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중국, 지역화 협정 추진 위한 후속 절차 마련
# 중국 전문가단 독일 방문 합의… ASF 방역조치 현장 확인 예정
▲ 알로이스 라이너 연방 장관과 쑨메이쥔 장관 (사진 / BMLEH)
중국과 독일이 축산물 지역화(regionalization) 협정 체결을 위한 후속 절차에 합의하면서 독일산 돼지고기의 중국 시장 재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독일 연방농업부에 따르면 알로이스 라이너 농업장관은 중국 방문 기간 장주 농업농촌부장, 쑨메이쥔 해관총서장과 회담을 갖고 농업·식품 분야 협력 강화와 독일 기업의 시장 기회 확대, 독일산 육류의 중국 시장 재개방 협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회담에서 지역화 협정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후속 절차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장 부장은 중국 전문가단의 독일 방문 요청을 수락했다.
중국 전문가단은 가까운 시일 내 독일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을 포함한 동물질병 방역조치를 현장에서 확인할 예정이다. 독일 측은 이번 방문이 지역화 협정 추진을 위한 중요한 전제 조건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한돈뉴스(http://www.pignpo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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