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경남 거창군 감악산 별바람언덕에 보라색 아스타 국화꽃이 피어 있다. 거창군이 해발 900미터 감악산 정상에 조성한 아스타 국화밭에는 지난해 약 21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가을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연합뉴스
첫댓글 즐감이요
첫댓글 즐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