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황금노을~ 우 정말 너무 좋더랬지요.
여차저차해서 연고도없는 이곳에 신랑과 겁도없이 찾아와서
나름 집에서 이일저일하며 9개월정도 살았는데, (우루과이 2번 다녀온거죠)
정말 서울에서 끼니도 거른채 정신없이 일만하다가
내 맘대로 안돌아가는 이 느긋한 문화에 이제서야 적응을 했건만.
생각보다 일찍 또 다른나라로 날라가게 생겼습니다.
이제 이곳은 네 사랑 아르헨티나가 되겠군요.
한달뒤에 떠나는 티켓을 탁 끊고서는,
이제 좀 더 샅샅이 뒤져 안가본데 다 가봐야 되겠습니다~
ㅋㅋ
누군지도 모르는데 떠나는 인사하니 완전 웃기네요
에이
그래도 회원입니다~
주말 잘들 보내세요!
첫댓글 하여튼 자주 글을 올려 주시길, 잘 보고 갑니다, 정말 노을 멋지네요!
누군지도 모르지만 안녕히 가세요~ 그래두 회원이시니깐..^^
잘 적응하시고 계신 것 같은데 왜 떠나시는지요...? 어느나라를 가시든 잘 정착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어느 나라를 가시던 건강이 최고 입지요.
잘 정착 하시길 기원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