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신기방기
먹거나 바르면 신통한 효과를 내는
자연(自然)의 약(藥)9가지
병원에(病院)에 빨리 가야 할 정도로
심각한 질병(疾病)이 아니라 면,
대개
집에서 적당(適當)한 조치(措置)를 취할 수 있다.
이럴때 대부분이 우선적으로 #상비약(常備藥)을
떠올리지만 일상에서
쓰는 식품(食品)중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미국의 건강정보(健康情報)잡지 프리변션이
자연(自然)의 약(藥)으로
불리는 집에 흔히 있는 식품과 치료 가능한
질병(疾病)을 소개 했다.
1,소금= 무좀
식염수(食鹽水)는 지나치게 땀이 나지 않게
하면서도 곰팡이 가 서식하기
힘들게 만들고 피부를 부드럽게 하여 무좀
약(藥)이 잘 스며들게 한다.
따뜻한 물 500cc에
찻숟가락으로 2개 정도로 소금을 풀어서
5~10분
발을 담그면 된다.
2, 꿀= 베였거나 찰과상
꿀이라는 자연 감미료에는 강력한 상쳐(傷處)
치료 기능이 3가지 있다.
당분(糖分)은 습기(濕氣)를 흡수해 세균이
살 수 없게 하고,밀랍 성분인
프로폴리스는 세균(細菌)을 죽인다.
또,꿀은 마르면 자연적(自然的)인 붕대가 된다.
3, 토닉워터= 하지불안증후군
잠들기 전 토닉워터를 한컵 마시게 되면
하지불안증후군을 완호 시킬 수 있다.
키니네 성분(成分)이 거듭되는 근육 수축을
막아준다.
4, 레몬= 검버섯
레몬을 얇게 잘라서 하루 10~15분 정도
검버섯에 직접 올려 두면 좋다.
신선한 레몬 즙의 산(酸)검버섯을 옅게해준다.
6~12주는 꾸준히 해야 효과를 본다.
5, 생걍= 배탈
생강(生薑)은 위통완화제로 알려져 있는데
정말이다.
멀미,입덧 등 가벼운 위장질환을
가라앉히는데 큰 효과가 있다.
6,올리브유= 습진
염증을 가라 앉히는 항산화(抗酸化)물질이
가득한 올리브유는
기본적으로 보습제이다.
피부에 발라 문지르면 차단막을 형성해
건조하지 않게 한다.
습진이 심하면 올리브유를 바르고
랩으로 싼 채 하룻밤 잔다.
7, 우유= 불안
잠자기 전에 따뜻한 우유 한컵은 속설도
있듯이 정말 도움이 된다.
우유에 있는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휴식을
가져다준다.
8, 사과식초= 타박상
사과식초는 훌륭한 자연 소염제(消炎劑)다.
사과식초를 약솜에 묻혀
두들기거나 멍든 자리에 직접 문지른다.
또 식초에 달걀 흰자나 바셀린을 넣은 반죽을
상처 부위에 직접 바르고 문지르면 된다.
9,국화차= 굳은살,티눈
발레 굳은살이나 티눈이 생기면,국화차를
묽게 하여 발을 담가라.
차(茶)성분이 딱딱하 피부를 누그러지게 하고
부드럽게 만든다.
발에 물이 들 수 있으므로 비누로 즉시
씻어내라.
첫댓글 정말 유익한정보네요
잘활용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건강 정보 감사합니다.
.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정 상비약으로 잘 활용해볼께요
정보 감사합니다
네~
장군님!
고맙습니다~^^
소금의 역할이 큽니다,
그런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방법 이네요
감사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귀한 정보 잘 활용할게요~~
네~
고맙습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가까운곳에 치료제들이 있었네요
비상 상비약이 우리 주변 가까이에 있는것을
이제야 알았네요~ㅎㅎ
정보감사합니다
물길따라님!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도움이 되네요~
다행이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약제가 우리걑에 흔하네요 귀한정보 감사해요
네~
농부님!
감사합니다~♡
자알 활용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