

말이 아니고, 보다 영향이 부드러운〃무력화 시스템〃라는 말로 부르는 듯 결정이 이루어졌다.

■ ■ ■ 전자기의 위험을 인식 하고 있지 않았던 미국 ■ ■ ■

신기술개발 레이스는 벌써 시작되고 있고, 미국이 적국이라고 보고 있는 나라들은, 미국을 몇발짝 리드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미국내에 있어서의 전자파의 안전기준은, 소련의 그것의 1000배의 수치로 설정 되었던 것이다. 소련의 안전기준이 미국

보다 냉엄했던 이유는, 서방제국이 눈치채지 못했던 생체에의 영향을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소련은, 1950년대에 있어 미국이 전자도의 안전기준을 설정했을 때에, 그 기준을 근거로 한 서멀·모델(전자파가 생체에 미치는

영향은 전자파를 받았을 때에 발생하는 열효과에 의하는 것으로 하는 설)을 완전히 파기했던 것이다. 미국은 이 서멀·모델에 준거해 안전기준을 설정해 그것을 민간이 기준으로서 채용했던 것이다.

　이 서멀·모델이라고 하는 가설은 생체를 쇠약시키는 요인으로서는, 전자파가 가지는 열효과

만을 인정해 저 레벨에 의한 전자도방사가 지구의 자장과 연동하는 형태로 생체에 미치는 다대한 효과를 무시하는 것이다.

　소련의 연구가들은, 미국에서는 안전으로 여겨지는 기준내 라도, 전자장의 작용에 의해 심박의 리듬이나 혈압, 그리고 신진대사

에 영향이 나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더하여, 소련의 과학자, A·S·프레스 맨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전자장의 작용에 의해, 인간의 시각이나 청각, 그리고 촉각에 관한 영향도 낳을 수 있다.

이것은 동물의 정서면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으로 마치 같은 메카니즘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인간을 수면상태로부터 간질을 일으

킬 정도로의 흥분상태에 이르기까지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프레스 맨은 게다가 태아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 있어 전자장이 미치는 악영향의 가능성에 대하고 설명을

더하고 있다.

　저 레벨의 전자장에 대해도, 기형의 발생이나 죽음, 그 외의 기능장애를 일으키는 유전자의 장해가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하는

개념 그 자체가 문제였던 것이다.

의학지식의 결여, 최신설비를 변용한 실험에서도 이해할 수 없는 것, 그것이 리스크를 인식하기 위한 장해로서 가로 놓여 있었던

것이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생물에게 진짜 의미로의 피해를 가져오는 것은, 하프와 같은 전자파 발신기밖에 없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무서움이 있는 반면, 전자파 방사에 관한 지식을 겹쳐 쌓아 가면, 아직도 유효한 이용의 여지가 남아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미국 대사관이, 전자파 공격을 받고 있었다?! ■■■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쳐, 모스크바의 미국 대사관으로 향해 마이크로파의 빔이 조사되고 있다고 하는 정보가 있었다. 빔의

조사는 1983년까지 계속되고 있었다. 고 하는 설도 있다.빔 조사에 대해서는, 오랜 세월동안 다양한 억측이 있어 왔다.

　이 건에 대해 합중국 정부는 모든 것을 분명히 하지는 않고, 사건에 대한 정보도 대부분이 기밀 취급을 받고 있다. 마이크로파

조사가 인체에게 주는 영향으로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건강 장해와 마인드·컨트롤을 들 수 있다.

　미국 정부는 1965년에, 마이크로파의 조사에 의해서 영향을 받고 있을지도 모르는 모스크바의 대사관원들에 대해서 유전자의

장해를 받지 않은가 조사를 개시했다. 이것과 동시에

〃오퍼레이션·판도라〃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가동시켜, 같은 타입의 마이크로파를 원숭이에 조사하고 영향을 알아본다고 하는

실험을 했던 것이다.

　정부는, 공식적으로는 마이크로파에 의한 악영향은 없다고 하는 입장을 관철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한편, 〃오퍼레이션·

판도라〃의 원숭이나 모스크바의 미국 대사관원들에 대한 검사의 결과는 극비 취급을 받고 있었던 것이다.

　러시아가 조사하고 있던 마이크로 정도에 의한 효과의 모든 것은 몰랐지만, 이윽고 어떤 영향이 있었던 것은 많이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에 관해서 〃MK울트라〃 라고 이름 붙여진 프로젝트의 CIA측 책임자, 곳트리브 박사가 의회에서 증언을 실시

한 것 이 있다.

　그것에 따르면, 1971년 당시의 닉슨 대통령이 소련을 방문했을 때, 수행단의 일원이 갑자기 우울해지거나 울기 시작하거나 하는

비정상인 행동을 보였다고 한다. 소련이 이미 마이크로파 빔의 조사 기술을 확립시키고 있던 것을 모르는 첩보관계자는 있지 않고,

이 기술에 의해서 정신 상태나 기억능력, 그리고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알고 있었다.

　소련의 연구는, 당시의 수준에 대해 조차, 환각을 일으키거나 인간의 지각에 대한 변화를 일으킨다고 할 가능성을 추구하는 데

 까지 달하고 있었던 것이다.

■ ■ ■ 미국 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마인드 컨트롤 의 인체 실험 ■ ■ ■

CIA에 의한 마인드·컨트롤 기술의 등용은 지금에 시작된 것은 아니다. CIA 주도로 행해진 기억력에 관한 실험을 실시한 〃MK

울트라〃프로젝트는, 미국안의 180에 달하는 병원이나 연구소, 그리고 형무소를 개입시키고, 몇 천명이라고 하는 피험자에 대해서

행해진 것이었다.

　상원에 의한 조사에 의하면, CIA는 LSD나 그 외의 약물을 변용한 세뇌, 감각차단, 최면이라고 하는 마인드·컨트롤 기술을 실용

화하기 위한 실험을 1976년까지 계속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프로그램의 명칭이나 방법론은 바뀌었을지도 모르지만, 이러한

실험이 1976년 이후도 계속되고 있던 가능성은 높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소련은, 〃정신 전쟁〃이라고도 불러야 할 테크놀로지 개발에 있어서 미국을 크게

리드하고 있었다. 벌써 〃Lida〃라는 이름의 초장파 펄스 발생 장치의 판매를 할 수 있었다. Lida는 포로를 망연자실 한 상태에 빠지게 해 정보를 수집하기 쉽게 하는 상황을 얻기 위해 이용된 것 같다.

　이 장치는 미국내에 있어 복원 군인병원의 신경외과의 로스·아데이 박사에 의해서 테스트되고 있다. 요즘, 소련의 과학자들은, 아주 조금 뇌에 조작을 가하여(전두엽으로부터 후두옆의 방향을 향해 미약한 전류를 흘리는 것)에 의해서 깊은 최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을 발견하고 있다.

　수많은 실험에 의해서 얻을 수 있던 결과에 의해, 〃텔레파시 최면〃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기술이 완성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기술을 변용하면, 몇 백 마일 떨어진 지점에서도 표적이 되는 인물을 최면 상태에 떨어뜨려 넣는 것이 가능해진다.

　소련측의 기술은, 1975년까지 각별한 진보를 이루고 있었다. 그리고 이 해부터, 그들은 거대한 전자파 발신기를 이용해

3·26~17·54 메가헤르츠라고 하는 주파수대의 전자파를 방사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주요한 주파수대는 6~11헤르쯔로 설정되어 있었다. 이 주파수대의 전파는, 중심적인 뇌파와 동조한다. 이어 이 특수 전파는,

아마츄어 무선가의 사이에서 〃러시아의 딱다구리〃로 불리게 되었다. 이 주도수대의 전도는, 하프와 마치 똑같이, 대잠수함

통신을 위해서 사용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았지만, 이 전파에 의해 초래될지도 모르는 인체에의 악영향은 러시아측의 의도적인

것이다 고 하는 소문이 한결같았던 것이다.

■■■군관계자가 주목한 마인드·컨트롤 기술■■■

　그런데, 군부가 하프·시스템을 사용해 펄스화한 전자파를 방사한다고 하는 명확한 의도를

분명히 하고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전자파의 방사 방법과 그 파형에 따라서는, 인간이나 동물에 다대한 악영향이 나오는

것은 눈에 보이고 있다.

　실험실에 있어서의 실험, 그 외 관리된 형태로 행해지는 실험의 내용에 다양한 매개 변수를

부가하는 것에 의해서, 하프에는 정신 조작성이나 인체의 생리적인 기능에 대한 악영향이나

마인드·컨트롤을 실현하는 능력이 갖춰지는 것이다.

　군부는, 이러한 기술의 전문가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폴·타일러 대위는 1970년부터 1977년에 걸쳐 해군에 의한 전자파 프로젝트의 책임자를 맡고 있었지만, 1985년 2월호의 「옴니」

잡지에, 전자파 방사가 가져오는 영향에 대한 그 자신의

코멘트가 게재되고 있다.

「화학적 수법에 의해 일으킬 수 있는 현상은 전기적 수법에 의해서도 일으킬 수 있다.

예를 들어, 목적에 따른 형태의 전자장 작용을 이용하면, 향정신약을 변용 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이러한 개념에 재빨리 주목한 것은 CIA였다. 이윽고 이 기술 분야에 최초부터 관련되고 있던 연구자들은, 군부에 의한 인간의

행동을 관리한다고 하는 목적을 위한 연구를 위해 다망한 날들을 맞이하게 되었던 것이다. 인간의 행동을 관리하는 기술, 이라고

하는 것은, 군부에 있어서 매우 유익한 목적이었다.

　공군에서도 같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다. 여기서의 주요인물은, 아서·가이 이다. 그는 공군과의 계약에 의한,「전자파

방사선량 측정법의 안내서」라고 하는 책을 완성시키기 위해 지식을 빌려 주었다. 이 책은, 병기 시스템 완성을 위해서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망라하고 있었다.

또, 이 책에는 가이의 워싱턴대학에 있어서의 연구에 관해서도 기술되어 있다.

　워싱턴대학의 연구에서, 그는 쥐를 저 레벨의 전자파에 쬔다고 하는 내용의 실험을 실시했다. 이 전자파 조사에 의해서 일어난

반응은, 면역력의 저하 및 종양의 출현이었다.

　조사를 받고 있던 동물의 체내에 생기는 종양은, 조사를 받지 않았던 동물의 4배의 속도

로 커져 갔다. 이 연구는, 미국 정부가 정한 안전기준의 20분의 1이라고 하는 출력으로 행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과가

나오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전자파 조사에 관한 연구는, 그 후도 온 세상에서 행해지게 되었다.

독일 화학 아카데미도 독자적으로 행한 저주파 연구의 성과를 발표했다. 그 결론은,

「초장파는 특정의 조건하에서 생체의 세포에 영향을 일으킨다.」라고 하는 내용이었다.

　이 장에서는 전자파 조사 기술의 현재의 모습, 그리고 그것이 인체에게 주는 영향에 대해서, 궁극적으로는 아주 대단한

스피드로 진행되는 기술의 발전에 대해서 봐 왔다. 그리고 알게 된 것은,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것 같은 효과, 혹은 잘 이해

되어 있지 않은 듯한 효과가 있다고 하는 사실이다.

　이러한 최신 기술을 둘러싸고 있는 것은, 그 기술이 변용되었을까 그렇지 않을것인가 라고 하는 문제가 아니고, 그 기술에 의해

초래되는 영향에 대한 무지함, 밖에 없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자신의 전문 분야에 매몰 해 버리기 십상이다. 거기에 더해 기초 연구라고 하는 것은 늦는 것이 숙명이라고 마저

말해도 좋다. 때로는 완성까지는 몇 십년이라고 하는 세월이 필요한 기초 연구도 있는 정도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고 처음으로, 기초 연구가 응용 기술에 전화되는 것이다. 기초 연구의 진행이 늦은 이유는, 맥들과 계승해져

 온 전통적인 규범이 사실로 지켜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이테크 방위 산업으로, 의료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로도, 완전히 새로운 연구가 뿌리 내리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현재로서는, 군부는 전자파 기술을 무기 시스템에 등용하기 위한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 그들이 최신의 기술을 인도적으로 유효한

수단에 사용한다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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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ARP ■

다음 문장은 John Quinn 씨의 HAARP 연구 사이트 의 한국어 번역 입니다.

http://www.plausiblefutures.com/text/HAARP.html

■ ■ ■ HAARP ■ ■ ■

HAARP는, Gakona, 알래스카의 가까이의 분리된 기초로의 공군 및 해군의 공동의 노력으로,

고주파를 위해서 활발한 청력 연구 프로젝트(Active Aural Research Project)를 세웁니다.

그것은 72피트를 사용합니다, 그러한 높은 안테나---360-4 에이커 이상으로 퍼집니다.

HAARP는, 집중해서 조종 할 수 있는 전자기의 빔을 갖춘 초고층 대기를 파괴합니다.

그것은 「전리권에서의 히터」의 고도의 모델입니다.

(전리층은 지구의 초고층 대기를 둘러싸는 전기적으로 강렬한 구체입니다. 지구의 표면 600마일 상공에.) 단지 놓여진.

HAARP를 위한 장치는 전파 망원경의 집합입니다 :안테나는, 수리 대신에 신호를 발합니다.

HAARP는 빔을 집중시켜 그러한 에리어를 가열하는 것으로 전리층의 에리어를 올리는,

매우 강력한 전파의 밝은 기술을 위한 시운전입니다.

그 후, 전자파는 지구상에 곧바로 세워, 모두 생활 및 사망자에게 침투합니다.

HAARP 홍보는 고빈도의 액티브한 오로라의 연구 프로그램(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이 주로써 우리들의 삶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하기 위해서 전리층을 변경하는 최종목표를 갖춘 학술적인 프로젝트이다 고 하는 인상을 줍니다.

그렇지만, 다른 미국의 군사 문서는 그것을 보다 명백하게 합니다.:HAARP는, 다음 일을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국방부의 목적용의 전리층을 개발한다」

잠수함과 통신하는 것은 그러한 목적의 그저 1개입니다.

HAARP 위의 군으로부터의 프레스·릴리스 및 다른 정보는, 그것이 생기는 것을 연속적으로 경시합니다.

홍보 문서는, 아레시보(푸에르토르코)와 같은 장소의 세계의 도처에서 안전하게 작동하는, 다른 전리권에서의 히터와 HAARP

프로젝트가 전혀 달라서는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Troms(노르웨이); 또는 구소련.

그렇지만, 1990년의 정부의 문서는, 무선 주파수(RF)파워 충격이, 부자연스러운 활동으로 전리층을 운전할 것이라고 하는 것을

나타냅니다.:「...서양에 있어 이용 가능한 가장 높은 HF파워에서는, 일반적으로 연구되는 불안정이 그러한 최대의 RF에너지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소산적인 능력, 무엇을 넘은, 플라스마·프로세스, 이지요.

「도망칩니다」다음의 제한하는 요인이 도달할 때까지.」

이 새로운 지표 베이스의 「스타워즈」기술이 정상적인 것을 군이 알래스카 주립 대학(페어 뱅크스)과 협력하고, 나타내 보일

 수 있으면, 그것들은 양쪽 모두 이깁니다. 군은 비교적저비용의 디펜스 보호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대학은 핵폭탄의 대기의 폭발 이래 가장 극적인 지구물리학의 조작을 자랑할 수 있습니다.

성공한 시험의 뒤에, 그것들은, 알래스카의 노스 슬로프 천연가스의 장래의 시장 및 거대한 시장과 군사의 거대 계획을 가지겠

지요.

버나드 Eastlund라고 명명된 텍사스의 물리학자의 작품에 기초를 둔, 다른 특허를 보고, 군이 어떻게 해 HAARP 발신기를 사용할

생각인가는, 보다 선명해집니다. 게다가 그것은 정부의 부인을 그만큼 믿을 수 없게 합니다.

군은, 그것이 어떻게 해 이 기술을 사용할 생각인가 알고 있어, 그것을 그러한 문서중에서 정리하였습니다.

군은, 정교한 단어게임, 책략 및 완전한 오보에 의해서 신중하게 사회를 오해시켰습니다.

군사 관계자는, HAARP 시스템이 완성됐다고 말 합니다:

* 군에 대기의 열 핵반응 장치( 아직 적어도 1986년을 통해서 군에 의해서 실행 가능한 옵션 을 고려했다)의 전자펄스 영향을

교환하는 툴을 줍니다.

* 새롭고 보다 컴팩트한 기술로 미시간과 위스콘신에서 작동한다.

　거대한 극저주파(ELF)의 바다 속의 커뮤니케이션·시스템을 바꿉니다.

* 보다 유연하고 보다 정확한 시스템에, HAARP의 현재의 로케이션을 위해서

　이전 계획된 OTH 레이더-시스템을 바꾸기 위해서 사용됩니다.

* 군을 유지하고 있는 동안 매우 큰 에리어상에 커뮤니케이션을 닦는 방법을 제공하는, 활동하 고 있는 자신의 통신 시스템

이다

* 핵의 확산방지 및 평화협정이 많은 부분을 확인하는 것을, 만약, EMASS와 클레이의 컴퓨터 가 계산하는 능력과 결합하면, 가능하게하는 광역의지구를 예리한 단층촬영법을 제공합니다.

* 큰 에리어상의 기름, 가스 및 광물의 저장을 찾아내기 위한 지구물리학의 조사를 위한 툴입 니다.

* 다른 기술을 구식으로 하고, 들어오는 저공비행의 비행기 및 순항 미사일을 검지하기 위해서 사용됩니다.

상기의 능력은, 국방을 믿는 모든 것에의 좋은 생각과 같이, 경비 삭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HAARP 레코드가 설명하지 않고, 그것은 미국 공군력, 군대, 해군 및 다른 연방기관 레코드로 단지 찾아낼 수 있는,

가능한 용도는, 경보를 발표하고 있습니다.(전리층 가능하게)

게다가 이러한 파워 레벨의 무모한 사용으로부터의 결과 중,

우리의, 자연 보호물 그, 몇명의 과학자에 의해, 크게 변하게 될 수 있었습니다.

■HAARP의 역사

아래에 기술된 특허는 ARCO Power Technologies 잉크(APTI),아트란틱크·리치 필드 Company의 자회사,　세계에서 가장 큰

석유회사 중 하나에 의해　원래 계산된 생각의 패키지였습니다.

APTI는 HAARP설비를 건조한 계약자였습니다.　ARCO는 1994년 6월에 E-Systems에 이 자회사,　특허 및 제2 단계건　계약을

팔았습니다.

E-Systems은, CIA, 방위 지능 구성 및 다른 것을 위해서 작품을 실시해서, 세계에서 가장 큰 지능 계약자 중 한 사람입니다.

US$1.8, 그러한 매년의 판매 중 10억은 검은 프로젝트용의 8억 달러와 함께, 이러한 구성에 있습니다,

따라서, 연방 의회마저 전해지지 않는 비밀, 금전은 어떻게 바닥나고 있습니까.

E-Systems는, 세계에서 최대의 방위 계약자 중 한 사람인 레이세온에 의해서 팔렸습니다.

1994년에는, 레이세온이 42호로서 리스트 되었습니다,

그 「회사의 포츈 500”의 리스트.

레이세온은 수 천건의 특허(그중 얼마 정도는 HAARP 프로젝트에 대해 가치가 있을 것이다)

를 가지고 있습니다. 12의 특허는 HAARP 프로젝트의 등골로, 지금 다른 것의 수 천중에 매장되어 있습니다, 레이세온의 이름에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버나드 J.Eastlund의 미국의 특허의#4,686,605

「지구의 대기, 전리층 및(또는) 자기권중의 지역을 변경 메소드 및 장치」는, 정부 비밀 오더아래의 일정기간 봉인되었습니다.

Eastlund의 전리권에서의 히터는 차이가 났습니다. :무선 주파수(RF) 방사선은 전리층안의 포인트에 집중되어 집중했습니다.

이 차이는 전리층에 선례가 없는 양의 에너지를 향합니다. Eastlund 장치는, 1 입방 센티미터 당 1와트의 집중을 허가하겠지요,

다른 것과 비교된, 1와트의 약 1개의 100만 번째를 전하는데 유능.

이 거대한 차이는, 특허에 기술된 미래의 결과를 작성하는데 필요한 방법으로 전리층을 올려 변경할 수 있었습니다.

특허에 의하면, 1900년대 초 니코라·테스라의 일은, 연구의 기초를 형성했습니다.

이 기술, ARCO, 특허의 소유자에게 가치가 있는 무엇을 할까요?

그것들은, 소비자에게의 가스전의 발전소로부터, 와이어 없이, 전력을 발하는 것으로 거대한 이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일시에, HAARP 연구자는, 이것이 HAARP를 위한 의도한 용도 중 하나인 것을 증명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1995년 4월에,

Begich는 APTI를 위한 「중요한 인원」리스트와 관계가 있고, 다른 특허를 찾아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APTI 특허 중 몇개는 확실히 전력을 보내기 위한 무선의 시스템이었습니다.

Eastlund의 특허 기술이 비행기의 것 및 미사일의 정교한 유도 장치를 혼동 시키던가 완전하게 분열시킬 수 있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주파수를 바꾸는 전자파를 지구의 큰 에리어에 내뿜는, 한편 그러한 물결의 변화를 컨트롤 하는 이 능력은, 공기중과

같이 육지 또는 바다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을 터뜨리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특허는 말했다:「따라서, 이 발명은, 방법중에서, 특히 랜덤·파르싱이 사용되는 경우에 전략의 위치에서, 지구의 대기에 선례가

없는 양의 힘을 넣는, 한편 압력 주입 레벨을 유지하는 능력을 훨씬 더 제공합니다.

특히 여러가지 높은 곳에서의 여러가지 산출의 핵병기의 폭발에 의한, 선행기술에 의해서 이전 수행되었던 것보다, 정확함과 보다

좋은 컨트롤을 했습니다....」

「...제삼자 커뮤니케이션에 방해를 할 뿐만 아니라, 가령 세계의 커뮤니케이션의 나머지가 분열해도 통신망을 실행하는, 그러한

 1개 이상의 빔을 이용하는 게 가능합니다. 별도의 방법으로는, 또 한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을 분열시키기 위해서 사용되는 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로서의 이 발명이 잘 알고 있다.」

「...미사일이 합성의 파괴를 가진 예기치 않게 계획되어 있지 않은 항력력에 조우하듯이,

뜻밖의 높은 고도로 대기가 큰 지역을 들어 올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기후 수정은, 렌즈의 역할을 하는 대기의 입자의 하나 이상의 깃털을 구축할 장치를 집중시키는 것으로, 예를 들면 바뀌는 초고층 대기풍 패턴에 의해서 가능합니다.」

「...긍정적인 환경상의 결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대기의 분자의 수정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대기의 지역의 분자의 구성을 현실로 변경하는 것에 더하여, 다른 분자(복수가능)는 증가한 존재를 위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오존, 질소, 등, 대기중의 집중은 인위적으로 증가 당할지도 모릅니다....」

Begich는 다른 11가지의 APTI 특허를 찾아냈습니다. 그들은, 「방사선이 없는 핵으로 분류하는 폭발」을 만드는 방법, 힘을 밝은

 시스템, OTH 레이더-, 핵탄두를 옮기는 미사일용의 검지 시스템, 이전에 열핵병기에 의해서 제작된 전자펄스 및 다른 「스타워즈」책략을 전했습니다.

특허의 이 클러스터는 HAARP 무기 시스템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Begich와 마닝에 의한 관련된 연구는 기묘한 음모의 덮개를 가졌습니다.

예를 들면, US에어력(US Air Force) 문서는, 큰 지리적인 에리어상에, 펄스 무선 주파수 방사선(HAARP의 재료)에 의해서 인간의

정신의 프로세스를 조작해 분열시키기 위해서, 시스템이 개발되고 있는 것을 밝혔습니다.

그것들이, 지구물리학 동시에 환경상의 전쟁을 위한 힘을 밝은 발신기의 사용에 관해서 쓰는 것과 같이.

이 기술에 관한 가장 효과적인 자료는, 즈비그뉴·브레진스키(카터 미국 대통령에의 전의 국가 안전 보장 담당 보좌관) 및

J.F.맥도날드(존슨 미국 대통령 및 UCLA의 지구물리학 교수에의 과학 어드바이저)의 저술로부터 왔습니다.

문서는, 이러한 결과가 인간의 건강 및 사고상의 부의 효과에, 어떻게 일으켜질까 나타내 보였습니다. HAARP의 정신의 분열

가능성은 그렇습니다.

그, 가장 방해하는 것 그들이 전자기 기술의 사용을 계획해 테스트하는 것과 동시에, 책의 40 페이지 이상은, 다수의 각주로,

하버드의 교수, 군사의 계획자 및 과학자의 업무를 시계적으로 기록합니다. 예를 들면, 이 사용에 대해 기술하는 서류 중 하나는

제네바에 국제 적십자로부터였습니다. 그것은 주파수를 한층 더 주었습니다, 이러한 결과가 생기는 곳에, 미치는, HAARP가

생기는 것과 같은 발생 범위, 방송.

다음의 성명은, 25년 이상 전에 브레진스키가 쓴 책 중에 발표되었습니다.

한편, 콜롬비아 대학의 교수는:「정치적인 전략가는 뇌 및 인간의 행동에 있어서의 연구를 개발한다고 하는 유혹에 휩싸입니다.」

 시간이 정확하게 재어진 전쟁 발언권의 문제중의 지구물리학자 고든 J.F.맥도날드(Geophysicist Gordon J. F. MacDonald) 전문가, 인위적으로 흥분한 전자 스트로크, 지구가 있는 지역상공의 비교적 높은 파워·레벨을 생산하는

발진의 패턴에 결합될 수 있었다.

이 방법으로, 하나는, 확장 기간의 사이 선택 된 지방의 매우 큰 인구의 대뇌 활동을 몹시 해치는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만큼, 그러한 사용을 허락하는 기술이 다음의 수십 년간내에 비상하게 틀림없이 개발하는 것에,

전국 이점을 위한 행동을 조작하기 위해서 환경을 사용하는 생각을 깊게 방해하는 것.」

1966년에는, 맥도날드가 대통령의 과학 자문위원회의 멤버였습니다.

또, 그 후, 대통령의 멤버는 환경상의 실체에 관한 협의체입니다.

그는, 군사 목적을 위한 환경상의 컨트롤 기술의 사용함의 문안을 공표했습니다.

지구 물리학자였던, 그가 말한 가장 심원한 코멘트:「지구 물리학 전의 열쇠는 소량의 에너지의 추가가 훨씬 보다 큰 양의 에너지

를 공표하는, 환경상의 불안정의 식별입니다.」

어제의 지구 물리학자가 오늘의 진보를 예언한 한편, HAARP 프로그램 매니져-는 미래전망을 전하고 있으나. 지구 물리학자는,

환경상의 스프에 에너지를 더하는 것이 대규모 효과가 있을 지도 모르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그렇지만, 인류는 무엇이 임계량을 구성할지도 모르고, 이해하지 않고, 우리의 환경에 이미 본질적인 양의 전자기의 에너지를

더했습니다. Begich와 마닝에 의한 책은 질문을 꺼냅니다.

이러한 부가물은 효력이 없었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회복 불능인 손해가 가능한 누적적 열량이 있습니까. HAARP는 우리가 버릴

수 없는 여행의 다른 스텝입니까.

우리는, 판도라의 상자에서의 악마의 다른 세트를 해방하는 다른 에너지 실험에 나서는 중 입니까?

이미 1970년에는, 즈비그뉴·브레진스키는, 「보다 많은 억제되어 지시되는 사회」가 기술에 링크 되고, 서서히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 사회는, 우수한(제기에 의하면) 과학적인 노하우에 의해서 투표자의 인상을 남기는, 엘리트 그룹에 의해서 지배되겠지요.

천사는 이 HAARP를 한층 더 인용 브레진스키를 답습하지 않습니다: 「종래의 풍부한 값의 제약에 의해서 방해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 엘리트는, 공공의 행동에 영향을 미쳐 면밀한 감시 및 관리아래에 사회를 두기 위해서 최신의 현대의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써, 그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주저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기술적·과학적인 기세는, 그것이 개발하는 상황을 주식으로 하겠지요」라고 브레진스키 가 예언했습니다.

그의 예측은, 정확하다 라고 알았습니다. 오늘, 「엘리트」를 위한 많은 새로운 툴은 출현하고 있습니다. 또, 그것들을 사용하는

유혹은 제대로 증가합니다.

툴이 사용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정책은 이미 적소에 있습니다. 미국은 어떻게 조금씩 예언된 고도로 억제된 과학기술 사회에

변경할 수 있었습니까.

기대된 「디딤돌」브레진스키의 안에는, 공공의 신뢰를 획득하는 매스 미디어의 고집하는 사회 위기 및 사용이 있었습니다.

정부에 의해서 준비된 다른 문서에서는, US에어의 힘을 요구 합니다:

「인공 전자계의 잠재적인 적용은 광범위합니다. 또 많은 군사의 상황 혹은 준 군대적인 상황 속에서 이러한 잠재 능력을 약간은

사용합니다. 전술상의 전쟁에 군사시설로 테러리스트·그룹,

군중 컨트롤, 시큐리티의 컨트롤 하는 위반 및 대인용 기술과의 거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의 모두에서는, EM(전자기) 시스템을 생산하기 위해서 사용되겠지요,

심한 생리 혼란 혹은 지각의 변형이나, 짐작 인식상실에 평안함. 게다가 그것들이 격투 효과가 없는 점에 개인이 기능한다고 하는

 능력을 낮출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전자기의 시스템의 다른 장점은, 그것들이 큰 지역에 단일의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조용합니다. 또, 그것

들에의 대항책은, 개발하는 것이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전자 방사가 있음에 가치가 있듯이 증명할지도 모르는 마지막 1개의 에리어는, 변칙의 현상을 위한 개인의 증강하는 능력에

있습니다.」

이러한 코멘트는, 개발되고, 용도를 이미 다소 가리킵니까.

정부 보고서의 저자는, 전투 상황의 무선 주파수 방사선의 용도에 관한 초기의 공군 문서에 언급합니다. (여기에, Begich와

마닝은, HAARP가 세계에서 가장 용도가 넓은, 최대의 무선 주파수 방사선 발신기인 것에 주목합니다.)

신호를 지구로 보내기 위한 HAARP의 사용을 갖춘 미국의 회의의 레코드 거래는, 전리층으로부터 튀었습니다. 이러한 싸인은

지하 군수품, 광물 및 터널을 찾아내기 위해서, 수 킬로미터의 깊이에의 행성의 내부를 보기 위해서 사용됩니다. 1996년 미국의

상원이 US$15를 무효로 했습니다, 100만, 이 능력을 단독으로 개발하기 위해서: 지구를 날카로운 단층촬영법.

그 문제는, 인간의 정신의 기능의 분열의 이유로서 대부분이 든 주파수 범위내에 지구의 날카로운 방사선을 위해서 필요하게 되는

주파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게다가 그러한 루트를 찾아내기 위해서 평온인 에너지 필드에 의존한다.

물고기 및 야수의 이주 패턴에 심원한 효과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마치 하늘 및 정신의 분열의 전자펄스가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Eastlund는 매우 강력한 전리권에서의 히터가 기후를 컨트롤 할지도 모른다고 자랑했습니다.

Begich와 마닝은, 군이 기후 컨트롤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을 나타내는, 광 정부 문서를 가져오게 했습니다. HAARP가 그 풀 파워·레벨에 결국 구축되는 경우, 그것은 전 반구상의 기후 결과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1개의 정부가 세계의 기후 패턴으로 실험하면,

1개의 장소에 행해지는 것은 혹성상의 다른 사람 모든 것을 밀착시키겠지요.

(발명 반향 어떤 것) 천사는, 이 HAARP가 혹성의 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니코라·테스라 가운데 몇사람의 뒤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면서 놀지 않습니다.

벨나르 J.Eastlund의 미국의 특허#4,686,605

「지구의 대기, 전리층 및(또는) 자기권중의 지역 변경 메소드 및 장치」는, 정부 비밀 오더아래의 한순간 밀폐되었습니다.

Eastlund의 전리권에서의 히터는 차이가 났습니다.: 무선 주파수(RF) 방사선은 전리층안의 포인트에 집중되어 집중했습니다.

이 차이는 전리층에 선례가 없는 양의 에너지를 향합니다. Eastlund 장치는, 1 입방 센티미터 당 1와트의 집중을 허가하겠지요,

다른 것과 비교된, 1와트의 약 1개의 100만 번째를 전하는데 유능.

이 거대한 차이는, 특허에 기술된 미래의 결과를 작성하는데 필요한 방법으로 전리층을 올려 변경할 수 있었습니다. 특허에 의하면,

 1900년대의 초 니코라·테스라의 일은, 연구의 기초를 형성했습니다.

무엇이 일어날까요, 이 기술, ARCO, 특허의 소유자에게 가치가 있는?

그것들은, 소비자에게의 가스전의 발전소로부터, 와이어 없이,

전력을 발전하는 것으로 거대한 이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HAARP 연구자는, 이것이 HAARP를 위한 의도한 용도 중 하나인 것을 증명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1995년 4월에, Begich는 APTI를 위한 「중요한 인원」리스트와 관계가 있고,

다른 특허를 찾아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APTI 특허 중 몇개인가는 확실히 전력을 보내기 위한 무선의 시스템이었습니다.

Eastlund의 특허는, 기술이 비행기의 것 및 미사일의 정교한 유도 장치를 혼동 시켜 완전하게 분열시킬 수 있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주파수를 바꾸는 전자파를 지구의 큰 지역에 내뿜는, 한편 그러한 물결의 변화를 컨트롤 하는 이 능력은, 공기중에서와

 같게 육지 또는 바다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을 노크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특허는 말했다:「따라서, 이 발명은, 방법중에서, 특히 랜덤·파르싱이 사용되는 경우에 전략의 위치에서, 지구의 대기에 선례가

없는 양의 힘을 넣는, 한편 압력 주입 레벨을 유지하는 능력을 훨씬 더 제공합니다.

특히 여러가지 높은 곳에서의 여러가지 산출의 핵병기의 폭발에 의한, 선행기술에 의해서 이전 수행되었던 것보다, 정확함과 보다

좋은 컨트롤을 했습니다....」

「...제삼자 커뮤니케이션에 방해를 할 뿐만 아니라, 가령 세계의 커뮤니케이션의 나머지가 분열해도 통신망을 실행하는, 그러한

1개 이상의 빔을 이용하는 게 가능합니다. 별도의 방법으로는, 또 한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을 분열시키기 위해서 사용되는 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로서의 이 발명이 잘 알고 있다.」

「...미사일이 합성의 파괴를 가진 예기치 않게 계획되어 있지 않은 항력력에 조우하듯이,

뜻밖의 높은 고도로 대기가 큰 지역을 들어 올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기후 수정은, 렌즈의 역할을 하는 대기의 입자의 하나 이상의 깃털을 구축할 장치를 집중시키는 것으로, 예를 들면 바뀌는 초고층 대기풍 패턴에 의해서 가능합니다.」

「...긍정적인 환경상의 결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대기의 분자의 수정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대기의 지역의 분자의 구성을 현실로 변경하는 것에 더하여, 다른 분자(복수가능)는 증가한 존재를 위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오존, 질소, 등, 대기중의 집중은 인위적으로 증가 당할지도 모릅니다....」

Begich는 다른 11가지의 APTI 특허를 찾아냈습니다. 그들은, 「방사선이 없는 핵으로 분류하는 폭발」을 만드는 방법, 힘을 밝은

시스템, OTH 레이더-, 핵탄두를 옮기는 미사일용의 검지 시스템, 이전에 열핵병기에 의해서 제작된 전자펄스 및 다른 「스타워즈」책략을 전했습니다.

특허의 이 클러스터는 HAARP 무기 시스템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HAARP란 무엇인가?

HAARP(High 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약칭：HAARP) 고주파 활성 오로라 조사 프로그램

　고주파 활성 오로라 조사 프로그램과 공식상은 조사 연구를 밝히고 있지만, 훌륭한 군사시설이다. 미 해군·공군이 관리하고

있어, 온 세상 도처에 있다. 일본에도 쿄토 에 있다고 하고 있지만, 공개는 되어 있지 않다. 또, 아무런 설명도 없다.

　간단하게는, 요약이 어렵다. 그만큼 베일에 싸이고 있다. 그러나, 점차 편린이 엿봐 알려지게 되었다.감히 요약하면＜HAARP

(하프)라고 하는 기후를 좌우하는 군사 기술이 존재하고 있다.이것은, 지금 가장 터무니 없고 대단한 기술이지만, 지구의 전리층을

 따뜻하게 한다.그 때문에, 직접, 지구 온난화에 직결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여름에 극도의 더위였던 것은, 이 HAARP의 움직임에 의하는 것도 큰 요소이다고 생각한다.아무래도 다음의 중의원 선거

에서는, 토카이대 지진이 일으켜져 하마오카 원자력 발전으로부터 방사능 누출이 일어나고, 수상이 재해지를 지원하는 영상이

연일 TV 방영되고, 여당이 이긴다고 하는 시나리오가 있는 기색이 있다.

　HAARP의 기술이 있으면 어딘가 특정의 지역에 지진을 일으키는 것은, 간단하게 할 수 있다.＞하지만, 솔직한 요약은 아닐까

생각한다.

인용：국제 평론가 오노데라 코이치의 「정치 경제의 진실」

http://blog.mag2.com/m/log/0000154606/?userid=1546060&STYPE=2&KEY=%83n%81%5B%83v

　1 시설 10억 기가 와트 10 기가 와트(10억 와트)의 전력을 필요로 해, 그래서, 강력한 고주파 전자파를 조사하면 말하기 때문에,

 바야흐로 1개의 병기이다.구체적으로 어떻게 조작될까는, 비밀로 모르지만, 어쩌면 켐트레일과 합해 기상 개변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플라스마 배리어를 형성하고, 미사일의 침입을 막는 수단과도 말해지지만, 확인할 수 없다.

　나는, 춘경부터 관심을 가져, 알래스카 HAARP 자기 차트나, 미국 리얼타임·돕라레이다등에서, 감시를 시도했지만, 태풍이나

지진때는 비정상인 변화를 보인다.마치, 태풍을 유도하거나 강하게 하거나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나카고에바다 지진때 등,

실로 활발한 움직임을 했다.

　이 기술의 근저에는, 니코라·테스라의 기술이 있고, 테스라파(별명 돕라파·스칼라파)를 임의의 조준으로 조사하면, 시공을 넘겨

에너지의 집중이 해지는 것 같다.예를 들면, 태풍을 일으키려는 경우, 활발히 괌 기지로부터 연일 인위적인 조사가 미국 리얼타임·

돕라레이다로 확인할 수 있다.오늘등도 결행 번성하다.(http://radar.weather.gov/Conus/index_loop.php) 확인되면 좋다.

　재미있는 것에, 나카고에바다 지진때, 그 밤마이즈루바다에서, M6이상의 지진이 있었지만, 쿄토 부근은 대부분 흔들리지 않고,

홋카이도가 활발히 흔들렸다.이상한 지진을 기억도 있을것이다.기상청의 지진 기록으로부터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이것 등,

 쿄토의 HAARP에 관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라고 핀이라고 했다.

　실은, HAARP 기술에는, 지진 에너지를 날리는 것도 가능한 것 같다.만화같은 이야기이지만, 요점 확인이라고 생각한다.

　병기라고 말했지만, 전리층에 강력하게 조사하고, 그 (튀어서) 되돌아옴의 에너지를 이용하고, 상대를 공격하면 말하는 것도

가능하다.이런 일을 알면, 이미, 핵병기 등 구세대의 병기의 부류에 들어간다.

　이것은 상상이지만, 지진은 물의 지중 침투에 의해, 지중 분해되어 순수 수소가 형성되어 그 핵융합 폭발에 의해 일어난다라는

설(야마모토 히로시 선생님)이 있지만, 그 기폭을 HAARP로 컨트롤 하면 지진 병기이다.

　지진을 일으키려면 , 여러 가지 이유를 붙이고, 활단층 부근에 깊은 우물을 파, 물이라도 이산화탄소에서도 볼링이라도 해

압력을 가해 둔다.지하수는 지중 깊숙하게 침투한다.거기서 기회를 보고, HAARP로 에너지 조사를 한다.그러자(면), 드칸이다.

잘 되면 활단층이 크게 어긋난다.대지진이다.

　지진의 전의 빛은, 고주파 전자파에 의한 전리층의 빛이다.

　이것은, 반드시 공상은 아니다.단층의 차이는, 지진의 직후에 발생하지만, 몇회에도 나누어 차이는 크게 발달한다.드칸이 있어 어긋나는 것이다.처음은 차이는 작지만, 그 후로 확대한다.여진은 그 후의 차이 에서 일어나지만, 갈은 작다.

　이 일은, 나카고에바다 지진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HAARP의 동영상(영문판)：http://www.youtube.com/watch?v=WF2Rq5rCwHg

미스터리한 미군의 장비 ‘하프’

하프는 알래스카 주 앵커리지에서 북쪽으로 3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과학자들은 이곳에서 3,600W의 전파를 발사, 대기권 외곽의 전리층을 연구하고 있다. 하프의 상공에 북극 특유의 오로라가 빛나고 있다.

지난 2004년 12월 26일 동남아시아에서 일어난 리히터 규모 8.9의 강진과 해일은 무려 30만 명에 달하는 사상자를 발생시켰다. 당시 영국의 BBC 방송은 동남아시아 강진 및 해일의 원인으로 환경무기(eco-weapon)를 지목했고, 이 환경무기는 바로 미군이 알래스카 주 가코나에 설치한 하프(HAARP: High 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라는 말이 흘러나왔다.

사실 하프만큼 음모론의 단골 소재가 됐던 것도 없다. 하프는 인공위성과 미사일을 격추하기 위해 설계됐다는 의혹에서부터

시작해 기후를 통제하는 비밀무기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특히 일부에서는 하프가 뇌파와 유사한 전파를 발사, 전 세계 사람들의 뇌를 조종한다는 설도 나오고 있다.

일부 사람들의 주장과 루머와 달리하프의 공식적 입장은 다음과 같다 : 하프는 저주파 및 고주파용 쌍극 안테나가 달려 있는

21.6m의 탑 180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기권 외곽에 위치한 전리층을 연구하는 게 주요 목적이다. 이를 통해 통신기술 및

인공위성의 기능을 향상시킨다는 것. 기후나 인간 정신을 조절하고, 미사일을 격추시키는 비밀병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일부 블로거들에 따르면 알래스카 주 가코나에 있는 한 연구시설에서는 매일 아침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앵커리지에서

북쪽으로 320km 떨어진 이곳에서는 플라즈마 물리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이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일군의 안테나를 통해

자연의 법칙을 희롱하고 있다는 것.

그들에 따르면 그곳은 한겨울의 탄광 속처럼 춥고 어둡다. 또한 그곳에서 하는 일 역시 좋은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다. 특히 몇몇

과학자들은 그곳의 과학자들이 전파를 대기권 상층부에 발사해 인공위성과 미사일을 격추시키고, 지진을 일으키는 등 기후를

조종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심지어는 전 세계 수 백 만 명의 마음을 조종하고 있다는 주장까지 펴고 있다.

<하프의 공식적 입장-하프는 과학시설이라고 주장함 다음은 하프시설의 공식입장에관한 글>

하프의 건설에는 15년의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최근 달을 향해 최대 출력으로 전파를 발사하는 첫 임무를 수행했다. 달 표면의

성분을 알아내기 위해서다.

해군연구소의 전 하프 프로그램 관리자 에드 케네디는 “드디어 하프가 멋지게 가동을 시작했다”며 “하프는 처음부터 끝까지

예산과 계획 일정에 맞춰 이뤄진 성공사례”라고 말했다.

하프는 전리층을 연구하기 위한 시설이다. 전리층은 태양 에너지에 의해 공기 분자가 이온화돼 자유 전자가 밀집된 곳을 말한다.

 이곳은 지상에서 발사한 전파를 흡수 및 반사하며, 무선통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프에서는 또한 지자기권(지표면 자기장)과 밴앨런대에 대한 연구도 하고 있다. 지자기권은 전리층보다 더욱 높은 고도에 위치

하며, 지구의 자기장이 하전입자(荷電粒子)의 움직임에 영향을 준다. 밴앨런대는 지자기권 내에 있는 높은 전위의 하전입자로

만들어진 띠로서 지면으로부터 640km 상공부터 시작된다. 과학자들은 전리층이 무선신호에 영향을 미치는 점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인공위성을 고장 내는 방사선을 내보내는 밴앨런대를 연구해 인공위성의 수명을 늘리고자 한다.

데니스 파파두풀로스는 “하프는 야외 플라즈마 물리학 실험실”이라면서 “여러 과학적 아이디어와 이론들을 실험해 보고, 그 중

국방부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실제로 적용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파파두풀로스는 메릴랜드 대학의 물리학 교수이자 30년

전에 해군연구소에서 하프의 아이디어를 처음 착상한 인물이다.

정부 과학자들이 흥미를 보인 아이디어 중에는 낮은 전리층에 무선 전파를 반사시켜 지구 반대편으로 쏘아 보내는 것이 있다.

하프는 전리층에 2.8~10㎒ 주파수의 신호를 발사하고 펄스화함으로서 가상 안테나, 즉 전리층에서 극저주파를 지표로 반사시키는

무선 상호작용을 유도하려고 한다.

하프(haarp)에 대한 "MBC 서프라이즈"

http://www.youtube.com/watch?v=88AoRm0WHrc

[출처] 마인드컨트롤 피해방지 및 인권회복 운동 위원회|작성자 박천수

[WROJ]

심층적으로 조사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dreaming Joseph]

귀한 자료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