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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디저트/베이킹/차 김장, 겨울나기의 시작
루덴스 추천 0 조회 1,199 15.12.01 09:3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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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01 09:46

    첫댓글 배추 때깔보니 엄청 맛나 보여요~~ㅎ

  • 작성자 15.12.01 11:03

    감사합니다..
    광합성 시키느라 배추 속을 자주 벌려 주었습니다.

  • 수고 하셨어요~
    김장은 준비 하는 과정이 더 힘들죠
    치대는건 그래도 빨리 끝나는것 같아요
    보기만 해도 뿌듯합니다

  • 작성자 15.12.01 11:03

    네, 그렇습니다.
    힘든 건 제가 하고 치대는 건 옆지기가 합니다.^^

  • 15.12.01 09:58

    바쁜 와중에 한컷 한컷~^^
    소중한 자료예요..

  • 작성자 15.12.01 11:04


    별로 바쁜 건 없었습니다.^^
    시간을 다투는 일은 아니니까요...

  • 15.12.01 10:52

    배추겉절이에~~
    돼지보쌈 먹고싶네요~~ㅎ ^^+

  • 작성자 15.12.01 11:04

    김장하셔서 맛나게 드시기 바랍니다.^^

  • 15.12.01 11:25

    나두 푸른잎이 많은걸 좋아하는데 맛있어 보이네요~~^^

  • 작성자 15.12.01 12:46

    네..
    저도 속만 노란 배추는 싫어합니다.^^

  • 15.12.01 11:33

    그냥 갈수없는 때깔이네요~~ 배추 넘 이쁘고 맛있어보여요
    옛날엔 눈이펄펄 내릴때 100포기 했어요 친정 아버지가 신김치를 안좋아하셔서...ㅠ
    그렇게 만이도 했는데.. 지금은 먹을거리가 만으니 ....열포기도 안하죠...?
    행복한 겨울 나세요 ~~^^

  • 작성자 15.12.01 12:47

    감사합니다..
    정말 옛날엔 김장 엄청 많이 했죠.
    지금은 50포기 정도 하나 저희 집 보고 김장 많이 한다고 하는 시대죠.^^

  • 15.12.01 12:35

    혼자서 45포기 하신거예요??? 대단하십니다~~사진보니 군침이 도네요...^^

  • 작성자 15.12.01 12:47

    수확하고 절이고 씻는 거 까지는 제가,
    양념 치대는 건 옆지기가 하죠..ㅎ

  • 15.12.01 13:46

    배추가 고슬고슬 물기 없이 ᆢ크기도적당하니 정말 맛있는 김장 담그셨네요ᆢ욕심납니다ᆢㅋ
    김장은 준비과정 과 버무르는 게 힘들어도 내식구들이 맛있게 먹는모습보면 흐뭇하더라구요 ᆢ일년농사 잘지으셨습니다ᆢ

  • 작성자 15.12.01 17:12

    감사합니다.
    직접 키우니까 가능한데 막판에 장마라서 비를 좀 많이 머금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01 17:12

    그렇죠.
    소비자들이 속 차고 무거운 배추가 좋은 배추로 알고 있고, 무게 많이 나가는 게 경매가가 비싸니까요..

  • 15.12.01 17:13

    배추가 정말 꽃처럼 이뻐요.
    김장 부럽습니다

  • 작성자 15.12.01 17:21


    너무 과한 칭찬의 말씀입니다.^^
    맛난 김장 담그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01 17:50

    맛있는 김장 되시기 바랍니다.

  • 15.12.01 22:17

    와우 ~
    배추가 너무 맛나 보입니다.
    김치도 정말 맛나겠지요.
    군침이 도네요 ~

  • 작성자 15.12.02 20:31

    ㅎ다들 배추만 탐내시네요..^^

  • 15.12.02 00:04

    배추 자태가 쉑시할 정도로 보기 좋아요
    때깔도 색상도...김장 전 과정에 임하시는 태도가 사뭇 근엄하셔요 ㅎㅎ
    정감가는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

  • 작성자 15.12.02 20:33

    작업의 편의성 때문이죠.
    겉잎 벗겨내면서 일렬로 늘어놓으면 반 가르기 작업할 때 훨씬 쉽지요.
    아무렇게나 던져버리는 것보다 작업속도도 빠르고요.
    몇 년 해보면 이게 빠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 15.12.02 13:16

    물 안주고 키운다는~ 공감합니다. 고수시네요~

  • 작성자 15.12.02 20:36

    배추는 뿌리의 활력이 아주 큰 작물이기 때문에 일부러 물을 줘서 키울 이유가 없습니다.
    소비자들이 무식하게도 크고 무게 많이 나가는 배추가 좋은 줄 알고 있고
    농민들은 묵가 많이 나갈수록 비싸게 팔 수 있기 때문에 스프링쿨러 돌려가면서 키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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