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4(키아누 리브스, 견자단)

[산신령]

죽을 위기에서 살아난 ‘존 윅’은 
‘최고 회의’를 쓰러트릴 방법을 찾아낸다.
 
비로소 완전한 자유의 희망을 보지만,
NEW 빌런 ‘그라몽 후작’과 전 세계의 최강 연합은 
‘존 윅’의 오랜 친구까지 적으로 만들어 버리고,

새로운 위기에 놓인 ‘존 윅’은 그라몽을 제거
하려 하지만 그라몽을 죽여도 최고 회의에서 또
다른 놈들을 계속 세우게 되면 다 필요없게 된다는
것을 알고,
 
오래된 최고 회의의 규율을 이용해 후작과 일대일 결투를 신청한다.
 
후작은 딸을 살려야 만하는 견자단을 이용해 대리인으로 대결을 신청하게 하고, 결투장에 정시에 도착하지 못하도록 계속 킬러들을 내보낸다.
 
결투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훼방꾼들 때문에 좀처럼 나아기지 못하는 존윅.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결투장에 도착하게 되고,
 
권총 결투끝에  견자단의 총에 복부를 맞고
쓰러지지만,  남은 총알을 이용해 견자단이 아닌
후작을 쏴서 죽여 버린다.
 
모든 결투가 종료 후 자유를 얻는 견자단과 존윅. 
 
하지만 존윅은 부상으로 인해 죽게되고,
견자단은 자신이 죽인 일본 오사카 총국
지배인의 딸에게 복수를 당한다는....
 
그냥 내리 죽이기만 하니 별 재미가 없네.  복수극은 손에 땀나고 조마조마한 긴장감을 넣어야 되는데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